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드디어 사회주의 독재의 칼을 빼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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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드디어 사회주의독재의 칼을 빼들다. 자유민주주의를 거세하는 노무현정권이 드디어 사회주의 독재의 칼을 휘젖기 시작했다. 시장경제의 논리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줴 팽개친 노무현정권은 이미 역사의 오물장에서 악취를 풍기며 썩어가고있는 사회주의 독재를 신성한 대한민국땅에 다시 부활시키려 하고 있다. 특히 친북좌익세력의 가장악날한 돌격대로 총대를 둘러멘 정봉주가 발의한 사립학교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노무현식의 야만적인 사회주의독재는 극도에 이르렀다. 물론 우리나라의 사학에서 일고있는 일부 비리행위는 모르는바가 아니다. 그러나 이같은 사학의 비리는 우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안고있는 공통된 문제점이며 이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의 사립학교의 발생되는 극히 일부 비리행위는 사회주의 독재자 노무현과 그와 야합한 언론에 의해 국민들에게 오도되는때가 한두번이 아니여서 실제 우리국민들이 사학의 문제점을 정확히 판단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시장원리에 기초한 자유민주주의 교육체제를 뿌리채 뒤흔들면서까지 사학법을 발의해 교육의 경쟁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는 것은 전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시장원리에 배치되는 반국가적 행위이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반역하며 노골적으로 사회주의 독재를 부활시키는 노무현 노무현정권이야 말로 둘도없는 사회주의 독재의 파시즘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무현 정권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충실할 의지가 있다면 사학법을 발의하기전에 민주주의 교육시장의 원리에 철저히 입각해 사립학교 교육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거쳐 이문제가 어느정도의 합의점에 도달한다음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지금과 같이 독재의 피묻은 칼을 뽑아들수는 없다. 하물며 사학의 당사자들과 아무런 론의도 없이 그것도 북한독재정권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정봉주라는 친북좌익계열의 국회의원에 의해 발의된 사학법이 국회를 통과해 법으로 효력을 보게됐다는 것은 열린우리당을 비롯하여 국회를 잠식한 친북좌익세력들의 악날한 도전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까지 와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보시는 바와같이 이번에 사립학교법을 발의한 정봉주라는 작자야 말로 둘도없는 김정일의 하수인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전면부정하는 사회주의 독재의 피존물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철학과 시장원리에 기초한 경쟁력있는 사학이 용납될수 있겠는가? 물론 이는 정봉주개인의 전적인 의견일수는 없다. 그는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대한민국국가기관의 중요부서를잠식하고 있는 북한의 검은손에의해 오직 총대를 거꾸로멘 허수아비에 불과 할뿐이다. 오늘날 정봉주와 같은 쓰레기를 조종하는 자들은 다름 아닌 평양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의 대통령까지 뒤에서 조종하는 청와대 검은 뒤골방에 둥지튼 박쥐와 같은 무리들이다. 더욱더 간과할수 없는 것은 한때 북한의 핵문제로 김정일과의 영원한 결별을 준비했던 노무현대통령마저도 청와대 측근들의 만류속에 담긴 협박으로 결국 이를 철회했다는 비화는 오늘날 청와대가 얼마나 위험한 곳인가를 여실히 증명해 준다. 그래서 김정일도 머지 않는 장래에 대한민국에 김정일식 사회주의독재정권이 자연스럽게 들어설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쾌성을 지르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진보의 너울을 쓴 노무현식 사회주의 독재는 정권초기부터 군의 사기를 저락시키고 검찰과 경찰사이에 쐐기를 박으며 국가권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악날하게 발악해 왔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와서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북한식 사회주의 독재 사상교육주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학이라는 울타리에 막혀 교육부문에 대한 전면적인 사회주의적 개편이 지연되자 이제는 노골적으로 청와대 뒤골방의 검은 박쥐와 같은 무리들이 노무현의 등을 떠밀어 사학법을 반대하는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을 향해 노골적으로 피묻은 권력의 칼을 휘젖게 하고 있다. 청와대가 이지경이니 그 나머지야 말해서 더 뭘하겠는가? 그래서 대북관계의 최종부서인 통일부당국자의 인사권은 항상 평양이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다. 이모든 사실을 미뤄보건대 이제 남한은 자유민주주의를 다시찾느냐, 아니면 현 노무현식 사회주의 독재정권으로 대한민국을 멸망의 길로 추락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 사회주의 독재냐, 아니면 자유민주주의냐? 우리는 분명히 대답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영원한 자유민주주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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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기초 없는 민주주의로 인해서 방탕적 자유와 기형적 민주주의를 키워 왔습니다.
놈현정권은 그에 대한 반항 및 한풀이 결과물로 생긴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일시적 통치입니다.
이럴 때 반성하지 않는 구 극단 우파적 세력들은 참회하고 반성하여 물러나야 하며 깨어있는 신진 보수개혁 세력들이 정치를 하여야 합니다.
무너지고 있는 정일이에 겁낼 것도 없고 잠시 반동으로 튀어나온 정권에 절망 할 것도 업습니다.
제대로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판단이라 봅니다.
사상이 있고 철학이 있는 제대로 된 영원한 자유민주주의가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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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언덕너머님의 위 말에 100% 동감합니다.
바로 이런글을 맘대로 올리고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정권이 바로 민주주의를 실현시켜나가는 정권이라는 겁니다
과거 노태우정권때까지(한나라당의 전신) 이런 이야기를 감히 할 수 있었나요? 사람들이란 똑같은 사물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른 의견과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하고 위에 글은 다른 생각이지만 위글을 쓰신분이 왜 저런 생각을 가지시는지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저런글을 쓰시는 분들이 다소 안타깝기도합니다만 한편으론 우리가 나가는 길에 잘못될수도 있는 점을 일깨워 줄 수도 있겠다 싶어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얼마전 여기 계시판에 사학법 반대글을 관리자님이 삭제하시면서 올리신 글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정말 내 생각과 다르다고 글을 삭제하고 그 글을 쓴 사람을 악의적으로 빨갱이라고 매도하고 짓밟는 걸 보고 참 놀랐습니다
게시판 관리상 글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똑같은 기준이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공지되어야하구요
사학법찬성이나 반대나 똑같은 의견일 뿐입니다
삭제의 이유가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니라 다른 생각이라서 삭제를 한다는것인데 그렇다면 이건 분명 김정일이가 북한에서 자행하는 행위랑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오히려 삭제되지 않은 글과 관리자님의 삭제이유글에 욕설과 비하 발언 천지더군요
정말 탈북자들은 통일된 조국에서 남북화합의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들입니다. 정말 탈북자들이 이사회에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소망합니다
그런 마음에서 많은 남한인들이 여기 사이트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공식적 관리자께서 그런 엉터리 이유와 막말로 삭제를 하시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어떤 화합의 역사적 임무를 하신다는건지 답답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정책을 비판하는건 좋습니다만 나와 같은 정책을 쓰지 않는다고 매국노라 칭하는 행위가 바로 김정일 방식 아니던가요
나를 따르지 않으면 반동분자.
우린 이런 생각으로부터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내 자유가 소중한 만큼 다른사람의 자유도 소중합니다
이것이 자유 민주주의 입니다
자유 민주주의는 무조건 공산당을 반대하고 그 공산당을 때려 부수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이 어떤 침략적 의도로 지금 남북대화가 임하고 있다는것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의도를 알고 있다고해서 너희의 진정성을 내가 알고 있으니 웃기지마라 니네들은 망해야해라고 말해야할까요?
국가는 공식적으로 자유의 소식이 전해지더도록 화해의 제스처(사실 모든 공산국가가 이런 방법으로 무너졌습니다 무력으로 그리고 적대적방법으로 무너진 역사가 없습니다)로 국제사회는 북한의 인권을 요구하고 민간은 자유소리 방송국과 같이 정부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의 김정일이가 쉽게 방어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왜 한가지 방법만으로 북한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과거 분단이후 적대적 정책으로 40여년을 보냈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었나요?
나이들어 고향과 식구들 소식을 모른채 죽어가는 실향민만 더 나오지 않았나요? 지금의 정책으로 그나마 그분이 생전 소원을 이루지 않나요?
탈북자 여러분께서 북한에 계실때 남한이 북한에 대해서 적대적 정책을 쓸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그런 기분에서 어떤 남한의 방송이나 자유의 소리를 가치있는 것으로 생각하실 수 있으셨나요?
이야기가 많이 옆으로 세었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햇볕정책이 좋다 사학법이 좋다 뭐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건 아닙니다
전 사실 노무현 정부를 지지하진 않았지만 현 정부인 이상 헌법을 저버리지 않으면 전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대북정책에 대해서 북한의 인권을 제대로 요구하지 않는 현재의 대북정책은 강력히 비판합니다
그러나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정당의 정책을 비판하는 그런 정치적 논리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하구요
대한민국 정말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북한의 책동에 반향은 있을지언정 무너질 정도의 그런 나라 아닙니다
북한식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이미 실패했다는거 전 인류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길로 가길 누가 원하나요?
칭얼대는 못된 아이를 다룰때 때로는 댈래기도하고 윽박지르기도하고 하지 않습니까?
아무튼 다소 강한 이야기라 걱정도 됩니다만 참고로만 들어주세요
건강하시고 성공적 정착 기원합니다
미국도 이번 사학법과 비슷한데 그럼 미국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란 말인가요? 오히려 지금처럼 설립자 한사람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 수 있는것이
김정일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시장원리의 기본을 흔드는 사학법이라고요?
실제 자기자본 8프로도 안되고 나머지 국가보조금과 학생등록금으로 92프로를 채우면서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사유재산침해라고 말하나요? 시장원리란 그 돈의 구성에 한 하여 발언권을 가지는데 그럼 학교 설립자가 8프로만 발언권을 가지는게 시장논리 아닌가요? 그건 무슨 논리인가요? 여긴 탈북자사이트입니다 이런문제는 여기 사이트에서 언급하는거 좀 자제합시다
그말이 이글과 무슨 상관인지? 일꾼한테 함부로 욕해도 된다는 이야기인지?
그리고 헌법엔 국가의 원수라고도 되어있습니다
근데 rmsid님이 말씀하신거랑 이 논제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식사하고 온다고 늦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rmsid 님 말씀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적 동감입니다
근데 전 대통령 비판은 안된다는 말한적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첫번째는 어떤님이 쓰신글의 삭제와 관련된 일이었구요
두번째는 비판하는데 있어서 논리가 감정적인 악의적인 비판에 대해서 말씀드린거구요
세째는 현재 논의되는 것에 대한 제 갠적 소견이었습니다
절대 대통령 비판해선 안된다는 의견은 아니었습니다
글구 아까 올린 글은 님의 글이 첫번째글이 마지막 글인줄 알았어요
근데 사학법에 관해서는 님과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사학에 대한 국가보조금에 대한 등록금제한은 이미 박정희 대통령때도 있었던 일입니다
국가에서 등록금제한을 준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구요
이론인해 국가보조금이 들어간것이니 재단전입금이 적은 이유다 이건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그럼 바꾸어서 이야기 해볼게요
만약 사학전입금을 늘이기 재단으로 힘들었다면 8프로를 내고 나머지 학생등록금으로 92프로를 냈다고 칩시다
그럼 설립자 맘대로 할수있다는 논리는 아니란 이야깁니다
우리가 재료비는 8원인데 우리가 사는 물건의 가격은 92원으로 엄청난 폭리를 취한다고 가격인하 요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상품은 이상품 맘에 안들면 다른 상품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 집 근방에 있는 학교를 두고 돌아갈수는 없지 않습니까
학교는 대체재로 학생들이 선택하기 어렵단 이야깁니다
그리고 또하나 교육은 공공재입니다
그런이유로 사학등록금제한이 사학법의 반대이유는 아니란 겁니다
글구 제가 말씀드린건
사학법은 절대 친북의 정책이 아니란 점을 위에 글에서 이야기한겁니다
사학법을 이야기하며 정권의 친북 친공성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비판한것입니다
담에 오실때 답변 보시라고 그대루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