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도의 자유주의 국가에서 남한주도의 자유주의 국가가 되기 위해선 미국을 강제적으로 몰아내려 해선 안됩니다.오히려 북한에 식량을 안주면 전쟁난다고 하는 말보다도 더욱 전쟁을 부추길 뿐입니다.한반도가 자신들에게 아무소용도 없는 곳이라면 와달라고 사정해도 안옵니다.또한 우리가 가라고 한다고해서 갈 나라도 아닙니다.오히려 미국을 가라고 하는 국민들이 많아지면 미국은 남한의 여론과 반미세력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김정일을 제거하거나 북한을 칠수도 있습니다.전시에는 반미세력은 적이 되기 때문에 많은 탄압이 따를 겁니다.정말 이해되지 않는건 우린 힘이 없었기 때문에 주변의 강대국들로부터 독자적으로 벗어날 힘이 없는 나라였기 때문에 미국이 아니더라도 소련이나 중국에서 그냥 둘리 없고 공산주의 강대국의 그늘 밑에서 보호받는 한반도가 되었다면 우린 이렇게 잘살지 못했습니다.그모든 것들이 미국때문이라 주장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 합니다.북한이 못사는건 미국탓이 아닙니다.본인 못나서 그런걸 남을 원망하는 버릇은 나쁜 겁니다.통일을 이루려면 우린 더욱 민주적이어야하고 더욱 투명하고 부정부패를 줄여야 하며 경제를 더욱 발전시켜 강대국들조차 부러워 하는 나라가 되고 힘을 더욱 길러야 합니다.또한 남한내 반미하는자들의 전략전술을 파악하고 그들보다 앞선 의식을 지녀야 하며 그들의 간교한 선동이나 술수에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꼭 힘없는 것들이 잔머리 쓰는 겁니다.제정신 가진 분들은 미국을 절대로 만만하게 보지 않습니다.반미가 누집에 이름도 아니고 왜 미국과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가 같이 어울리지 못합니까.위에 쓰신분도 모든사상과 우울리는 진정한 민주국가를 외치면서 반미를 하시나요?미국과 친해진다고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더 비겁합니다.그게 당당한 건가요.당당하게 미국과 친구되고 하면 안됩니까?잘못많은 미국은 용서가 안되고 삼백만을 죽인 김정일은 용서가 됩니까?
또 한편의 빨갱이 소설이 등장했군. 느덜이 주구장창 지껄이는 레파토리를 내가 대충 읊어볼께.
대한민국은 미제 승냥이들이 60년째 강점하고 있는 미국의 식민지이지? 그리고 한국전쟁때 우리 대한민국을 목숨걸고 지켜낸 엘리트 군인들이 사실 일본육사 출신이 다수이기 때문에 친일파가 세운 나라지? 이승만은 미국이 보낸 간첩이고 역대 대통령중 가장 존경 받는 박정희는 반공을 빌미로 전혀 죄가 없는 국민을 수도 없이 죽인 살인마이며 느덜 식으로 표현하자면 "천민 자본주의" 로 남한 국민들 대다수가 빌어먹거나 쓰레기통을 뒤져 연명하게 만들었지. 맞지? 일본 육사 출신이면 친일파라고 지껄이면서 근데 넌 왜 일본 육사 출신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친일파의 나라에서 밥 빌어 처먹고 사는데? 왜 미제 승냥이들의 식민지인 대한민국에서 사냐구.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대한민국에서 살면 안되는거 아냐? 걍 북으로 가. 북에서 남으로 가려다 죽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지만 남에서 북으로 가는건 아주 쉽거든. 글구 가서 정일이에게 이렇게 말해. 친일파들이 세운 미제 승냥이들의 식민지인 남조선의 천민 자본주의에 진절머리가 나고 배가고파 뒤질 지경이라서 북에 왔다고 말야. 그럼 북에서 널 영웅 만들어 줄꺼야.
헌데 그거 알아? 북한에서는 독립군 운동가들의 다수가 영웅으로 추앙받기는 했으나 나중엔 친일파로 몰려 실제로는 비참한 최후를 맞은것을... 그리고 북송선을 타고 자진해 들어가 꿈의 사회주의 천국에서 살겠다던 조총련 재일교포들이 얼마나 많이 정치범 수용소에 들어가 있는지를... 김일성이의 동지이자 위대한 사상가였던 박헌영이도 3년여의 고문 끝에 마지막엔 개에게 물어 뜯기는 고문을 당하고 결국 스스로가 "나는 미국이 보낸 간첩이었다" 는 거짓 자백을 한 채 혁명의 동지였던 김일성이의 손에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해야 했던 것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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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놈 없는 땅에서 정일이랑 후손만대 잘 살아라!
반미~ 미군철수 하라고 난리치는 색휘들
빨갱이 팔갱이 하는 색휘들
다 다 다 죽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나라인구가 4천여만명이니 김정일이가 여기와서 통치하면서700만명 마저 굶겨 죽이면 용서가 되죠......
대한민국은 미제 승냥이들이 60년째 강점하고 있는 미국의 식민지이지? 그리고 한국전쟁때 우리 대한민국을 목숨걸고 지켜낸 엘리트 군인들이 사실 일본육사 출신이 다수이기 때문에 친일파가 세운 나라지? 이승만은 미국이 보낸 간첩이고 역대 대통령중 가장 존경 받는 박정희는 반공을 빌미로 전혀 죄가 없는 국민을 수도 없이 죽인 살인마이며 느덜 식으로 표현하자면 "천민 자본주의" 로 남한 국민들 대다수가 빌어먹거나 쓰레기통을 뒤져 연명하게 만들었지. 맞지? 일본 육사 출신이면 친일파라고 지껄이면서 근데 넌 왜 일본 육사 출신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친일파의 나라에서 밥 빌어 처먹고 사는데? 왜 미제 승냥이들의 식민지인 대한민국에서 사냐구.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대한민국에서 살면 안되는거 아냐? 걍 북으로 가. 북에서 남으로 가려다 죽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지만 남에서 북으로 가는건 아주 쉽거든. 글구 가서 정일이에게 이렇게 말해. 친일파들이 세운 미제 승냥이들의 식민지인 남조선의 천민 자본주의에 진절머리가 나고 배가고파 뒤질 지경이라서 북에 왔다고 말야. 그럼 북에서 널 영웅 만들어 줄꺼야.
헌데 그거 알아? 북한에서는 독립군 운동가들의 다수가 영웅으로 추앙받기는 했으나 나중엔 친일파로 몰려 실제로는 비참한 최후를 맞은것을... 그리고 북송선을 타고 자진해 들어가 꿈의 사회주의 천국에서 살겠다던 조총련 재일교포들이 얼마나 많이 정치범 수용소에 들어가 있는지를... 김일성이의 동지이자 위대한 사상가였던 박헌영이도 3년여의 고문 끝에 마지막엔 개에게 물어 뜯기는 고문을 당하고 결국 스스로가 "나는 미국이 보낸 간첩이었다" 는 거짓 자백을 한 채 혁명의 동지였던 김일성이의 손에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해야 했던 것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