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낯짝도 모르는 철면피한 무리들의 넋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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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관련 뉴스를 볼려니 요즘 국내외로 고립만 자초해, 왕따 당하는 바람에, 몇 년 동안 큰소리로 남한을 가지고 놀던 때의 모습은 어느 사이에 없어져 정신 좀 차렸나 했던 ... 북한이 엊 그제 대한민국 한 야당의원의 술집 얘기를 가지고 호색정당이니 뭐니 까불어댄다. 술집 문화가 그 누구라 없이 개방된 남한사회에 대해 좀 알고 까부는지 아니면 여껏 기다렸던 꼬투리가 고작 그것이였는지... 남한의 선거를 앞두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격려를 줘야 하는데 기껏 잡은 건수가 그것 밖에 없어 염치불구 막연한 장승소리를 하는지 웃기는 것은 무얼까 ? 남한 영화광(북한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원칙에 준하면 현장 총살감에 3대가 정치범수용소행)인 김정일이가 남한의 여배우 최진실이 탐나 공화국 곳곳을 뒤져 똑 같은 얼굴에 똑 같은 나이에 똑 같은 신체사이즈를 원하는 비밀 히스토리를 발령해 중앙당 5과 고위간부들이 전국 기관 기업소를 다 뒤졌다는 얘기 세상이 알까 ? 그래 까다롭게 뽑힌 여자가 자그만치 70여명이 선별 되 그 중에서 김정일이 한테 입 맛이 맞은 여자가 또 몇 명으로 뽑혀가 몇 칠동안 어찌 어찌 주석궁에서 향락을 드렸는데... 최진실 같은 감이 안 느껴져서인지 다시 그들에게 최진실 나오는 영화를 다 보여주면서 억지로 성격변화 연출을 시켰다는 얘기 세상이 알까 ? 호색정당이니 욕할 것에 앞서 호색황제가 다스리는 호색독재 맞춤형 소굴이 아닐까 주의를 주고 싶다. 암툰 통일 후 북한의 김정일세습독재 집단을 까밣히는 역사의 자리가 마련된다면 세상사람들은 혀를 찰 것이다. 그래도 북한을 옹호하고 까부는 남한의 좌파시키들 보면 증오는 아니고 같이 살고있는 자유인간으로써 좀 모자란 사람으로 느끼는 것은... 이 기회에 같이 서로 짚고 사는 땅밑은 달라도 수치스러움과 죄스러움은 같이 느끼길 바란다. 호색정당이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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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은 세계에 없는 기쁨조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독재 장군이십니다.
그런분이니까 응당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는 또라이 아닙네까.....
최진실이도 잘못하면 최은희,신상옥부부처럼 또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요....
그놈이야 영화보다 제마음에 들면 별방법을 다써서 납치하는 정신이상자 아닌가요.......미친놈이 언제면 가실련지......불쌍타....북한에 기쁨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