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은 군대라고도 하나?군대는 나라외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치지만 북한군은 김정일노예나 다름없으니까..
요즘은 매일매일 중국변경에 쳐들어와서 강탈한다던데..
어제도 8명이 왔다가 2명이 공안이 쏜 총에 맞아죽고 3명이 잡히고 3명이 도망갔다던데..
연변에서 강탈한 수를 따지면 지금까지 아마 한 몇천번은 될거야..
완전 무뇌아 구만....쯔쯔...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식은 경험의 폭을 벗어나지 않는다. 즉, 생각의 폭은 경험에 비례한다는 뜻이지요...
군대 문화를 논하다니... 지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저 몇몇 멍청한 남자놈한테 주워 들은이야기 같고, 전체를 논하고, 뭐 좀안다고 떠들어 대는 꼴이란...사실 이란 말하는 것도 아깝죠...에휴~ 그냥 한대 쥐어 박아 줬으면...
이렇게 생각하는사람 거의 없어요
요즘은 매일매일 중국변경에 쳐들어와서 강탈한다던데..
어제도 8명이 왔다가 2명이 공안이 쏜 총에 맞아죽고 3명이 잡히고 3명이 도망갔다던데..
연변에서 강탈한 수를 따지면 지금까지 아마 한 몇천번은 될거야..
얼마나 먹고살기조차 어려우면 나라를 지켜야 할 군인들이 목숨을 내걸고 외국땅에까지 가서 강탈하겠나요?. 몇천번이라는 확인도 안된 표현은 심하네요.
이게 다 죽일놈 김정일때문입니다.
군대 문화를 논하다니... 지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그저 몇몇 멍청한 남자놈한테 주워 들은이야기 같고, 전체를 논하고, 뭐 좀안다고 떠들어 대는 꼴이란...사실 이란 말하는 것도 아깝죠...에휴~ 그냥 한대 쥐어 박아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