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파의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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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펴보자 장성택이라는 거물이 탄생했다,..중국의 후원을 입고,.. 개정일은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 용납할수 밖에 없다,.... 차후의 노림수를 준비 하고는 있으나,..여기서 미처 알지 못한 문제에 봉착한다 내부의 분열이다 즉 개정일파와 연안파가 존재하게 되어 서로 힘겨루기를 한다 그럼으로 개정일은 더더욱 흉폭하게 날뛰게되고,..비밀경찰을 최대한 이용할꺼다 그런데 핵심 간부들은 개정일과 중국을 놓고 저울질한다 즉 누가 우리의 이익과 혜택을 더 많이 길게 보장하는가다 일단 개정일은 중국에 머리를 숙이므로 자존심을 구겼다 간부들은 중국에는 않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개정일은 한편으로는 요정정치를 극대화할꺼다 힘을 과시하기도 하면서,.. 장성택을 포섭할려는 시도를 자주 할꺼다 그러나 장성택은 뒤돌아선지 오래인거 같다 장성택 주변으로 사람이 많이 꽤일것이다 만일 장성택이 않되겠다 싶으면 중국에 보호를요청하겠지,..그리고 이걸 주지하기위해 중국의 군사책임자들이 방북한거 같다 장기적 안목으로 개정일 세력 및 측근이 돌아서기 시작한다 이미 그때는 시작일꺼다 연안파와 개정일파,..누가 이길것인가 개정일이 이겨도 상처뿐인 영광이다 득은 없다 이미 싸움에서진걸 아는 개정일은 말년병사가 제대물품 준비 하듯이 망명을 가겠지,..아뭏든 이번 중국의 메세지는 강해서 개정일은 스스로 물러날수 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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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은 개혁개방을 주장하고 거기에 일가견이 있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