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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의 말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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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3:57:11
지난주에 공연을 한 배우입니다.탈북자를 주제로 한 공연이였는데,보신분이 어찌보셧는지 궁금합니다.관객에 입장으로써 어찌보셨는지 소감한마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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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순이
2006-09-25 17:22:45
ㅎㅎㅎㅎㅎ잘보았습네더...감동깊게 ~ 앞으로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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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잘보았습네더...감동깊게 ~ 앞으로열심히!~~~~~~~
녹차향기
2006-09-26 10:37:20
미안..제가 바빠서 지금에야 들어왔네요.
죄송합니다. 관객의 입장으로서.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조선족의 말투와 탈북자의 말투는 같은 말투인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르답니다. 남한 친구들은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재미보다는 흘러온 시간들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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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제가 바빠서 지금에야 들어왔네요. 죄송합니다. 관객의 입장으로서.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조선족의 말투와 탈북자의 말투는 같은 말투인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르답니다. 남한 친구들은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재미보다는 흘러온 시간들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배우
2006-09-26 11:42:42
아무래도 저희가 프로가 아니기에 사투리같은 부분이 미흡하지요.^^ 저희대표가 이글을 쓰게된동기는 남북의 공연같은걸 이벤트일을 하다가,한번쯤 우리사회에에대해서 이야기하고싶었나봅니다.공연을 통해서말이죠.^^* 나중에또 다른공연을 하게되면 글올려드릴께요..근데전,님에 얼굴도모르고,인사도 못드렸네요..^^ 건강하시고요,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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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희가 프로가 아니기에 사투리같은 부분이 미흡하지요.^^ 저희대표가 이글을 쓰게된동기는 남북의 공연같은걸 이벤트일을 하다가,한번쯤 우리사회에에대해서 이야기하고싶었나봅니다.공연을 통해서말이죠.^^* 나중에또 다른공연을 하게되면 글올려드릴께요..근데전,님에 얼굴도모르고,인사도 못드렸네요..^^ 건강하시고요,자주 들르겠습니다.
해리맘
2006-09-26 13:19:23
전화가 들어와서 전화가 끊겼네요. 혹시 탈북자들에 대해서 모르는것 있거나 이런
이벤트 행사가 있다면 방금전의 번호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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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들어와서 전화가 끊겼네요. 혹시 탈북자들에 대해서 모르는것 있거나 이런 이벤트 행사가 있다면 방금전의 번호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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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관객의 입장으로서.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조선족의 말투와 탈북자의 말투는 같은 말투인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르답니다. 남한 친구들은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재미보다는 흘러온 시간들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행사가 있다면 방금전의 번호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