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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북사모 2 278 2006-01-27 11:00:55
설 명절을 타지에서 보내는 것이 쓸쓸하시겠어요.

같은 고향 분들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언젠가 고향에서 즐겁게 설을 준비하는 떡방아 소리가 울려날

그날을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게 이어지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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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2006-01-27 19:14:14
    멸공님 남한에서 태어나신분들은 고향에 다녀오는것이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실향민들이나 탈북자들은 고향집에 한번 다녀오는것이 평생소원이랍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그런표현의 글은 보기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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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6-01-27 19:56:57
    멸공님 진짜 생각이 없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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