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5번째 부인 모습드러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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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5번째 부인 모습드러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5번째 부인 일본의 주간 대중지인 슈칸겐다이(週刊現代)가 13일 발간된 최신호에서 김위원장의 5번째 부인으로 추정된다는 여성 사진을 게재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그녀의 이름은 이름은 옥희(玉姬)로, 올해 만 42세다. 이 잡지는 중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위원장이 지난 1월10~18일 방중기간 중 이 여성과 동행했으며 공식 회담과 언론용 사진촬영 때를 제외하고는 그녀를 곁에서 떼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잡지에 따르면 중국 관계자들은 그녀가 “키 160㎝ 정도에 정장 차림으로 이지적인 인상이었으며, 북한측은 김위원장의 새 부인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잡지는 이 여성이 장남 정남을 낳은 첫번째 부인 성혜림(2002년 사망), 둘째 부인 홍일천, 정철·정운 형제를 둔 고영희(2004년 사망), 딸 설송을 낳은 김영숙에 이은 5번째 부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잡지는 또 13년 동안 북한에서 김위원장의 요리사로 일하다 몇해 전 일본으로 돌아온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의 말을 빌려 “옥희씨는 고영희씨가 유일하게 공인한 김위원장의 비서 겸 애인이었다”며 “고영희씨가 사망하면서 정식 부인으로 승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후지모토는 옥희씨가 사무처리 능력이 뛰어나고 피아노도 매우 잘 친다고 말했다. 그는 “옥희씨는 고영희씨와도 친하게 지냈지만 그러나 고씨는 향후 김위원장의 후계 논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옥희씨로 하여금 자녀를 갖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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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진시황은 몇천명의 궁녀를 제주도에 보내서 장생불로약까지 구했잖아여
독재통치자는 매일저녁 여자를 바꾸는데 첩으로 들어가서 자기 남편 얼굴도못본 여자가 대부분이래요
비통한건 21세기에 아직도 저런 독재자가 존재한다는것이죠
북한주민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의 재난입니다.
개처럼 아무하고나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