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이런 글 써서 죄송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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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이 땅에서 교욱받고 자란 평범한 시민입니다. 우연히 관련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북한체제에서 한국체제로 정착하신 한국분들 궁금해서 들러봤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봐도 잘 적응하시는 분들도 많고 반면에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던데.. 후자분들은 현재도 정체성 등에 혼란을 느끼며 적응하는데 어려우실 겁니다. 하지만 당연히 이겨내야 할 과제이고 이런 좋은 사이트를 통해 같은 입장의 분들과 서로 정신적인 공감대도 형성하고 서로 조언도 하며 하나하나 잘 극복해 가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곳에 왜 조선족들이나 정체불명의 인간들이 나타나 이곳에서도 중국깃발달고 설치는지.. 최근 동북공정이다 말도 많고 원래 대부분 중국인들에게 한국인들은 그리 너그러운 감정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과민반응하고 아래 어떤 분이 말씀하신 주객전도형의 발언일 수도 있지만..글을 쭉 보니 다른 탈북자분들도 대체로 동의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씁니다. 조선족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중국국기들고 여기서 어슬렁 거리며 교묘히 이간질(?) 등을 일삼는 행동 정말 눈에 거슬립니다. 최근 한국인들 대부분 조선족들의 범죄, 동북공정의 최전선에서 중국의 꼭두각시로 활약하는 한족,조선족 등의 보도 및 경험으로 정색하는 사람들도 많아 졌습니다. 최근 한국말 유창하게 하는 외국인들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외국분들은 한국에서 자중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중국인분들은 많은 수가 여기저기서 기류를 흐리고 있습니다. 외국에 왔으면 조용히 자중하고 사십시오. 여기는 중국이 아닙니다. 특히 여기까지 와서 설치는 모습에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좀 삭막한 글을 써서 다른 회원이나 방문객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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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한국에 돈벌러 온 중국인 이주노동자들이 태극기들고 이간질하는 것도 문제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인공기는 북한쪽에서 추적(?)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표시를 안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ㅎ 하긴 요즘 북한도 많이 개방이 슬슬 시작되고 있다고 하고 그럴 일도 많이 없어졌겠지만..
그리고 중국 백성들이 나쁜건 별로 없지만 중국 정부가 나쁜 것이죠
중국 정부도 북한 정부와 똑 갇이 한날 한시에 붕괴되여 버렸으면 참 깨고소 하겠습니다 중국 정부 에 불질러도 씨원 찬은 판에....
살려고 손이야 발이야 비는 탈북자들을 마구 잡아 북송 시키고 자기 나라
살인 사건이나 생기면 애매한 북한사람들한테 혐의를 쒸어 수사에 어려우면
얼렁 뚱땅 넘기는 중국 정부 입니다
중국 연길시 공원가 5층 건물 아파트 3층에서 지난해 2005년 11월
살인 사건이 잇었습니다
비참하게 죽은 두 애인의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도 분명히 살인 사건으라고
판단 하지만 수사가 어렵자 자살로 조사가 마무리 까지 지웠습니다
살인범들이 판 치는 중국 정부 만리장성이고 머고 천안문 이고 머고
싹 허물어서 중국 백성들의 곡식이나 심어 먹게 할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