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로 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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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디게 울적한데~~ 울 게판에 들어오면 맨날 맨날 정치소리~ 정말 재미가 없내요. 좀 알콩달콩 살아가는 일상들 올려주시면 안댈까요?게판이 완존 쌈판으로 변했네요. 동지회사이트에 저같은 무정부주의 자는 무서버서 여기 들어오기가 두렵네요. 좀 재미있는 일상들 올려주세요. 우리 북한사람들도 유머있고 재미있고 그런 분들 많잖아요?좀 우리북한사람들도 알콩달콩 잼있게 글 올리자구용~~~ 이젠 저한테 막 뭐라구 해도 태클 걸지 않을테니. 좀 아기자기한 게시판 만들어가요~~ 울 사이트에 들어오는 분들 다들 건강하세요. 하시는 일 다들 잘 됐음 좋겠구요~~ 사~랑~해~요~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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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울적하니깐 나도 울적해 지지않아요
북한에 두고온 부모형제들을 생각하노라면 가슴이 아프고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걱정되였는데 해리맘님이 그렇다니깐 나도 울적해져요.
너무 울적해 있지마시구요...
힘을 내세요...
해리맘님 님의 접속번호가 어떻게 되였는지요.
대화를 나누어도 될가요...
울적할때는 서로 마음을 털어놓으면 괜찮아질거예요.
억수로란 말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