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계속 더 깽판 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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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계속 더 깽판 쳐라! 동아일보가, 5.31 지방선거는 대한 국민의 노무현 정권에 대한 분노와 심판이니까, 노무현 정권은 정신차리고 국민들의 뜻을 받들라는 사설을 오늘 올렸다. “(노무현 정권은) 독선과 오만으로 국민을 괴롭혀 온 데 대해 사죄하고 이제라도 국정 운영의 방향을 실용과 민생에 맞춰야 한다. 인적 청산도 해야 한다. 개각도 그 연장선에서 이뤄져야 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노무현과 정동영과 돼지우리당은 구제불능당이다. 구제의 가망이 전혀 없는 역적들에게 정신차리라고, 사과하라고, 아무리 달래봐야 소귀에 경읽기이다. 링컨이 남북전쟁 중 반란군 포로들을 놓아준 적이 있다. 무조건 놓아준 것이 아니라 딱 한 가지 조건이 있었다. 고향에 돌아가서 다시는 반역을 하지 않고, 미연방에 충성하겠다는 서약서에 사인을 해야만 포로를 놓아줬다. 노무현 패거리를 다시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데에는 조건이 딱 하나 있다. 저들도 입으로는 대한민국에 충성한다고 말하니까,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서약같은 것은 필요 없고, 저들에게서 김정일과 싸우겠다는 서약을 받아내야 한다. “김정일은 살인마이며, 대한민국의 주적임으로, 나라의 주적과는 죽기살기로 싸울 것을 서약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으로부터 이 서약서 한 장만 받아낸다면, 노무현에게 국민의 뜻을 받들고 나머지 임기동안 정치 제대로 하라고 충고해줄 수도 있다. 김정일은 말할 것도 없고, 김대중 노무현과의 상생 화합도 물건너 간지, 까마득하다. 이 역적들에게는 충고도 필요없고, 국사를 더 이상 맡길 수 없다. 민생도 중요하고 경제도 중요하고 일자리도 중요하고 무역도 중요하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국가의 정체성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살인마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는 역모를 꾸몄고, 아직도 기회가 오면 갖다 바칠 것이다. 양보한다고 말하잖는가! 평양에 가겠다고 하지 않는가! 국가 정체성을 되찾는 것이 지금 우리가 당면한 국가위기의 제일 초급한 문제이고, 잘못되면 치명적일 수 있는 문제이다. 노무현의 반역을 막아야지, 경제 살리라고 노무현을 달랠 때가 아니다. 노무현은 남은 임기, 계속 깽판 쳐라! 그리고나서, 내년 대선에서 만나자. 지금부터 내년 대선까지 사이에,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의 사생결단에서 우리가 국가정체성을 찾으면, 우리나라 살아나고, 북한동포들 살아나고, 우리도 살아난다. 노무현 패거리가 대선에서 이기면, 우리는 끝장이다. 아직 露梁 決戰은 시작되지도 않았고, 마지막 한 판 결전에서 이길 지 질 지도 막연한데, 노무현에게 정신 차리라고? 노무현은 계속 더 깽판 쳐라! 2006년 5월 31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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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악의 제국"에 사는 미국시민 아니라구 할까봐서...
부시영감탱이는 요즘 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