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민주화인사들은 정말로 복(?)받은거다. 북한같았음 상상도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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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을 하며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북한에서 보면 그 자체가 기적이라 해도 못믿을것이다. 저렇게 감옥에 살았던 사람들이 어찌 피부가 하얗고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지를... 북한에서 저런 사건이 일어났다가는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 아니 사돈의 백촌까지 요덕수용소나 회령수용소, 아니면 아오지탄광으로 보냈을텐데... 거기는 국보법보다 더 무시무시한 당10대원칙을 지켜야하고 안그랬다가는 보위부요원들한테 두들겨맞고 여죄수들은 그들의 색노리개감이 되어 평생을 지울수없는 고통을 안고 살아야한다. 어린아이들은 학교도 안보내고 하루에 20시간을 중노동을 하며 사악한 보위부요원들의 어린자식들에게 90도각도로 인사해야한다. 안그러면 5세미만의 꼬마죄수도 보위부요원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해야한다. 심지어 갓난아기도 보위부요원의 먹잇감이 된다. 나는 다른건 이해해도 김정일정권만 용서할수없다. 서방국가에서도 소위 학생운동을 했다던 정치인들도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데 유독 대한민국과 중국만 북한을 신처럼 떠받들고 정말 이해가 안된다. 민주화인사들도 부디 북한에서 인권탄압을 받는 동포들을 도와줘라. 부탁이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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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중국이라면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역사상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나라가 중국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노무현 정권은 어찌 그런 중국에 엎어져서 김정일을 도와주는지. 전쟁이 안일어나게 하는 것이라고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소리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