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하고 싶은 말입니다.

본인은 헌법규정에 의거, 국가와 사회를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100% 완벽한 협상중재 기술을 갖고 공직에 등용코자, 정부에 청원을 하였는데,

정부는 무려, 17년동안을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기피하였고, 일반 국민들 99%는

미확인 청원내용을 놓고, 뒷전에서 비웃거나, 조롱하였거나, 외면한 것입니다.

과연? 이런 잘못된 국민성을 가지고 언제까지, 서로들 똑똑한 척,

입담만 늘어놓으며 살아갈 것입니까?

이런 잘못된 국민성을 시급히 바로잡지 못하면,

나라가 패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공무원들은 국민의 혈세를 받는 자로서, 직무유기, 복지부동으로 살고 있으며,

국민들은 민주시민답지 않게, 시치미떼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전국은 갈등과 분쟁의 소용돌이입니다.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