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전 승리에 대한민국이 대단하다는걸 또한번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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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은 아쉽게도 우리 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보면서 정말 축구하나로 똘똘 뭉친 한국국민이 부러웠는데요. 이번 토고전의 우리국민들의 밤샘 응원열풍에 합세하면서 한국국민이라는 것에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4천 5백만 남한 국민들과 2천 5백만 북한 국민의 응원에 힘얻어서 쭉 ~~4강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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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얼 고 깜장놈땜에 내 월드컵복권이 다 날아났슴...
한국 2:0 으로 샀는뎅..ㅠ ㅠ
아직도 중국에서 떠도는 탈북자들을 챙겨주시고 그들의 아픔을
진심으로 아파하시고 절 보면서 눈물이 클성해하시는 그분들을 보면서
정말 우리는 중국과 북한 남한이라는 나라에서 각자 자기 국적을 가지고 살지만 한민족의 뿌리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조선족 분들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너무 감사했었구 지금도 이모라구 부르던 화룡어머니가족하구는
자주 연락하구 지냅니다.
님께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됐음 하는 바램입니다 .
님의 한국응원에 정말 감사합니다.저두 열심히 응원해야 겟네용
.
복받으실거에용~~화이팅..한국은 비가 옵니다.
장마철이 다가오는데 건강 조심 하세요~~
한국이 있기에 울민족의 위치가 올라가는건 사실입니다.
해외동포로서 언젠간 한개 나라인 한반도를 응원하는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예비군님의 친구가 부럽슴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