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최재천 동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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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최재천 동무가 국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배신자(탈북자)들을 비하하며 투쟁한 일은 아주 용기있는 행동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우리가 국회 과반의석을 차지하길 정말 잘한 일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평양의 아낌없는 지원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서울에도 요덕수용소와 같은 정치범수용소를 만들어 혁명의 배신자들을 처넣게 될 것입니다. 열린 우리당 최재천 동무를 그 정치범수용소의 소장으로 책임을 맡길 수 있도록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지께 추천하겠습니다. 그럼 최재천 동무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 정동영 동무에게도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지의 인사를 전해주시오.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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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 동지들 만세!!!
이런 글이야 말로 관리자님이 삭제해야 할듯 합니다...
왜 서로 헐뜯고 비난하지 못해 안달인지 나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