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에서
왼쪽: 북한정권은 수용소를 해체하라
오른쪽: 북한주민에게 먹을 것을 충분히 제공하라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북한인권법은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서 북한주민들의 인권이 개선된다면 누가 반대하겠는가요.
하지만 잘 알듯이 배가 불러야 힘도 생기고 정권과 맞짱도 뜨는겁니다.
인권법보다 더 급한 것은 북한주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

림일작가, 안명철씨 화이팅!!
살인마 김정은 퇴진하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정치범수용소 실태를 고발하며 국제사회에 알린지 20년 가까이 됩니다. 초기 강철환, 안혁씨가 주도하여 북한정치범수용소 해체운동위원회 만들고, 강철환씨 책쓰고, 미국 부쉬대통령 만나고, 인권상받고 등등. 그런데 20년이 지나도록 북한에 변명은 뭔가요? <조선에는 정치범수용소가 없다> 이거 다라는 거지요.

그러면 늦어도 이미, 혹은 지금이라도 북한인권운동하는 분들이 한번즘 노선변경이나 방법 달리등을 고민해봐야 한다는 거지요. 남한에서는 북한인권 관심도 없으니, 외국에 나가서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인드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기업이 해외에 나가서 무조건 사업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뛰어들었다가 망한거나 같습니다.

림일은 독일에서 귀국한지도 옛날이겠는데
어째서 이번주에도 요창에 글한줄, 사진한컷 안올리지?
혹시 독일에서 2주간 빵만 먹더니 위가 빵크 난건 아닌지? ㅋㅋㅋㅋㅋ
쬐끔 걱정이 되어서여~~~~~~~~~~

시리아의 3살짜리는 전세계를 울려도 20년이 썩 넘었다는 탈북자들의 북한 인권운동이 관심 받지 못하는 것은 인권팔이들과 그에 부화뇌동한 자들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이 없어지기 전에는 절대 북한인권은 진전을 가져 올수 없습니다. 왜 북한이 이런 사기군들을 timing 맞춰 공개 하여 국제사회에서 탈북자들의 신뢰성을 잃을수 밖에는 없게 하기 때문이지요. 신동혁, 박현미, 주순영, 정광일 등등 이제 또 누가 공개 될가요? 탈북자분들은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면 나서지 마세요. 그것이 북한인권에 도움 되는 것입니다.

탈북자 인권운동가 중에 진정성 있게 꾸준한 지구성으로 임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이민복님 만한 사람도 없습니다. 왜서... 대표적인 인권운동인 전단을 제일 먼저 발굴하여 하면 서도 북한에서 그에 대하여서 만은 아직 비난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민끼에서 지적하는 유명 탈북단제장은 관심도 없소

오히려 충분히 지적할만도 하나 안지적하는 사람이 신기할 따름이오.

민복이도 과거 우민끼가 핏대줄을 세우고 거론했소. 반동놈이라며
가짜 농업박사에 색광(바람둥이) 라고.... ㅋㅋㅋㅋㅋ

ip2
인권보다 먹고사는게 중요해? 6-70년대 대한민국의 권위주의정권하에서 인권침해받았던 민주세력에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지? 그게 아님 넌 종북으로 커밍아웃해.

인권보다 중요한게 먹는 문제이다.

입고 쓰고 사는 문제다.

이사와 유동, 여행의 자유이다.

북한이 림ㅁ, 강맹도, 정생산, 안맹철에 대해 지금까지 한마디도 없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림일은 당에서 검증하고 쿠웨이트로 파견한 놈이니 그렇다쳐도.. 나머지는 모두 빵생전과자들로 야밤삼경에 쥐새끼처럼 북한을 빠져나온 놈들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