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이들의 독도망언에 7천여 탈북자들이 들고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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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해적의 후예로 침략과 략탈과 방화와 총칼의 력사로 길들여진 일본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최근 국내시장의 압축과 경제의 위축으로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일본인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드디어 과거 대동아 공영권의 망상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특히 최근 일본의 극우익분자들과 그에 편승한 기회주의 일본정부는 대한민국의 신성한 령토를 일본의 령토라고 주장하는 파렴치함의 극치에 까지 이르렀다. 일본정부를 대변하는 주일대사가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망언을 늘여 놓는가 하면 오늘 쪽바리 무리들이 시네마현에 모여 독도의 날까지 선포한다고 한다. 이것은 백주에 대한민국의 신성한 령토를 강탈하려는 일본제국주의의 파림치한 침략행위이다. 백주에 이웃 동맹국의 주권을 침략하는 파렴치한 일본에게 묻는다. 그렇다면 북한정권이 백주에 일본인들을 납치한 행위는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는가? 지금 일본의 립장에서 볼때 과거 북한의 일본인 납치사건에 대해 더 이상 운운할 자격이 없으며 북한의 가짜유골사건에 대해서는 더더욱 주둥이질할 필요가 없다. 백주에 남의 신성한 령토를 강탈하는 일본족발이들이 북한정권의 몇몇 일본인 납치사건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물을수 있단말인가? 만약 일본이 지금과 같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침략행위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일본의 편에 서서 일본인들의 납치행위에 대한 책임을 북한정권에 물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보다 더한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하는 일본에 대해 이제 우리는 더 이상의 기대를 가지지 않는다, 지금 일본의 입장은 다른데 있지 않다. 현재 일본은 경제의 팽창과 더불어 자기 주권관할의 해외시장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그때 그시절 대동아 공영권으로 아세아를 지배해 보려는 야망이 옛꿈을 잊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36년간 일제 식민지 통치밑에서 짐승보다 못한 민족적 설음과 고통을 안고 살아온 우리 7천만 겨레는 절대로 일본의 야망을 허용할수 없다. 아니 아세아가, 전세계가 이것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우리 7천여 탈북자들은 일본의 오만한 주권침략행위를 반대하여 온몸에 신나와 휘발유를 뿌려 우리의 몸이 한줌의 화신으로 날려보내더라도 일본 섬 오랑캐들의 침략해위를 끝까지 막아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할일을 안다. 만약 일본 섬오랑캐들이 대한민국의 신성한 령토를 마지막가지 자기의 땅으로 간주하며 동맹국의 주권을 위협한다면 우리는 이땅에서 위협을 무릎쓰고라도 자유를 찾아왔던 그 용단과 기백으로 가장비겁하고 추악한 일본 섬 오랑캐무리들을 반대하는 성스러운 투쟁의 우리의 몸을 던질 것이다. 일본정부와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은 명심하라! 일본의 해외 침략정책에 편승해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인들을 우리가 찾아내 아직도 보상을 받지 못한 위안부 할머니들과 징병징용으로 고생하다 숨진 어르신들의 원한을 담아, 그리고 지난 36년간 식민지 통치의 설음과 고통의 보상을 위해 천백배의 복수를 가할것이다. 일본은 그 복수의 의미에 대해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7천여 탈북자들에게 호소한다! 우리도 일본 대사관 앞에 모이자! 그리고 모여서 제국주의 일본을 규탄하는 통일적인 행동에 돌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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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이가 더 나쁜 넘이여.
일본은 일본이고 북한은 독재국가 북한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많은 탈북자들은 일본과 북한을 비교하며 누구보다 누구가 좋고 못하고 평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북한을 일본하고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된 처사입니다.
북한은 봉건노예 국가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인권이 유린당하는 불량국가입니다.
먼저 간첩활동을 청산하든지, 제발 북으로 돌아가든지 해주쇼.
불량하게 사는 북한에서 불량국가 일본을 욕하면 당신에게 죽었던 김일성아바이동무가 살아난 답디다. 불량탈북자 훠이~ 정말 재수없어.
열심히 살아가는 새터민들을 나쁜인상으로 한국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글은 이제 그만쓰는게 옳을듯..!
사고수준에 문제가 좀있는듯한데 병원에 함 가보세요!
함부로 전체 탈북자를 팔고다니지 말기를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