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왜 북한에 가서 살려고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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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로써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공산주의니, 북한의 주체사상에 대하여 그렇게 열변을 토하는 좌파들은 왜 북한에 가서 살려고 하지 않는지?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휴가철에 북한에 좀 가서 한달만 살다가 오시길 바란다. 만약 북한이 좋다고 하는 좌파분들이 북한의 농촌과 노동자 주택에서 서민들과 똑 같이 1달만 살다고 오면 공산주의가 얼마나 나쁜것인지, 그리고 역사상 북한사회가 얼마나 비인간적인 국가고 야만인 국가인지를 깨달게 될것이다. 전대미문의 독재자 였던 진시황이나, 나찌의 히틀러, 무쏠리니도 그렇게 까지 자기 민족에 대해서 김정일이 만큼 잔인하게 학대하지 않았다. 도대체 좌파들은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꿈직한 인권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만일 알고 있다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눈감고 아웅하고 있는지..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독재자 김정일 이보다도 더 유치하고 위선적인 인간들일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북한이 좋은면 제발 북한에 가서 한달만 살다고 오길 바란다. 그런데 조건이 있다..통일의 꽃 으로 자처하는 임수경 이나 김대중 이 처럼 북한인민들이 피땀으로 지운 초호화 별장이나 초호화 차를 타고 북한 경치 구경이나 하지 말고 제발 그것 북한 서민들이 살고 있는 주택에서 그들과 솔직한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한달만 살기를 바란다. 만일 북한에 갈 비행기 표가 없다면 내가 사비를 털어서라도 가겠다는 좌파분들에게 대줄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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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꽃 으로 자처하는 임수경 이나 ~]라고 하셨는데 그분들은 통일의 꽃으로 자처한적이 없습니다. 북조선에서 그런거죠.
그리고 북조선은 북조선인민들이 만든거죠. 좌파? 북조선은 김씨왕조정권입니다. 좌파정부가 아니죠. 몬갈 착각하신...
저가봐도 인권님의 글은 크게 문제가 없는듯한데 왜 그렇게 악플들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토론의 가치도 없는 놈팽이들 가지구 뭔 말씀이 일두 길지?
뭐 해외 교민이면 굉장한 줄로 착각을 일으킬까봐 그러는데 어림도 없지. 유럽? 웃기는 서리하네 유럽에 대해서 그리 잘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