뒤돌아 보기를 부탁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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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일자 조선일보 신문을 보면서 {기어서라도 한국에 가서 인권실상을 공개} 하려는 한 여인의 절규에 찬 각오를 보면서 이것이 어찌 탈북자 한 사람의 이야기 거리로 볼수있을까요?우리 탈북자들이 이런 비참한 역경을 넘어서 오늘에 이르기 까지는 참말로 억이 막힐것임니다3국 특히 중국으로 넘어서는 행열이 이 시각도 앞으로도 게속이어질 행열을 지켜만 봐야할까요? 정부는 대북 정책이라는 망상속에 탈북자를 시끄러운 존재로 생각하고 있기에 중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는 어떠한 도움도 바랄 처지가 못되여 있구요 우리 탈북자는 북한을탈북한 때부터는 국제미아로 전락되지않습니까 일본이나 외국공관은 자국민 보호에 열중할때 한국 공간은 김정일 눈치보기에 매달리다보니 죽어가야 할것은 우리 탈북자들이 아님니까16세 꽃다운나이에 피지도 못하고 한족한테 팔려 가야하는 탈북자의 인생 중국인 한족만 욕해야 될까요? 술집과 유흥없소에 팔리고 있는 북한의 여인들이 중국인 때문일까요? 혼자서 가기 힘들다면 일명 부로커라 하는 말대신 생명의 은인으로 살려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간직해야 된다고 생각 되네요 한국이나 3국에 정착되면 뒤에들어 올 분을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걸어온 지난길을 뒤돌아 보기를 기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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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기다릴수없는상황임니다 침묵은 자살행이임니다 자기는왓다고 허리띠풀고있울때 뒤이어 탈북한 형제 자녀 친구 둘이 내가 걸어온길과같은 꼭같은 험난한길을 걸고있습니다 우리의 책임이라니라고 말할수업습니다
건투^^울빔니다^^
언제면 그들도 행복의 열매을 맞볼수 잇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