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가 뛰니까 망둥이가 뛴다고 친북단체들의 꼴불견을 언제까지 봐줘야 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제국주의는 중국도 있고 일본도 과거에 그랬고 미국도 그런 요소가 있습니다.중국의 제국주의가 미국의 제국주의와 상충되어 중국이 시비를 걸었고 중국정부의 무능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국민들에게 미제국주의를 비판하고 자본주의를 비판한 건데 냉전때 써먹던걸 지금도 써먹고 있으니 자칭 진보라고 주장하는 친북단체들은 세월을 거꾸로 사나봅니다.애초에 비판하던 중국은 미국과 경제적으로 친밀해져 실속은 다 챙기는데 해마다 2000억달러 이상을요.뭐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애국자라고 설치는 이런 대한민국을 이젠 비판을 받고 정권을 바꿀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다시금 정신을 잡아야겠습니다.

최성룡님....비유가 적절치 못한것 같습니다.....잉어와..망둥이는 사는곳이 틀립니다..저는 낚시하면서 잉어하고 망둥이를 함께 잡아 본 적이 없습니다...

찬물을 껸져서 죄송합니다..

아산만 물빠질때 오시면 서해안 망둥이도 잡을수 있고 잉어나 붕어도 많이 볼수 있지요.바다물에서도 몇시간 살거든요.또한 잉어가 크다한들 패쇄적인 좁은 물에서 노는 고기고 보잘것 없는 망둥이는 바다와 같은 사상의 자유속에서 방종에 가까운 못난 친북단체를 말한 겁니다.잉어는 위에서 말한 죽의 장막 시절 중국이지요.전 잉어와 망둥이를 바다에서 본적이 많습니다.그리고 주재파악 못하고 설치는 자들에게 쓰는 한국속담입니다.

원래 속담은 <숭어가 뛰니깐 망둥이도 뛴다>입니다.

숭어도 쓰고 망둥이도 쓰고 잉어도 써요.미국과 비교할땐 숭어라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