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개인행동은 위험합니다. 바가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자칫하면 다치거나 생명의 위협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사회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누구 하나 죽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가 만연하다고들 합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조선족들 하는 꼬라지들 보면 밉상입니다.
탈북자들에게 개짓거리 하는 것 보면 진짜...
한국에서 불법체류자수는 1등이면서
동포니까 봐달라고 데모나 하고,
(이미 한국에서 다른 외국인노동자보다 혜택주고 있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한국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기나 하나요.
중국가서 한국 오지게 욕하면서.
조선족은 1세대들만 한민족이지 그 밑으로는
중국에게 동화돼서 이도 저도 아닌 거 같습니다.
김치까지도 조선족이 죄다 만들어서 한국시장을 잠식하니.
도움 안됨.

아저씨 ....중국말에 쑈리 챵또우라는 말이 있거든요 ....그말의 의미는 웃음속에 칼이 있다는말인데 아저씨가 친절하다고 말씀하신 중국교포가 바로 그렇습니다.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남한 사람이면 돈덩어린걸로 알고 잔등긁어 주고 염통치는게 중국 교포개새끼들 수법인데요....그런데 중국교포들이 잔 대가리쓰는 것 같아도 의식수준이 너무어려 금방 들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