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아버지를 섬기며 경배하니 모든 스트레스와 아픈 마음들이 다사라지군해요.
저는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하나님아버지 자녀로서 본문을 잊지않고 열심히 살렵니다.
불교도 중요하겠지만 우리에게는 교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계시는 부모형제들에 대해서도 기도를하면 마음이 후련하고 평안하게 사는 모습이 한눈에 안겨옵니다.

반갑습니다,제가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 저의 살아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무당이었습니다,,귀신에 사로잡혀 정신병자 처럼 살아왔고 점을 봐주고 굿을 하고 귀신을 섬기고 그전에는 증산도 불교 카톨릭 기독교 등등 접해
보기도 하고 언젠가부터 내림굿을 받고 무당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목사님의 안수로 귀신을 내쫒고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기독교에서
말하는 성경 하나님 예수님 그것은 소설책이 아닙니다,,정말 실화이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인간의 세꼐에서는 불가능한 여러가지 난칭병을 고침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2000년전에 나온 성경첵 예수님의 말씀이지금도
이뤄지고 있습니다,,나는 하나님 아버지 천국나라로 돌아가겠지만,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는 증거로 방언을 하고 귀신을 내쫒고 각종 은사와 축복을 줄테니 항상기도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찬영하라고 했습니다,지금도 불가사의한 일이 지만,,방언으로 하나님 신과 이야기를 하고 또 그것을 해석하는 축복을
받은 분도있고 귀신을 내쫒는 능력을 받은분도있고,, 영혼의 몸으로 천국에
갔다온 사람들 예수님을 만나고 온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성경에는 각종우상이나,,신상 인간들이 만든 우상이나 신상같은 그런것에 절하지말며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천국으 가지 못하게 하는 다 악령들의 짓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제가무당 생활을 해바서 알지만,,정말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않믿으면
우리영혼은 지옥이나,,귀신으로 떠돌아 다닐뿐입니다,,기독교 교회를 나가세요,, 천국을 갔다온사람들 불치의 병을 예수님을 뵙거나 음성을 듣고 고친사람들 등등 지금도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할레루야 아멘...!

기독교외 다른 종교기관에서 협력관계나 교류가 별로 없기때문이겠죠.

대부분 기독교쪽에 다니는것도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접근을 하여 관심을 가져주는것과 관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