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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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민주적 선거를 통해 뽑은 대통령을 욕한다고 해서 그처럼 분노하는 당신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국민은 대통령으로 준비되지 못한 노무현이와 같은 사람에게 홀리워 표를 찍어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감투를 쓴다음의 대통령은 자신의 의사와 결단보다는 자기를 지지해준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그를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노무현씨는 어떻습니까? 국민의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했습니다. 그만큼 국민의 의사를 거역했던거지요. 얼마전에 아세아 국제경제유력조사기관이 조사한데 따르면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된 다음 아세아 나라들중 대한민국이 유일하게 경제성장률이 최하위를 기록했더군요. 북한을 감싸안는 그의 사상성향은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자기 국민을 잘먹고 살살게 한다음 북한도 살려야 할것 아닙니까? 북한을 도와주는데 대해서는 의견 없습니다. 그러나 살인괴수에게 입김을 불어넣으며 그 의 주머니에 돈을 채워주는것은 곧 이나라를 망국으로 추락시키는 길이 아닙니까?! 역시 저도 해외에서 자유대한민국의 품을 그리며 대한민국입국을 갈망하다가 입국했습니다. 당시 제가 오고 싶었던 나라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이 북한의 인권을 외면한채 김정일에게 사정없이 끌려다니는 그러한 얼간이 같은 나라였다면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국민이 경제위기를 걱정하고 세계가 한국의 좌경화를 우려하고 있는데 유독 노무현씨만은 동문서답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어린아이의 실습장소가 아닙니다. 대통령이 실수를 연발하면 나라가 거덜이 나고 국민이 괴로움을 당합니다. 이제 위정자들도 얼간이처럼 김정일이 농락물이 아니라 버쩍 정신을 차리고 제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앞에 조언의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위정자의 행태에 대해 가슴을 쥐여짜며 안타까와 하는 당신의 모습이 몹시도 처량합니다. 대통령도 국민의 쓴말을 보약으로 받아들일때 비로서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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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제..흠..전 햇볕정책이 합리적이라고 봤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부모님덕에 큰 고생을 모르고 살아서 그런제 북한에
대해 그냥 관념적인 생각만듭니다.
민족이다 동포다..설마 수백만씩 굶어죽을까..
반성합니다..
냉정한 시각을 가지고 봐야겠습니다..
물론 김정일 나쁜거 잘알고 있었지만..
북한은 같은 민족이란 생각때문에..
비판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