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약한 지식이지만 답변을 드리겟습니다.
제가 탈북을 한지 얼마되지않아 비교적 북한의 세계관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습니다.
북과 중국은 가능한 친선을 유지할뿐이지 중국의 소국으로 까지는 안될것이며 또 절대로 돼서도 안됩니다.
북한에서는 중국이 군사협력관계에서 제일가까운나라라고 생각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예날 중국땅이엿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북과남은 반만년 력사를 자랑하는 하나의 민족이며 떨어져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인것입니다.
북한 교육은 남한은 철저히 조선이며 북과 남은 하나라는 점을 매우 강조합니다.
다음으로
북한 사람들은 김정일을 소문처럼 위대한 장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김일성이 북한 사람들속에 신적인 존재로 남아있어 그후유증을 이어받아.체면을 유지하고 잇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큰 일은 한것이 없고 자신의 독재 체제를 강화하는데만 신경써을 뿐입니다.
북한 사람들도 이점을 알고 있으나 무자비한 독재가 무서워 입을 다물고 있을 뿐입니다.
북한은 핸드폰도 못쓰게 하는 나라라 세상을 모릅니다.
때문에 의식화 되지 못하여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목슴을 걸지못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마음은 인민을위해 애쓰는데 능력이 딸려 잘안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거짓말도 백번하면 사실로되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희주의 절대로 융합이 안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개혁개방의 봄을 맞아 서로 통성하면 우리는 서로 한민족 한형제 자매라는것을 확신하게 될것입니다.
그날은 멀지않았습니다.
자루안의 송곳은 감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김정일이 제아무리 자본주의가 어떻소 제국주의가 어떻소 하지만 대세의 흐름은 막지 못합니다.
북한도 이제는 잠에서 꺠여나고 있으면 한국과 민주주의에 대하려 바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한두사람의 눈은 가리울수 있지만 2천만 대중의 눈은 가릴수도 막을수도 없습니다.
모든 문제는 김정일이 이제라도 민족과 조국을 위해서 북한의 정치구조를 개혁해 나가든가 아니면 7천만 온겨래의 심판을 받는가 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작은 지식으로 몇글 올렷으니 량해 하시고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글보니 진짜 내눈이 헉피네요 ㅎㅎㅎ 이글정말잘썼습니다 북한의 금줄임은 정말속이타고 아푼일입니다 김정일은 언젠가 인민들앞에서 신판을 받아야 합니다 몆날못가서 김정일 정채가 들어나고 북한도 한국처럼 되길원합니다 통일이아닌 북한공산주의 날이 문어질때가 거인다 왔다고 인정합니다 우리조선족은 반드시 조선사람이라는걸있지말아야 합니다 조선사람은 조선사람답게 살아야 하며 언젠가 북한과 한국이 하나됄때 하나의조선이되여 을때 되비 조선으로건너가야 합니다 계속자기나라땅이아닌 외국땅에서 치푸받으면서 살건아니잔아요 ㅎㅎㅎ

고길동씨가 몰라서 묻는건지 아니면 알면서 묻는건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지금 보면 조선족들은 북한동포를 비교적 료해하고 있는데 한국동포들은 그렇지가 않군요
지리적원인과 정치적원인땜에 그렇겠죠
중국에 사는 조선족으로서 북한이 중국의 속국으로 되는걸 반대합니다.
주인은 영원히 한족이 될꺼니깐요
그리고 민족이면 민족이지 무슨 누구랑 더 가깝다 이걸 따져 뭐해요?
답답

윗분..ㅋㅋㅋ
실례지만 조선족이 맞죠?혹시 나랑 쪽지로 대화하던 그분인가요?
조선글을 타자할줄 모른다고 하더니만 글을 올렸나요?
근데 틀린 철자가 너무 많습니다.ㅠㅠ ......띄여쓰기두 안하구 ㅜㅜ
망신이요.......................................................
사투리두 어찌나 많은지 연변사람이 아니구선 알아 못보겠어요
하하하 ...... 님땜에 즐겁게 웃었습니다.

그글이 그렇겧웃기나요? ㅎㅎ거참 웃기는친구이구만 이친구 거기중국인가 ?

윗분 실례했나요?나 중국 맞어요...
조선족입니다.연변말이 웃겨서 웃었습니다.
나두 연변사람이지만요...................웃기는건 웃겨서 솔직한 감정표달 한것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