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걱정되시면 마영애씨처럼 한국정부에 탄압받는다고 뒤집어씌운후 미국으로 망명하세요.
어차피 한국은 한국국민들이 지킬수밖에 없잔아여. 여기는 우리가 지킬테니 어여 준비해서 떠나세요.
난 구걸하는게 몸에밴 그지에게 줄돈은 없으여..돈은 미국가서 달라고 해보세여.

시민님아 나 돈없어 그러니까 님이 돈좀 줘 봐라 이거 저거 해서 한 1조 달러만,..그럴수 없으면 입 닥쳐라,...쯧 ! 나도 구래 개정일이 퍼주는거 싫어 그러니까 걍 햇볕정책 때려 치우자는 말이다,..

개대중이는 그 어떤 놈들보다도 큰 반역을 저지른 희대의 사기꾼입니다. 술집 여자와 거시기 해서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이 자신의 아비가 개대중이라고 언론에 밝히자 묵비권으로 일관합니다. 딸이 유전자 검사 해보면 금방 진실 가려진다고 해보자고 하는데도 그거 안합니다. 절대 못하죠. 왜 그렇겠습니까. 뻔할뻔자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개대중의 치부야 뭐 그렇다 치고 가장 큰 매국행위는 바로 천문학적 액수의 대북 비밀송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정말 사형시키거나 전직 대통령 자격 박탈시켜야 됩니다. 누구 맘대로 그 엄청난 돈을 국민 몰래 빼돌려다가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김정일 계좌에 상납합니까? 그래놓고 그 댓가로 회담하고는 그 엄청난 돈의 댓가로 회담이 성사된건 감쪽같이 천하를 속인채 노베루상 타먹었습니다. 정말 희대의 사기꾼이 아닐 수 없죠.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송금액만 해도 5억달러~400억 달러에 이릅니다. 스스로 자인한것이 5억달러이고 야권에서 주장하는 액수는 400억달러에 이를 정도로 편차가 심하죠. 자백한 5억달러만 하더라도 5000억원입니다. 이 얼마나 큰 돈입니까. 이런 반역 개대중이의 황태자 노무현? 말안해도 뻔하죠...

북핵이 민족의 핵이 되여야 하는데

탄압이란 적극적인 행위 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행위로도 행하여진다. 그런것을 가지고 형법총론에서 부작위에 의한 행위라고 말한다. 난 마영애 씨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탈북인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사람이 한국을 뒤로하고 미국으로 갔다면 정말 잘 한거다. 여기서 시민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자들의 비난을 들으면서 사느니 미국으로 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난 이곳에 와서 저런자들이 해대는 소리에 정말 저게 제대로 교육받은 한국사람인가를 많이 생각해 봤다. 미국으로 가도 생트집이고 여기 살아도 생트집이니 저런 성격의 사람들이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정말 궁금하다.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또 그런 남의 권리도 아량있게 인정해줄줄 알아야 그게 민주 시민이다. 아이디만 시민이라고 해서 시민이 아니다. 이건 분명히 뭔가 목적이 있어서 계속해서 씹어대고 있는것이지 아무 목적없이 저렇게 줄기차게 시민 대한민국 시민 서울시민 대학생 가지가지 아이디로 장막을 치지는 않을 것이다.
저들이 이나라를 지킨다고? 허참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지금 김대중 패들과 노무현 패들이 만경대 전사 강정구를 길러냈고 전교조를 감싸주며 뽀글이 배불뚝이 배를 기름지게 하고 있잖은가? 그러고도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보안법을 폐지하라는 그들이 이 나라를 지킨다고 ? 누구로 부터 지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