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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국장을 테러한 자들은 꼭 대가를 치를 것이다.
REPUBLIC OF KOREA 은하수 0 410 2006-07-16 09:15:26
깽판치기로 끝난 부산 "남북장관급회담"장 밖에서 북한의 인권에 대해 치를 떠는 탈북자들과 남한 애국진영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평화적 시위를 단행한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박상학 사무국장을 현 정부 하 부산경찰이 백주에 야만적 테러를 감행하였다.

불량배 마냥 테러에 상처를 입고 유치장에 처박혀 놓은 그를 쓰레기 취급하 듯 피흘리는 상태를 그대로 방치했으며 온갖 협박과 모욕으로 심적 상처를 죽으라는 듯이 인인적으로 조장,유발시켰다.

현재는 빈 몸으로 자유대한으로의 자유탈출을 성공한 그 이기에 친맥도 ,인맥도 없는 그 이기에 받은 상처와 인간이하 멸시는 꼭 따지고 새겨놓아야 한다.

얼마 안 남은 살 세상에서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폭력을 저지르는 친북좌파세력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활동을 지원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애국진영의 후원으로 힘든 북한인권운동을 하는 약자의 자유진영에게 왜 그러는지는 다 알지만 해도 해도 너무해 부메랑의 내일의 시간이 기다려지고 기다려지는 것을 어쩔수 없다.

온 국민이 치를 떤 갱판치기 남북장관급회담 에서 북한이 내 뱉은 한 마디 "선군정치가 남한을 지켜주고 있다" 이 말이 그리도 무서워 더욱 더 못되게 자유진영을 탄압하는가 말이다 .

이번 박상학 사무국장에 대한 테러는 절대로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닌 중요한 사건이다. 역사에 기록 될 , 그래서 그에 대한 응당한 철추와 대가가 따라야 하는 통일사의 비극적 야만행위인 것이다.

초췌한 모습으로 병상의 모습을 현재 갖고 있는 박상학 사무국장님의 쾌유를 빈다.
다시 일어서 부산경찰서를 애국행동을 방해한 죄로 고소하고 그리고 꼭 살아남아 되 돌려 받아야 한다.
적극적인 격려와 성원을 보내는 바이다.

친북좌파세력의 살아 돌아다니는 시간 길게 잡아 내년 12월 19일 이다.

그 날 까지 깽판치는 북한과 잘 호흡하며 남은 여생을 보내길 바랄뿐이다.

박상학 사무국장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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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6-07-16 11:04:06
    은하수님 죄송합니다.
    저는 탈북자로서 이런일에 더관심을 두어야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해이된 생활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머리가 숙여집니다.
    저는 박상학 사무국장님이 테러 당했다는 말을 처음 듣습니다.
    가슴 아프네요
    어떻게 구원해줄 방법은 없을가요....
    도와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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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wjdal 2006-07-18 10:41:31
    박상학 사무국장이 테러를 당햇다고 하는데 탈북자 단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진정 탈북자들을 위하여 일하는지 심히 의심이 듬니다.
    앉아서 말만하는 자들보다 일어서서 일하는 참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람니다.
    박상학님의 쾌유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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