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들의 가장큰 병폐중 하나가 남이 잘되는건 못본다는 거죠. 요덕 스토리의 제작비가 7억 들었다고 하는데 첫번째 본공연에서 2만 2천 동원 하였답니다. 평균 2만원 계산 해보면 4억 4천 밖에 안됩니다. 아직 적자라는 이야기죠. 무슨 떼돈을 번것처럼 이야기 합니까?
우선 실화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그 어떤 영화나 뮤지컬도 100% 똑같을 수는 없으며 그렇게 만들어야 할 법적인 의무도 없다는걸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유태인의 인권을 다룬 유명한 영화 "쉰들러 리스트" 역시 사실관계와는 다른 부분이 많지만 그걸 가지고 영화가 가짜라느니 진실을 왜곡했다느니 하는 사람 없습니다. 손목을 자르는 행위가 없었다 해도 그보다 훨씬 더 잔인하게 살해하는 행위가 많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왜곡이라 말하면 좀 웃긴일입니다.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영화, 뮤지컬 등에는 극적인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요즘은 제3의인물(가상인물)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이걸 가지도고 사실 왜곡이라 말하는 관객이나 비평가는 전혀 없죠. 아마도 이런 이해가 부족한데에서 비롯된듯 싶군요. 그리고 본문에서 뮤지컬로 인해 무슨 수익을 챙겼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수익은 커녕 아직 투자비도 못뽑았답니다. 투자비 회수가 턱없이 부족해서 해외공연까지 마쳐야 본전치기 된답니다. 적자인지 흑자인지 그런사항이 궁금하면 사실 관련업계 종사자들 아무에게나 물어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공연사업의 수익이란게 뻔한거거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이 공연 탈북자에겐 무조건 무료였던걸로 압니다. 이것이 탈북자들을 위한 것이지 요덕에 대해 몇마디 증언했던 사람 돈줘야 그게 탈북자를 위한겁니까? 그리고 미리 돈받고 증언하기로 했다던가 돈을 주기로 했는데 안줬다던가 하면 문제겠지만 이제와서 그런 소리하면 곤란하겠죠. 대표적인 요덕 출신인 김태진씨나 강철환씨가 요덕 문제 말하면서 누구한테 돈달라고 하나요? 오히려 그것을 알리고 관심을 가져주는데 고맙다고할 뿐입니다.
배아파서 야단이 났군. 참 미쵸....
하고싶은 이야기의 핵심요점은
<<그러한 정성산 감독이 어느 한 순간 둔갑하여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팔아 생긴 수입으로 몇 천만원짜리 고급승용차나 사고 자기 애인의 이름으로 후원계좌나 만들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
요거겠죠? 어처구니 없군요. 남의 일이 배아프면 글쓴님도 뭐 만들어서 돈 벌어보시지... 그럼 될 것 아닌가요?
하여튼 그 속심 보면 미쵸..
뮤지컬 대본작성을 위해 자료조사에 응했다고 주인공이자 원작자라고 주장하다니 어이가 없군요. 개념이 없으신듯.
그리고 뮤지컬공연 수익을 북한민주화에 쓴다는 약속을 어기고 제멋대로 날뛴다고 하시는데, 전 아직 손익분기점에도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실 거면, 만약 제작비 수억원도 못 건지고 흥행 실패했을 경우 그 적자를 justice님이 감독과 함께 빚으로 떠맡으실 각오라도 하신 건가요? 뮤지컬 제작에 쓴 돈에 대해 보증이라도 서셨나요? 그런데 성공하니까 수익에 대해 권리가 생긴다는 건가요...
물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얘기한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이용만 당하고 헌신짝처럼 배척" 당했다는 말을 할수 있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제작자로 참여했는데 배신을 당했거나 본인이 쓴 대본을 표절당했다거나 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제 눈에는 감독이 탈북자들에게 무료관람을 해 경험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같은 탈북자들에 대해 예의를 갖추고 적절히 대접했다고 보이는데요.
뮤지컬 제작을 위한 인터뷰에 응했다는 이유로 도대체 어떤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에 적으신 사생활 비난은 사실이 어떻든간에 이 주제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요.(솔직히 이건 명예훼손이죠.) 적어도 북한 인권에 대해 이만큼 사회에 여론을 일으켰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일을 했다고 봅니다.
윗글을 쓴 작자는 1월경에 자기는 중국에서 사는 탈북자이며 난민운동 본부가 어떻고저떻고 하며 허튼 망발을 줴치던 자인데 그사이 한국에 왔나?>.
아니면 중국서 요덕스토리 보았나?..
참 어이없는 인간이라 하겠구만..
나는 나의 삼촌들을 다 요덕수용소에서 잃었으며 그내막을 비교적 잘알고 있다.
그러나 요덕스토리를 보면서 과장됬다거나 현실감이 없다는감은 하나도 느끼지 못했을뿐더러 현실을 보는것같아 참말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근데 탈북자라고 자처하는 또라이는 제가 뭘안다고 거짓이여 뭐여하며 개소릴 줴치고 다니는가?..
돼지망신 꼬리가 시킨다고 탈북자망신은 저인간이 다시키고 있지않는가?..
저인간이 정성산감독이 병원에 몇차례실려가며 스토리를 완성할때 기부금 한푼낸적있으며 격려의 메세지 한번 보낸적이 있는가?.
그리고 돈이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쓰이여야 하는데는 웬관심이 그리많은가?.
세상에 한줌도 안되는 저런 인간들이 북한국민들과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흐리고 우리를 유치하고 속좁은 인간으로 만들고 있다.
저인간은 내가 김정일이 다음으로 미워하고 조롱하는 인간쓰레기이다.
나도 한마디 합시다.
지금 요덕스토리는 북한실상을 그래도 그어떤 말보다 선명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실이 어떤데 외곡되였다고 하는데 ,잘못이라면 북한실상을 절반도 못그려져있다는 사실입니다.
또 그릴래야 그릴수 없는 참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북한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에 동참하여 한푼의 돈이나 한장면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망정 손을 어떻게 자르니 돈이 어떠니 하면서 비방을 해
나도 요덕스토리 한번 보려고 했는데 아직 ...
세계 그어떤액쎤도 우리 북한인민들의 참상을 그릴수 없어 .
너도 그럴 시간이 있으면 뭔가 한가지 했으면 한다
그것이 우리탈북자들의 의무이기도 하다
북한의 현실태를 정확히 그리고 명백하게 그려내고 현실로 옮겨냈다는것이 정성산 감독님의 가장큰 일입니다.
저는 왜 이렇게 자그만한잘못에 격분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래 정감독님이 요덕스토리를 통해 이름이나고 많은 인기가 생긴것은 사실입니다.
수많은 인터뷰나 여러가지 물음에 한번잘못했다고 그사람을 평가할수있을까요?..
그렇게 당신들이 욕하는 정감독은 그누구보다먼저 그어떤 압력에도 요덕스토리를 만들어내여 세상에 고발한 첫사람입니다.
우리는 분명 우리가 말로만 할때 현실로 이루어낸 정감독님을 존경하며 지지해야 합니다.
자그만한 잘못으로 전체를 평가하지말며 북한의 현실을 알리고 그개선을위해 이때껏 피타는 노력을 해온 그 열정과 정의감을 높이 사야합니다.
제발 어이없는 망발 인신공격으로 헐뜯는 유치한 글 올리지들마세여.
그런일에 입도 벙긋 못하다가 성공한 그를보며 축하는 못해줄망정 무엇이 어떻소 저떻소 하며 허물어 내리는것은 사람답지 못한 처사입니다.
여러분 논쟁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흩어지면 누가 좋와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목표는 하나이여야 합니다. 북한의 죽어가는 동포들을 구한다는 그 목표 하나여야 됩니다. 정감독님이 요덕스토리를 하신것은 우리 모두 박수를 쳐 드려야 합니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없이 못살아 남습니다. 그 요덕 스토리를 기본으로 자금을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자금이 하나의 자본이 되고 그래서 더욱 발전 되가야 합니다. 그럴려면 투자자도 모아야되고 돈이 일만악의 뿌리라고 하지만 그러나 또 그 돈으로 발전해가는 것입니다. 정감독님이 돈을 모아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돈 없으면 짓밟힙니다. 자본을 형성하고 투자하고 더 큰 것을 만들고 이것이 자유시장경제의 원칙이니까 좀 허술한데가 있더라도 끝까지 힘 합쳐서 밀어 드립시다. 이 요덕 스토리가 아브라함 링컨에게 자극과 힘을 준 그리던 차에 스토우 부인인 쓴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같은 역활을 할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선님께 하나의 닉네임으로 주장밝히시길 바랍니다.
1인다역으로 마치 자신의 주장에 많은 분들이 동감하는듯한 인상을 조장시키고 어이없는 망발만 줴치고..
그래 정감독이 몇천만원짜리 차타는게 그리도 보기 안좋은가요?..
뮤지컬성공하면 님하고 이익금 나누자고 약속했나요?..
님이 정감독이 외제차를 사던 명품셔츠를사든 격분할 이유가 뭐죠?
정감독이한일은 정부의 압력이나 난관에도 기어이 요덕스토리라는 현실을 만들어냈다는거에여.
님과 같은 논리라면 한국의 영화나 뮤지컬감독들은 자전거 타고 다녕야 할까요?..
그리고 뮤지컬 성공못했으면 뭐라고 말할려고 했을지 궁금하네여.
큰 성과나 업적은 생각도 안하고 작은 일에 연연하면서 마치도 정감독이 희세의 사기꾼이나 되는듯이 매도하는 당신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안좋은 감정이 있다면 여기서 화풀이 할게 아니라 그를직접만나 하세여
자신과의 문제로 억지로 정감독에대한 불신을 탈북자들이나 남한국민들에게 심어주려고 애쓰는 당신 참 가엾게 보입니다.
끝으로 저는 정감독을 알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존경하고 자랑하는 탈북인입니다.
요덕 스토리를 본 남한의 많은 사람들 지금 북한의 참상에 대해서 만나면 많이들 얘기하고 그 소식이 외국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큰 일 하신 겁니다. 좀 만족치 못한 것이 있어도 불만 스러운 것이 있어도 인내하고 끝까지 밀어 드리세요. 차가 원래 몇천만원하잖아요? 몇백만원짜리 차를 타고가다가 고장나면 고치고 시간 허비하니까 새차가 좋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분 차 좋은것 하나 사드렸다고 생각하고 -ㅎㅎㅎ 그 분ㅁ이 산건데- 밀어 드리세요. 다들 열심히 노력하면 남한에서는 그 댓가를 갖게 되는것이고 그래서 또 더 열심히 일 하는거예요.
저도 요덕 스토리를 봤는데... 술먹구 기모노 있구 ...또 애기 낳았다는 것은 정말 와전한 거짓말이였어요. 요덕 수용서에서 집적 15년 살구 나온 사람있어요 그분은 그것에 대해서 밝히기를 싫어하죠...그 분이 저에게 하는 말이 요덕 수용서에서 있는 몇가지 논픽션을 제게 전해서 저는 좀 알고 있어요 .
우선 여자가 임신돼면 죽든 살든 떼여버리구 그 여자두 죽어버려요.
둘째로 달아나다가 들키면 총알이 아깝다고 죄수들이 돌로 쳐죽이게 한다고 했어요.
요덕수용서에는 교양 대상 구역과 영원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성산 감독님~~~1 좀 정확히 뮤지컬을 담으세요. 너무 가장하지두 말구 덜지두 말구요...
이 글 올리신 져스티스님. 보시는 바와 같이 그런 생각은 같은 탈북자들은 물론이거니와 남한사람들 마저도 화나게 하는 글입니다. 도데체 탈북자 맞습니까? 게다가 같은 수용소 출신이라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로 비방할게 아니라 정성산씨가 투자자를 못구해 장기매매 각서까지 써가며 대출을 받고 빚독촉에 시달릴때 뭐했습니까? 손이 부르트도록 포스터 붙이는거 도와주기라도 했습니까? 그깟 알량한 몇마디 해줬다고 생색내고 싶으신가요? 요덕 스토리는 굳이 그러지 않고 강철환씨의 책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공동 대표로 있는 요덕 수용소 출신 김태진씨에게 자문을 구해도 되구요. 이왕이면 여러사람 의견을 듣고 혹시 틀린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는 차원에서 조언을 구했을텐데 그걸 가지고 생색내려하고 배아파 안달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창피한 줄 좀 아세요. 게다가 위에 보니 닉네임 바꿔 가며 비방하다 걸리는 망신까지 당하셨군요.
후원금 계좌가 애인이름으로 돼 있는게 무슨 불법이라도 되나요? 아니면 윤리적으로 하등의 문제라도 있나요? 어처구니 없는 시비란걸 모르시나 봅니다. 요덕스토리 공연으로 인해 몇천만원짜리 차 타고 다닌다는데 그럼 한국에서 몇천만원 안하는 차가 어디 있나요? 중고로 양도하지 않는 이상 절대다수의 차가 다 몇천만원 입니다. 그리고 같은 탈북자로서 탈북자 출신 영화감독이 꼭 버스타고 다녀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그 차가 요덕스토리로 돈벌어 산 차라고 생각하나요? 간단하게 산술적 계산만 해도 요덕 스토리는 현재 투자금도 회수 못했다는게 뻔한데 무슨 부귀영화라도 누리는 것 처럼 떼를 쓰고 계시네요.
같은 요덕 출신이면 요덕의 처참한 상황을 알리는데 도움을 주시고 그게 힘들다면 비방은 하지 말아야죠. 요덕출신이 뭐 져스티스님 하나뿐인가요? 제가 알기론 일본에도 있고요 재중 탈북자중에도 분명 여럿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깟 증언 해준거 생색 내고 싶으면 청구서 청구하세요. 남한 사회의 노동자가 하루치 일해서 번 돈 이상은 받으실 수 있게 청구하세요. 증언 몇시간이나 며칠이내 해줬는지, 그리고 기존의 수용소 출신들의 증언과는 다른 얼마나 대단한 말을 해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차피 영화감독이면 언론에 노출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걸 가지고 배아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원래 직업 자체가 그런겁니다. 게다가 투자금 조차 갚지 못한 작품을 가지고 생색내려는 태도는 좋지 못합니다. 정성산씨가 수용소 팔아 부귀영화 누린다고 생각한다면 여기 동지회는 탈북자 팔아 밥벌어 먹고 사는 단체인가요?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 팔아 먹고살고요?
그리고 위에 aaa 님, 김태진씨의 경우도 사랑하는 여인이 생겨 그곳에서 아이를 가졌다는데 아이는 죽였으되 여인은 죽이지 않은걸로 압니다. 임신을 시킨 김태진씨가 고초를 당했죠. 전화 걸어서 좀 정확히 확인해 보시던가요. 따라서 임신한 여인을 안죽였다고 해서 거짓말이 아닌것이며 이건 뮤지컬이란 점도 좀 생각을 하고 말을 하세요. 그럼 사실과 무조건 같아야 하니까 뮤지컬에 나오는 인물들이 실제인물이어야 합니까? 거기 나오는 죄수들은 그럼 사실과 같아야 하니 모두 게걸병 걸리고 위생상태도 수용소와 똑같게 맞춰야 겠습니까?
져스티스님 자신부터가 그런 옹졸한 생각을 먼저 버리세요. 요덕스토리가 알려지는것 자체가 궁극적으로 북한인권을 이 사회와 전 세계에 알리는 그 어떤것 보다도 강력한 수단입니다. 그렇게 배가 아파 미치겠으면 투자금이라도 회수하고 빚이라도 갚은 뒤에 말해도 안늦습니다. 지금도 계속 오디션을 병행하면서 막을 올려야 할 정도로 배우들이 이탈하고 있는 상황인거 모르나요? 그냥 언론에 다뤄지는 모습만 보고서는 아, 저놈 뜨는구나. 돈 좀 많이 벌었겠네 하지 말고 도와 줄 생각 부터 하는게 진정한 탈북자의 자세이자 같은 수용소 출신으로서의 도리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왜 삭제하는 거죠?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여기서도 한가지만 허용하는 겁니까. 다양한 주장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정화되는거죠. 관리자가 삭제한 것은 참으로 잘 못된 겁니다.
아주 중대한, 최고로 중대한 잘못입니다.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을 바로잡아줄 기회를 스스로 제거한 참으로 졸렬한, 어리석은, 무지한 선택입니다.
엄청나게 화가 나는군요.
도대체 관리자의 아이큐는 어느 정도인가요? 자유와 토론, 민주주의 개념을 알고나 있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만명도 안되는 탈북자들이 똘똘 뭉치고 격려해줘도 모잘랄판에
왜 잘 나가는 분들의 발목을 잡아당기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앉아서 김정일이 욕하고 북한사람들 걱정하며 말만 하고 있을 때
정성산감독은 정부의 압력을 받으면서도 그 작품을 만들어냈는데
그런 사람을 우리 탈북자들이 감사해하고 적극 응원해줘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머리통 속이 노랗게 물들어 오로지 한가지 생각 밖에 할 줄 모르는 아그들에겐 설명이 필요 없다. 본문 내용엔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 중에 요덕 스토리로 많은 돈을 벌어서 수천만원 짜리 차를 몰고 다닌다는 부분만 가지고도 근거 없는,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기에 명백한 삭제 사유가 된다. 어느 사이트든 그정도의 관리자 권한은 다 있다. 그게 황당하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이트 가서 며칠만 놀아보면 더 황당한 꼴을 많이 볼 수 있다.(특히 뇌사모) 개구리 같은 방종의 논리로 접근하면 그게 황당하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역시 정상적인 일일 뿐이다. 허위 사실 유포이든 관리자 비방이든 사이트 운영방해든 물의를 일으키는 내용이든 어느곳에서나 적용되는 지극히 보편적인 기준이다. 게다가 닉네임 바꿔가며 사기치는 행위 역시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경고와 함께 게시물이 삭제된 바 있다.
지휘/ 원글이 없으니 나는 그게 무슨 내용이었는지 알 길이 없다. 그 글이 상례에 어긋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면 삭제 이유에 그것을 명시해야 할 것이다. 그게 아니라 그저 '어울리지 않은 내용 때문에' 운운 한다면 당연히 보는 이를 갸우뚱하게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지휘 당신 평소에도 입을 그렇게 험하게 놀리고 다니면 주변에서 왕따 당한다. 좀 예의바르게 살아라. 어째서 꼴통들은 하나같이 입이 걸레일까...
hiya 는 유치하게시리 삭제 이유까지 설명 안했다고 징징대는데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 일일이 관리자가 그런 문제를 조목조목 설명할 필요는 없다.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가지고 말꼬리를 잡고 싶은지 모르겠으나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표현보다는 완곡한 표현의 하나라고 보면 된다. 이미 본문 내용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탈북자들의 리플만을 봐도 명백하게 알 수가 있고 허위사실을 유포한데에 이어 닉네임 바꿔치기 까지 하다가 들통이 났으므로 입이 열개라도 사실 할 말이 없는 문제다.(Justice = 새돔 = 처음 = 연꽃 = 동포 = 갈무리 = 작은새 = 처음부터)
게다가 이런 근거없는 사실을 유포하게 되면 정씨나 Justice 도 사람이고 감정의 동물인지라 자칫 같은 탈북자끼리 법적 분쟁까지 갈 수도 있는 것이고 Justice 를 아는 탈북자들이 그를 적대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쯤에서 막은것은 정씨나 Justice, 탈북자 전체를 위해서도 백번 잘 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iya는 억지 소리나 지껄이고 여기 허구헌날 쳐박혀 상주하면서 종종 욕처먹고 왕따당하고 다니는 자신부터 반성해야 한다. 상대를 꼴통 운운하면서 상대를 입이 걸레라느니 하는데 상대방 무조건 꼴통으로 보는 저런 빨갱이들은 왜 하나같이 아가리에 구데기가 쳐박혀 있을까...
7,80년대 군사정권에서나 하는 언론검열을 탈북자동지회가 똑같이 되풀이하는 이유가 뭡니까? 반대의견을 펼수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이 사이트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에 삭제된 글의 내용을 읽은 사람으로서 삭제당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획일적인 글들만 난무한다면 그 속에서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민주주의는 말로는 쉽지만 행동하기에는 누구에게나 힘든 제도입니다.
닉 바꿔 도배질 할라면 맨날 검열이니 과거정권이니 중복되게 떠들지나 말지 ㅉㅉ. 티나자나. 명백한 삭제사유에 해당되는 것에도 무뇌충스럽게 아무거나 언론검열이란 소릴 들이대니 참 한심하다. 이거랑 언론검열이랑 먼 상관이냐. 언론검열이 무슨뜻인지나 알고 떠든게야? 그럼 네이버나 야후도 언론검열하냐? 에혀~ 이렇게 무뇌충 스런 소릴 늘어 놓을 때면 요즘 "거 참 필태스럽군" 이라 말하는게 유행이기도 하지 ㅎㅎㅎ 위에도 나왔지만 허위사실 유포는 당근빠따 삭제 사유에 해당하고도 남는게고 의도적으로 닉 바꿔 여러사람을 속이는 행위도 당연히 삭제 사유에 포함되는게야.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야. 하다 못해 언론사 홈피는 별 상관도 없어 보이는 추천수 조작해도 삭제를 하고 여러개의 닉네임을 도용해 운영방해하는자는 고발조치까지 하는 판국인데 이런 명백한 사항에 대해서도 삭제 하지 말라는것 자체가 심각히 무뇌충 스런 생각이다. 닉네임을 무려 여덟개나 바꿔가며 사기치는데 그럼 도배질을 해도 삭제 하지 말으리? 광고를 올라온것도 삭제 말으리? 허위사실 유포해도 삭제 말을까? 게다가 닉네임 바꿔가며 저런짓 하는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여기서 삭제된 전례도 많을 뿐더러 다른 대형사이트에서도 셀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데 뭔 횡수냐. 참 징허게 찌질댄다.
요덕스토리 8촌되는 것이라도 너는 좀 해보렴.
같잖은 소리 줴치지말고 빠져주라.
하고싶은 이야기의 핵심요점은
<<그러한 정성산 감독이 어느 한 순간 둔갑하여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팔아 생긴 수입으로 몇 천만원짜리 고급승용차나 사고 자기 애인의 이름으로 후원계좌나 만들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다.>>
요거겠죠? 어처구니 없군요. 남의 일이 배아프면 글쓴님도 뭐 만들어서 돈 벌어보시지... 그럼 될 것 아닌가요?
하여튼 그 속심 보면 미쵸..
그리고 뮤지컬공연 수익을 북한민주화에 쓴다는 약속을 어기고 제멋대로 날뛴다고 하시는데, 전 아직 손익분기점에도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식으로 말씀하실 거면, 만약 제작비 수억원도 못 건지고 흥행 실패했을 경우 그 적자를 justice님이 감독과 함께 빚으로 떠맡으실 각오라도 하신 건가요? 뮤지컬 제작에 쓴 돈에 대해 보증이라도 서셨나요? 그런데 성공하니까 수익에 대해 권리가 생긴다는 건가요...
물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얘기한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이용만 당하고 헌신짝처럼 배척" 당했다는 말을 할수 있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제작자로 참여했는데 배신을 당했거나 본인이 쓴 대본을 표절당했다거나 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제 눈에는 감독이 탈북자들에게 무료관람을 해 경험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같은 탈북자들에 대해 예의를 갖추고 적절히 대접했다고 보이는데요.
뮤지컬 제작을 위한 인터뷰에 응했다는 이유로 도대체 어떤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에 적으신 사생활 비난은 사실이 어떻든간에 이 주제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요.(솔직히 이건 명예훼손이죠.) 적어도 북한 인권에 대해 이만큼 사회에 여론을 일으켰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일을 했다고 봅니다.
아니면 중국서 요덕스토리 보았나?..
참 어이없는 인간이라 하겠구만..
나는 나의 삼촌들을 다 요덕수용소에서 잃었으며 그내막을 비교적 잘알고 있다.
그러나 요덕스토리를 보면서 과장됬다거나 현실감이 없다는감은 하나도 느끼지 못했을뿐더러 현실을 보는것같아 참말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근데 탈북자라고 자처하는 또라이는 제가 뭘안다고 거짓이여 뭐여하며 개소릴 줴치고 다니는가?..
돼지망신 꼬리가 시킨다고 탈북자망신은 저인간이 다시키고 있지않는가?..
저인간이 정성산감독이 병원에 몇차례실려가며 스토리를 완성할때 기부금 한푼낸적있으며 격려의 메세지 한번 보낸적이 있는가?.
그리고 돈이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쓰이여야 하는데는 웬관심이 그리많은가?.
세상에 한줌도 안되는 저런 인간들이 북한국민들과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흐리고 우리를 유치하고 속좁은 인간으로 만들고 있다.
저인간은 내가 김정일이 다음으로 미워하고 조롱하는 인간쓰레기이다.
지금 요덕스토리는 북한실상을 그래도 그어떤 말보다 선명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실이 어떤데 외곡되였다고 하는데 ,잘못이라면 북한실상을 절반도 못그려져있다는 사실입니다.
또 그릴래야 그릴수 없는 참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북한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에 동참하여 한푼의 돈이나 한장면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망정 손을 어떻게 자르니 돈이 어떠니 하면서 비방을 해
나도 요덕스토리 한번 보려고 했는데 아직 ...
세계 그어떤액쎤도 우리 북한인민들의 참상을 그릴수 없어 .
너도 그럴 시간이 있으면 뭔가 한가지 했으면 한다
그것이 우리탈북자들의 의무이기도 하다
당신들 그런 사람들이였습니까?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님들이 그려면 않되지요!?
이해 관계를 떠나 뒤 다리 잡지말고 도와주고 밀어줍시다.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정일이가 망하고 북한의 민주화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자그만한잘못에 격분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래 정감독님이 요덕스토리를 통해 이름이나고 많은 인기가 생긴것은 사실입니다.
수많은 인터뷰나 여러가지 물음에 한번잘못했다고 그사람을 평가할수있을까요?..
그렇게 당신들이 욕하는 정감독은 그누구보다먼저 그어떤 압력에도 요덕스토리를 만들어내여 세상에 고발한 첫사람입니다.
우리는 분명 우리가 말로만 할때 현실로 이루어낸 정감독님을 존경하며 지지해야 합니다.
자그만한 잘못으로 전체를 평가하지말며 북한의 현실을 알리고 그개선을위해 이때껏 피타는 노력을 해온 그 열정과 정의감을 높이 사야합니다.
제발 어이없는 망발 인신공격으로 헐뜯는 유치한 글 올리지들마세여.
그런일에 입도 벙긋 못하다가 성공한 그를보며 축하는 못해줄망정 무엇이 어떻소 저떻소 하며 허물어 내리는것은 사람답지 못한 처사입니다.
1인다역으로 마치 자신의 주장에 많은 분들이 동감하는듯한 인상을 조장시키고 어이없는 망발만 줴치고..
그래 정감독이 몇천만원짜리 차타는게 그리도 보기 안좋은가요?..
뮤지컬성공하면 님하고 이익금 나누자고 약속했나요?..
님이 정감독이 외제차를 사던 명품셔츠를사든 격분할 이유가 뭐죠?
정감독이한일은 정부의 압력이나 난관에도 기어이 요덕스토리라는 현실을 만들어냈다는거에여.
님과 같은 논리라면 한국의 영화나 뮤지컬감독들은 자전거 타고 다녕야 할까요?..
그리고 뮤지컬 성공못했으면 뭐라고 말할려고 했을지 궁금하네여.
큰 성과나 업적은 생각도 안하고 작은 일에 연연하면서 마치도 정감독이 희세의 사기꾼이나 되는듯이 매도하는 당신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안좋은 감정이 있다면 여기서 화풀이 할게 아니라 그를직접만나 하세여
자신과의 문제로 억지로 정감독에대한 불신을 탈북자들이나 남한국민들에게 심어주려고 애쓰는 당신 참 가엾게 보입니다.
끝으로 저는 정감독을 알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존경하고 자랑하는 탈북인입니다.
우선 여자가 임신돼면 죽든 살든 떼여버리구 그 여자두 죽어버려요.
둘째로 달아나다가 들키면 총알이 아깝다고 죄수들이 돌로 쳐죽이게 한다고 했어요.
요덕수용서에는 교양 대상 구역과 영원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성산 감독님~~~1 좀 정확히 뮤지컬을 담으세요. 너무 가장하지두 말구 덜지두 말구요...
후원금 계좌가 애인이름으로 돼 있는게 무슨 불법이라도 되나요? 아니면 윤리적으로 하등의 문제라도 있나요? 어처구니 없는 시비란걸 모르시나 봅니다. 요덕스토리 공연으로 인해 몇천만원짜리 차 타고 다닌다는데 그럼 한국에서 몇천만원 안하는 차가 어디 있나요? 중고로 양도하지 않는 이상 절대다수의 차가 다 몇천만원 입니다. 그리고 같은 탈북자로서 탈북자 출신 영화감독이 꼭 버스타고 다녀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그 차가 요덕스토리로 돈벌어 산 차라고 생각하나요? 간단하게 산술적 계산만 해도 요덕 스토리는 현재 투자금도 회수 못했다는게 뻔한데 무슨 부귀영화라도 누리는 것 처럼 떼를 쓰고 계시네요.
같은 요덕 출신이면 요덕의 처참한 상황을 알리는데 도움을 주시고 그게 힘들다면 비방은 하지 말아야죠. 요덕출신이 뭐 져스티스님 하나뿐인가요? 제가 알기론 일본에도 있고요 재중 탈북자중에도 분명 여럿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깟 증언 해준거 생색 내고 싶으면 청구서 청구하세요. 남한 사회의 노동자가 하루치 일해서 번 돈 이상은 받으실 수 있게 청구하세요. 증언 몇시간이나 며칠이내 해줬는지, 그리고 기존의 수용소 출신들의 증언과는 다른 얼마나 대단한 말을 해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차피 영화감독이면 언론에 노출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걸 가지고 배아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원래 직업 자체가 그런겁니다. 게다가 투자금 조차 갚지 못한 작품을 가지고 생색내려는 태도는 좋지 못합니다. 정성산씨가 수용소 팔아 부귀영화 누린다고 생각한다면 여기 동지회는 탈북자 팔아 밥벌어 먹고 사는 단체인가요?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 팔아 먹고살고요?
그리고 위에 aaa 님, 김태진씨의 경우도 사랑하는 여인이 생겨 그곳에서 아이를 가졌다는데 아이는 죽였으되 여인은 죽이지 않은걸로 압니다. 임신을 시킨 김태진씨가 고초를 당했죠. 전화 걸어서 좀 정확히 확인해 보시던가요. 따라서 임신한 여인을 안죽였다고 해서 거짓말이 아닌것이며 이건 뮤지컬이란 점도 좀 생각을 하고 말을 하세요. 그럼 사실과 무조건 같아야 하니까 뮤지컬에 나오는 인물들이 실제인물이어야 합니까? 거기 나오는 죄수들은 그럼 사실과 같아야 하니 모두 게걸병 걸리고 위생상태도 수용소와 똑같게 맞춰야 겠습니까?
져스티스님 자신부터가 그런 옹졸한 생각을 먼저 버리세요. 요덕스토리가 알려지는것 자체가 궁극적으로 북한인권을 이 사회와 전 세계에 알리는 그 어떤것 보다도 강력한 수단입니다. 그렇게 배가 아파 미치겠으면 투자금이라도 회수하고 빚이라도 갚은 뒤에 말해도 안늦습니다. 지금도 계속 오디션을 병행하면서 막을 올려야 할 정도로 배우들이 이탈하고 있는 상황인거 모르나요? 그냥 언론에 다뤄지는 모습만 보고서는 아, 저놈 뜨는구나. 돈 좀 많이 벌었겠네 하지 말고 도와 줄 생각 부터 하는게 진정한 탈북자의 자세이자 같은 수용소 출신으로서의 도리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한가지만 허용하는 겁니까. 다양한 주장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정화되는거죠. 관리자가 삭제한 것은 참으로 잘 못된 겁니다.
아주 중대한, 최고로 중대한 잘못입니다.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을 바로잡아줄 기회를 스스로 제거한 참으로 졸렬한, 어리석은, 무지한 선택입니다.
엄청나게 화가 나는군요.
도대체 관리자의 아이큐는 어느 정도인가요? 자유와 토론, 민주주의 개념을 알고나 있는지....
만명도 안되는 탈북자들이 똘똘 뭉치고 격려해줘도 모잘랄판에
왜 잘 나가는 분들의 발목을 잡아당기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앉아서 김정일이 욕하고 북한사람들 걱정하며 말만 하고 있을 때
정성산감독은 정부의 압력을 받으면서도 그 작품을 만들어냈는데
그런 사람을 우리 탈북자들이 감사해하고 적극 응원해줘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이런 근거없는 사실을 유포하게 되면 정씨나 Justice 도 사람이고 감정의 동물인지라 자칫 같은 탈북자끼리 법적 분쟁까지 갈 수도 있는 것이고 Justice 를 아는 탈북자들이 그를 적대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쯤에서 막은것은 정씨나 Justice, 탈북자 전체를 위해서도 백번 잘 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iya는 억지 소리나 지껄이고 여기 허구헌날 쳐박혀 상주하면서 종종 욕처먹고 왕따당하고 다니는 자신부터 반성해야 한다. 상대를 꼴통 운운하면서 상대를 입이 걸레라느니 하는데 상대방 무조건 꼴통으로 보는 저런 빨갱이들은 왜 하나같이 아가리에 구데기가 쳐박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