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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민주화인사들은 정말로 복(?)받은거다. 북한같았음 상상도 못한다.
박혜연 1 456 2006-04-06 01:04:49
민주화운동을 하며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북한에서 보면 그 자체가 기적이라 해도 못믿을것이다. 저렇게 감옥에 살았던 사람들이 어찌 피부가 하얗고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지를... 북한에서 저런 사건이 일어났다가는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 아니 사돈의 백촌까지 요덕수용소나 회령수용소, 아니면 아오지탄광으로 보냈을텐데... 거기는 국보법보다 더 무시무시한 당10대원칙을 지켜야하고 안그랬다가는 보위부요원들한테 두들겨맞고 여죄수들은 그들의 색노리개감이 되어 평생을 지울수없는 고통을 안고 살아야한다. 어린아이들은 학교도 안보내고 하루에 20시간을 중노동을 하며 사악한 보위부요원들의 어린자식들에게 90도각도로 인사해야한다. 안그러면 5세미만의 꼬마죄수도 보위부요원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해야한다. 심지어 갓난아기도 보위부요원의 먹잇감이 된다. 나는 다른건 이해해도 김정일정권만 용서할수없다. 서방국가에서도 소위 학생운동을 했다던 정치인들도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데 유독 대한민국과 중국만 북한을 신처럼 떠받들고 정말 이해가 안된다. 민주화인사들도 부디 북한에서 인권탄압을 받는 동포들을 도와줘라. 부탁이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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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4-06 11:06:17
    정말 그래요. 김정일 만큼은 이 세상에서나 저승에서 조차 용서받지 못할 자입니다. 어찌 사람을 이렇게 다루고 저 혼자 잘 먹고 살수 있단 말입니까?
    저 역시 중국이라면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역사상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나라가 중국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노무현 정권은 어찌 그런 중국에 엎어져서 김정일을 도와주는지. 전쟁이 안일어나게 하는 것이라고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소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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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 2006-04-06 14:56:05
    어차피 중국도 경제위기가 곧 온다 수개월이네로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정일이는 중국에 붙어 먹기로 했다 페착이다 슬슬 군부는 개정일을 주시하기 시작한거 같다 이 줄다리기에서 개정일은 몫이 업다 어차피 맛을본 군부는 등을 돌릴꺼다 중국과붙어 먹는다느건 그들말로 부르조아와 타협이다 여기서 노무현 병신의 페착이기도 하다 내가 볼뗀 개정일은 하다가 않되면 망명을 갈꺼다 조망간,...누가 도와주든 말든 이미 내부의 모순이 개정일을 옥죄어간다 그러나 개정일은 죽을 각오를 한거 같다 이미 선택은 끝났다 누군가가 방아쇠를 당길것인지 군내부에서 추첨이 시작된거 같다 다음 권력자가 당기겠지,..군부의 특혜를 보장할수 없는 개정일은 교체될거 같다 중국의 입김으로 장성택이 가 나서 겠지,...북한은 체제가 당분간 유지되나 개정일은 생선살처럼 발려질꺼같다...장성택이는 때를 기다리고 있겠지,. 이번중국 방문에서 타협을 했고 고민중인거 같다,....조망간 쿠테타가 일지 안을까? 그날이빠를수록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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