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동지회의 기본틀을 절대 벗어나지 못하니 이것이 한계입니다.
운영자분은 기분나뻐하지 마시고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사회여론과 동떨어진 그저 틀에 박힌 글들만 접하는거 같더군요. 특히,미국과 관련된글이나,기독교문제,그리고 김정일.이3가지 외에는 논의 자체가 불가한것 같습니다.
특히,잘못된 미국의 정책문제,기독교인들의 부정과 사기,이번 아프간의 인터
콥문제 등등 ...잘못된점은 감시하고 비판을 할줄 알아야 제대로된 사회인식을 이곳을 접하는 탈북자분들한테 갖게 만들텐데..너무 일방적입니다.이곳은 비판이고 뭐고 없습니다.무조건 찬성분위기 입니다.미국도 무조건좋고,기독교의 잘못은 눈감고,그놈의 김정일때문에 그걸 빌미로 온갖 사이비 기독교인들이 들끓고,미국에 빌붙어서 아부하는 간신배들이 애국자로 둔갑하는 이상한 공간이 된것 같습니다.
일반 사회공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애국자행세를 하는걸 보니 통탄할 일입니다.
기본틀은 유지하되...잘못된건 비판할줄 알아야 게시판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단편적인예로 지금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비판받고 욕먹는이유가 뭣인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이곳 탈북자분들은 100%기독교인이 아닐텐데 이곳에서 설치는 종교물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좀 이해가 않가는 면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른사람글에 딴지 걸고 싶진 않지만.. 왜 이런 현상의 글이 올라오는지
한번 애기 할때가 된것 같아 글을 씁니다.
~~~~~~~~~~~~~~~~~~~~~~~~~
"꼭 새터민님들은 꼭 주의 깊게 봐주세요.."
~~~~~~~~~~~~~~~~~~~~~~~~~~~
일반 사회공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애국자행세를 하는걸 보니 통탄할 일입니다 <=========== 윗분이 이런글을 올리 셨는데요.
전 특히 이곳에서 이런글을 자주 봅니다.
일반사회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공장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신분이 낮아서. 뭣슨 소리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사람이
이곳 싸이트에 들어오면.
마치.. 애국자인양 한다는 애기 같은데요..
윗글을 쓰신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기가.. 계급사회인가요.?
여기가 공산주의 인가요?
여기는 모두의 발언권이 존중되고 있는 대한 민국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했다고 해서 그사람의 현위치가 그의 말을
깍아 내리진 못한다는 것입니다.
거지가 말하면 무시해도 되고 부자가 애기하면. 꼭 들어야 된다 란 말같기도하고 부자만이 애국한다 이런 말 같기도 한데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모든 국민에게 주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이 가집니다. 그리고 여기 글쓰는
모든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일뿐 입니다. . .
부자만 대한민국사람? 대학교수만 대한민국사람? 이런것은 절대 아니죠.
그럼 가난한사람은.. 무식한건가요? 쉬운예로 .. 남한에서 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입니다. . 더 중요한것은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자신이 원하는 외부 정보를 받아 들일 수준은 된다는 것 입니다 .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여긴 자유민주주의 의 개념을 넘어서고 있는
신자유주의 개념의 와중에 있다는 것 입니다.
더구나 현실 적으로.. 대통령 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 지방의회 의원 선거든.. 동네사람을 무시하는 그런 의원은 절대로.. 나랏일 할 수 없는곳이
이곳 대한민국입니다 ..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해서.. 애국자가 될수 없다 되기 힘들다..
그런 개념이 아니라..
이곳에 글을쓰는 대한민국 사람의 모든 어떤 의견도 이미 존중할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글을 썻기 때문이라도.. 이곳이 평등한곳이면 평등한 곳이지
절대로 통탄할 일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전 윗분의 다른글에는 관심 없습니다..
김님,
명함이란 말이 이상하게 확대됬군요..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바다건너 대만에 계신 김님의 의견은 틀린곳이 하나도 없습니다...정확하게 맞습니다(교과서적인 해석).
제가 통탄한다는 뜻은....자신의 의견을 올리면서 종교성 멘트나하고,종교단체홍보하고,남의 나라 살면서 남북이 전쟁이나 하라고 충동질이나 하면서 조미료 가미하듯 국가를 생각하는것처럼 의미를 강조하지 말라는것 이었습니다.
독립유공자의 후손도 대접을 받지 못하는 세상에 ...그런거 감수하고 누구나가 애국한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중학생들도 다아는 틀에 박힌내용 이지만 ,어디 현실이 그렇습니까? 이곳이 평등한곳이면 평등한곳이지 <====김님께서 쓰신내용은..평등은 이곳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서 통용되어야함에도 이곳만을 강조하시는군요.현재 평등한 한국에서 탈북자분들 80%이상의 분들이 차별받고 있고 불평등하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으면서 한국은 차별없고,평등하다고 버젓이 설파하시는 님의 말속에서 현실과 이상의 괘리를 느끼는건 무슨일인지..너무도 세상편안한 말을 하시는것 같아 답답하군요.
대한민국의 모든권력은 국민이 갖고 있다고요?<==== 김님께서 이렇게 쓰셨죠..헌법 한번 읽어보셨나요?제1조 2항"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그런데 국민은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 일이 극히 제약되어 있습니다 )외국에만 계시지말고 가끔 국내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면서 글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만, ...
//전 김님의 무의미한 답변에 전혀 관심없지만,진짜 답답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이상끝
명함이란 말을 제가 확대 해석한것은 맞습니다.. 전제로 이곳싸이트에 그런 표현들이 자주 올라와서 글을 쓰겠되었단 말씀을 드렸고요..
너무 비슷한 표현이 자주올라오니 우려되어 그런 표현을
자제해 줄것을 요청 한 것 입니다..
님의 말씀 대로라면. 어떤 이들에게 님의 주장이 될지 모르겠으나..
이 홈페이지를 찾는 사람들에겐 자칫 거부감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 입니다.
님의 통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특정단어를 집어 넣고.. 자신의 다른각도의 주장을 충동질 하는
절대 좋은것은 아니죠..
그러나..
님의글중에서"평등은 이곳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서 통용되어야함에도 이곳만을 강조하시는군요"
~~~~~~~~~~~~~~~~~~~~~~~~~~~~~~~~~~~~~~~~~~~~~~~~~~~~~~
전 지금.. 님의 그 글에 대해서 애기중입니다만. .
"오히려 님에게 "사회전체"에 대해서 제가 애기해야 합니까?
왜 그래야 하죠.? 라고 묻고 싶습니다. "
__________ 결국 답글을 달고 말았습니다만 아래..-----------
80%의 탈북자분들이 차별받고 독립유공자가 아닌 후손(?)도
대접받지 못한다는(여기가 북한 입니까란 의문을 드립니다,여담이지만
조선시대 왕의 후손도 대접받고 산다는애기는 왠지 현실과 거리감이 느껴
지는 말 입니다.그사람하기 나름이죠) 글의 토대는 무엇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더구나..
제 글을 읽으신것 같으나.. 다시 붙여 봅니다.
"""이곳에 글을쓰는 대한민국 사람의 모든 어떤 의견도 이미 존중할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글을 썻기 때문이라도.. 이곳이 평등한곳이면 평등한 곳이지
절대로 통탄할 일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 님께서는 제가 한국은 차별없고 평등하다고 설파하신단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제가 쓴 글에서는 이곳게시판에.. 오시는
모든 한국사람들의 글들은 그 신분,지위,위치 여하불문하고 누가쓰던 글이든지 존중해야할 가치가
이미 한국인 이기때문에 충분하다는 애기를 한 것입니다.
///모두의 발언권이 존중되고 있는 대한 민국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글중에서 /
저는 분명히 한국이 아니고 이곳 게시판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러나 ..(어짜피 상대적인 애기라 같은애기입니다)
님의 확실하지 않은 통계와 근거의 주장을 바탕으로 제가 말한
그러한 가운데 "한국은 차별없고 평등하다고 버젖이 설파한다는 ""
표현을 쓰셨는데요...
그럼 북한 중국 러시아를 또는 동구권 나라들을 생각해 보신적은
있으신지 묻고 싶고요..
여기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특수성(남북대치관계등)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말씀 하신것인지도 몯고 싶습니다.
-- 당연히 타 선진국보다는 부족한 평등이나 차별이 어느정도 존재하겠지요..
그러나 여기가 .. 아직 공산주의나 독재주의 나라보다는.. 확연한
차별없고 평등한 세상이라는 겁니다
미국도 그렇지만 100% 평등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_____
아무래도 리얼하게 표현하려다보니. 님의 글을 따오게되네요..
대한민국의 모든권력은 국민이 갖고 있다고요?<==== 김님께서 이렇게 쓰셨죠 <== 이 말씀은 부정이신지요 긍정이신지요..
제 생각엔 님이 급하게 답글을 다시다보니. (부정)쪽으로 쓰신게 아니가합니다. 물론 답변은 님이 아래 댓글에서 해주셨군요..
제1조 2항"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 그렇죠.
(참고: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民)주(主)공화국 이다
=국민이 주인이되는 국가이다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국민에게 있다. <== 이표현이
틀리진 않았죠. 제가 헌법의 조항이다라고 말을 시작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 토시하나까지 맞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같은말 아닙니까?
또 님께서는 그런데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약되 있다고
하셨는데요.. 노무현 대통령만 보더라도 평범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것 맞죠... 노무현대통령이 제약이 심해서 대통령이
되었단 말씀은 아니시겠죠..?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 고졸입니다만)
제가 분명 교과서적으로 애기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장 좋은 방향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 일방적인 주입식교육의 결과는 아니랍니다. 최소한 스스로옳고
그름정도는 가늠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이곳이 자유민주주의 이기때문에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수십 수백 수천 가지의 이념과 사상이 서로 엉키고 설키어 있습니다.
단편적인 시각으로 보면.. 정말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불평등한면도 있고 평등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평등이라던가 평등이라던가 이런것들이..
민주주의를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일반 사회공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애국자행세를 하는걸 보니 통탄할 일입니다 "
다시 애기하지만 전 " ↑ 명함도 못내미는. " 의 글에서만 애기하고 싶을뿐
입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님을 제약해야할 만한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님도 .. 저런글로 다른사람의 글을 제약해야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이런글을써서 원론적인 수준을 벋어나려는 의도도..
님께서 단 저글 하나가 이미 다른 사람의 최소한의 자유게시판에 글는
것에 대한 제약(불평등)이 될까? 우려되는 것 입니다.
님께서도 나쁜 의도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다만 글씨가 자주 올라오니
한 애기입니다.
1년전 게시판 글 한번 검색해 보세요.. 지금같이 .. 이러진 않았습니다.
"어디 잘시냐 요즘 무어하고 사시냐.. 뭘 하는데 잘않되는데. 같이하자.
등등의 글이. 자주 올라 왔었습니다. "
요즘 잘 않보이는군요..
김님의 답글을 보면서..한참을 웃었습니다.
제가 쓴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결론적으로 님께서는 "누구의 의견이든 존중해야한다" 그말씀이신데 말을 빙빙돌려서 예기하시는군요...어떻게 남이 애써 쓴글을(대충보고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해석을 합니까?..
님이 말씀하고자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알았으니 더이상 무의미한 답글로 시간낭비하고 싶진 않지만, 너무도 님께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듯하여 제가 보충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독립유공자의 말뜻을 진짜 모르십니까? 조선왕조때 왕실의 후손이 독립유공잡니까? 저는 머리털나고 그런말을 처음들었습니다.
독립유공자란 말그대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애쓰신분들을 말하는겁니다.현재 <국가유공자 등 예우및 지원에 관한 법률 3742호>에 의해서 3대까지 정부에서 대우해주고 있습니다....후손은 대우가 없다고요?(북한에 비유하는거보고...진짜로 경악했음)..제가 언제 조선왕실 예기 했습니까?....그리고 그사람들을 왜 대우해줍니까? 그사람들이 독립투사입니까...너무 어이가 없군요
국민들의 ...제약되어 있다는말에 뜬금없이 노무현대통령이 왜나옵니까 그사람이 고졸이던 중졸이던 검정고시로 학력을 패스했던간에 (국민들의 제약하고..) 무슨관계입니까?======>제가 한말의 의미를 전혀 해석할려는 의지가 없으시군요...."국민이 주권의 상징으로 표현하는것이 투표라는것으로... 권력의 일정부분을 나눠주는역할을 하지만 그러한 권력을 가진자들이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엉뚱한 행동을 했을 때 국민이 어떻게 해볼 방법이없다 "라는말을 이상하게 곡해를 하는군요...그리고 <명함 >예기만 한다면서 ..의미를 인정한다면서 계속 새로운 꼬투리를 잡으시는군요...설령 말꼬투리를 잡더라도 정확하게 해석하시고 올바르게 비판하십시요===>거의 동문서답(東問西答)수준이시군요...
그리고 저는 게시판에 글 자주 올리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많이 올리는지 바다 건너 대만에서 어떻게 아십니까? 그리고 게시판에 안부같은거 물어볼려면 거기에 합당한 다른코너가 있고 메신저와 이메일로 하면되지 이 사이트가 개인간의 소식주고 받는 장소 입니까?....
그리고,글과 말을 할때는 개인적으로는 상식과 경우라는것이 존재하며..국가차원에서는 규범과 공공의 질서를 깨트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능합니다..그것이 어긋났을때는 법의 기준을 들이 대서 통제를 하지요...이런것들을 최소화하면서 가능한 개인의 권리를 보장해주는걸 아실테지요...아무데나 자유민주주의를 남발하지마십시요. 방종(放縱)과 자유(自由)의 개념...구별(區別)과 차별(差別)의 개념을 혼동하지 마십시요.
이상 끝
역시 김님의 의식 수준이 한계치에 온것 같군요...이제는 저를 정신병자라고 막말까지 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ㅎㅎㅎㅎ
님께서는 남과 예기를 나누다 더이상 할말 없으면 막말로 가볍게 마무리 하시는 센스를 갖고 계시는군요...
어느사회에 있던간에 더불어 살다보면 남들과 가끔 의견 충돌은 있게 마련이지요..님의 고질병은 자신이 의견중에 틀린부분을 절대 인정치 않는 고지식한 습관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대화의 가치를 못느꼈지만..말도 않되는 소릴해서 응대한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남하고 대화를 할때는 상대방의 말한 의미를 깊이 숙지하고,그에 합당한 답변을 내놓는 습관을 갖도록 하십시요...간혹,상대방이 오해할수도 있으니까요.
열심히 사십시요...
음.
참고로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깊이 세겨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 이 의미하고..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가신다.. 이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 하시겠습니까?
~~~~~~~~~~~~~~~~~~~~~~~~~~~~~~~~~~~~~~~~~~~~~
님의 답글을 보면서.. 제가 엄청 난감하더군요..
이사람과 내가 과연 대화를 해야할
수준이 되는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전 님처럼 남에게 일부러 인신공격성
글을 쓰진 않습니다. 수준딸리게 말이죠(참고로님 표현방식) 해리맘님께는 정말
미안하지만.. 님은 그분 발가락 정도 입니다.)
-- 깨달을 수 있으시겠어요 ?-
이런말 하기가 난감 하네요.. 차라리 답글을 달지 마시던지.)
글 쓰는 수준이..
초등학생수준 이더군요(깨달으라는 말이니 발끈 하시지마시길)..
제가 정신병자란 말로 님을 자극한것은 미한합니다.
그렇게 까지 한것은 님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한번보시라고
한 것입니다.(자신의 모습을 보긴 어렵겠지만)
-- 설명하기 진짜 난감 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만
좀더 적응해 보면
어느날. 아~~ 하고 제말이 무엇을 지칭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
그러니..
역시 유아틱한 비유를 하시는군요...ㅋㅋㅋㅋ
옛날 초딩때 국어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웃으라고 자주 써먹던 우스게소리를 여기에다 꼭올리고 싶었습니까? 좀 그럴듯한 비유도 주위에 많은데...
님한테는... 밥을 밥상에 갖다 놓으면서 숫가락과 젓가락의 존재의 의미를 일일히 설명하고 밥과 반찬의 칼로리까지 설명해줘야 식사를 하는데 장애가 없으시나 보네요..본인이 맞있게 알아서 밥을 드셔야지 남이 수발까지 해주고 양치질까지 시켜줘야..만족하나요?.....
그리구 해리맘이라는 분이 여기에서 왜나옵니까? 저는 알지도 못하는분인데..
제가 박식하신 김님에게 <옆집에 초등학교 1학년생인 김개똥이라는 말썽꾸러기의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수준이군요...이해 하시겠어요? >...이렇게 말도 않되는 문장을 써놓으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이제는 전혀 이해 관계가 없는분까지 끌어 들이는군요..
비유를 할려면 남들이 다알수 있도록 타당성있게 하십시요....아전인수(我田引水)식의 개념이 엄청 심하시군요..제글에 난해한 문구가 있다고요?..저의 글은 평범한 중학생 정도의 수준이라면 글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는데, 님에게는 이해가 않되는부분이 있다니 진짜 유감이로군요...
그렇다고,님의 한글 독해능력이 다른분들 보다 좀 떨어지는걸..애써 감추려고 계속 오버하는걸 보니 안타깝군요.
두분 인제 그만 하시구요~ 지나다 보니 두분 가치관이 다르고 생각도 달라 서로 말씀하고자 하는 관점이 기차길처럼 나란히 달려서 끝이 없을듯 합니다.. 고만들 하시구요.. 내용이 길어서 다 읽진 않았는데.. 김님께서 한가지 오해하신듯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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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회공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애국자행세를 하는걸 보니 통탄할 일입니다 <=========== 윗분이 이런글을 올리 셨는데요.
전 특히 이곳에서 이런글을 자주 봅니다.
일반사회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공장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신분이 낮아서. 뭣슨 소리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사람이
이곳 싸이트에 들어오면.
마치.. 애국자인양 한다는 애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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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님이 말씀하신 대상은 그런 불특정 다수가 아닌것 같구요 일반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어느 인사가 여기와서 마치 애국자로써 인정받고 있는 듯이 행세를 한다... 뭐,,그런 말씀이 아닐까...생각 됩니다... 정말 그런지는 팥빙수를 먹고나서 생각해 보고요~ 아무튼 두분 싸우지 마시고...제가 긴히 드릴말씀이 있는데.....우리..........................콩국수나 먹을까요?
간만에 왔습니다.
전.. 첫글에서 밝혔지만.. 참고로님의 다른 글엔 ..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딴지를 건 그 글이.. 이곳에서 몇번 사용되어 오던 글이고.
그글자가 주는 어감이. 좋지 못하므로.. 자제를 요청했죠.
그런데.. 참고로님은.. 제 애기를 확대해석해서 다른쪽으로 끌고 가시네요..
관심없다라는 표현을썻는데도.. 자신의 방향쪽으로만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시네요. 심지어는 내가 쓴글에 의미조차 다른 방향으로 해석해서..
자신마음대로 해석하고..
그 글의 의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글자가 주는 비호감에 관한 내용입니다 . 참고로님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엉뚱한 정치적 발언이나. 전혀 관계 없는 쪽으로 대화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대화를 중단한 가장 큰 문제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사용되어지는
단어나 문장 숙어 조차. .자신이 마음대로 해석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석해서 답글을 달아주면. 자신이 혼자 생각하는
쪽을 해석을 몰고가죠.. "방안퉁수" 라고 하죠..
최소한 내가 딴지를 건 그 글자 외에 말도 우루루 나오지만..
더 심각한것은 내가 단.. 댓글에 답글이라고 달아 논 글에 대해서 조차..
제대로 된 답글이 없고 일반적인 문맥에 흐름에 따라 해석 방향을 설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의도된 마음대로 해석을 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 대화불가능한 상대구나.. 라고 판단을 하게 된거죠..
쉽게 말해.. 저녁노을을 다 같이 보면 생각의 틀이 대충 비슷하서
서로 노을의 아름다움을 논할 텐데..
참고로님의 같은경우 그때 그때 자신의 생각의 틀속에서 나온애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러다 보니 애초부터 참고로님의 답글은. .
문맥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 댓글의 말투가 못마땅한 투죠..
제가 딴지를 건 입장이니까 제 글에 대한 제 의견에 반박을 해야하는데..
이분은 처음부터 자신의 생각만 나열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것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말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한 자기만의
방식으로요..
윗글을 읽어보면 그런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내 논지에 대한 답글을 달아야 하는데.. 글은 비슷하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애기를 저의 댓글이랍시고 적은다음.. 나머지 애기는 자기 애기입니다. 그것도 일반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을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말이죠..
운영자분은 기분나뻐하지 마시고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사회여론과 동떨어진 그저 틀에 박힌 글들만 접하는거 같더군요. 특히,미국과 관련된글이나,기독교문제,그리고 김정일.이3가지 외에는 논의 자체가 불가한것 같습니다.
특히,잘못된 미국의 정책문제,기독교인들의 부정과 사기,이번 아프간의 인터
콥문제 등등 ...잘못된점은 감시하고 비판을 할줄 알아야 제대로된 사회인식을 이곳을 접하는 탈북자분들한테 갖게 만들텐데..너무 일방적입니다.이곳은 비판이고 뭐고 없습니다.무조건 찬성분위기 입니다.미국도 무조건좋고,기독교의 잘못은 눈감고,그놈의 김정일때문에 그걸 빌미로 온갖 사이비 기독교인들이 들끓고,미국에 빌붙어서 아부하는 간신배들이 애국자로 둔갑하는 이상한 공간이 된것 같습니다.
일반 사회공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애국자행세를 하는걸 보니 통탄할 일입니다.
기본틀은 유지하되...잘못된건 비판할줄 알아야 게시판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단편적인예로 지금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비판받고 욕먹는이유가 뭣인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이곳 탈북자분들은 100%기독교인이 아닐텐데 이곳에서 설치는 종교물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다른사람글에 딴지 걸고 싶진 않지만.. 왜 이런 현상의 글이 올라오는지
한번 애기 할때가 된것 같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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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새터민님들은 꼭 주의 깊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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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회공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애국자행세를 하는걸 보니 통탄할 일입니다 <=========== 윗분이 이런글을 올리 셨는데요.
전 특히 이곳에서 이런글을 자주 봅니다.
일반사회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공장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신분이 낮아서. 뭣슨 소리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사람이
이곳 싸이트에 들어오면.
마치.. 애국자인양 한다는 애기 같은데요..
윗글을 쓰신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기가.. 계급사회인가요.?
여기가 공산주의 인가요?
여기는 모두의 발언권이 존중되고 있는 대한 민국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했다고 해서 그사람의 현위치가 그의 말을
깍아 내리진 못한다는 것입니다.
거지가 말하면 무시해도 되고 부자가 애기하면. 꼭 들어야 된다 란 말같기도하고 부자만이 애국한다 이런 말 같기도 한데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모든 국민에게 주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이 가집니다. 그리고 여기 글쓰는
모든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일뿐 입니다. . .
부자만 대한민국사람? 대학교수만 대한민국사람? 이런것은 절대 아니죠.
그럼 가난한사람은.. 무식한건가요? 쉬운예로 .. 남한에서 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입니다. . 더 중요한것은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자신이 원하는 외부 정보를 받아 들일 수준은 된다는 것 입니다 .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여긴 자유민주주의 의 개념을 넘어서고 있는
신자유주의 개념의 와중에 있다는 것 입니다.
더구나 현실 적으로.. 대통령 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 지방의회 의원 선거든.. 동네사람을 무시하는 그런 의원은 절대로.. 나랏일 할 수 없는곳이
이곳 대한민국입니다 ..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해서.. 애국자가 될수 없다 되기 힘들다..
그런 개념이 아니라..
이곳에 글을쓰는 대한민국 사람의 모든 어떤 의견도 이미 존중할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글을 썻기 때문이라도.. 이곳이 평등한곳이면 평등한 곳이지
절대로 통탄할 일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전 윗분의 다른글에는 관심 없습니다..
명함이란 말이 이상하게 확대됬군요..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바다건너 대만에 계신 김님의 의견은 틀린곳이 하나도 없습니다...정확하게 맞습니다(교과서적인 해석).
제가 통탄한다는 뜻은....자신의 의견을 올리면서 종교성 멘트나하고,종교단체홍보하고,남의 나라 살면서 남북이 전쟁이나 하라고 충동질이나 하면서 조미료 가미하듯 국가를 생각하는것처럼 의미를 강조하지 말라는것 이었습니다.
독립유공자의 후손도 대접을 받지 못하는 세상에 ...그런거 감수하고 누구나가 애국한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중학생들도 다아는 틀에 박힌내용 이지만 ,어디 현실이 그렇습니까? 이곳이 평등한곳이면 평등한곳이지 <====김님께서 쓰신내용은..평등은 이곳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서 통용되어야함에도 이곳만을 강조하시는군요.현재 평등한 한국에서 탈북자분들 80%이상의 분들이 차별받고 있고 불평등하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으면서 한국은 차별없고,평등하다고 버젓이 설파하시는 님의 말속에서 현실과 이상의 괘리를 느끼는건 무슨일인지..너무도 세상편안한 말을 하시는것 같아 답답하군요.
대한민국의 모든권력은 국민이 갖고 있다고요?<==== 김님께서 이렇게 쓰셨죠..헌법 한번 읽어보셨나요?제1조 2항"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그런데 국민은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 일이 극히 제약되어 있습니다 )외국에만 계시지말고 가끔 국내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면서 글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만, ...
//전 김님의 무의미한 답변에 전혀 관심없지만,진짜 답답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이상끝
너무 비슷한 표현이 자주올라오니 우려되어 그런 표현을
자제해 줄것을 요청 한 것 입니다..
님의 말씀 대로라면. 어떤 이들에게 님의 주장이 될지 모르겠으나..
이 홈페이지를 찾는 사람들에겐 자칫 거부감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 입니다.
님의 통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특정단어를 집어 넣고.. 자신의 다른각도의 주장을 충동질 하는
절대 좋은것은 아니죠..
그러나..
님의글중에서"평등은 이곳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서 통용되어야함에도 이곳만을 강조하시는군요"
~~~~~~~~~~~~~~~~~~~~~~~~~~~~~~~~~~~~~~~~~~~~~~~~~~~~~~
전 지금.. 님의 그 글에 대해서 애기중입니다만. .
"오히려 님에게 "사회전체"에 대해서 제가 애기해야 합니까?
왜 그래야 하죠.? 라고 묻고 싶습니다. "
__________ 결국 답글을 달고 말았습니다만 아래..-----------
80%의 탈북자분들이 차별받고 독립유공자가 아닌 후손(?)도
대접받지 못한다는(여기가 북한 입니까란 의문을 드립니다,여담이지만
조선시대 왕의 후손도 대접받고 산다는애기는 왠지 현실과 거리감이 느껴
지는 말 입니다.그사람하기 나름이죠) 글의 토대는 무엇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더구나..
제 글을 읽으신것 같으나.. 다시 붙여 봅니다.
"""이곳에 글을쓰는 대한민국 사람의 모든 어떤 의견도 이미 존중할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글을 썻기 때문이라도.. 이곳이 평등한곳이면 평등한 곳이지
절대로 통탄할 일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 님께서는 제가 한국은 차별없고 평등하다고 설파하신단 표현을 사용했는데요 제가 쓴 글에서는 이곳게시판에.. 오시는
모든 한국사람들의 글들은 그 신분,지위,위치 여하불문하고 누가쓰던 글이든지 존중해야할 가치가
이미 한국인 이기때문에 충분하다는 애기를 한 것입니다.
///모두의 발언권이 존중되고 있는 대한 민국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글중에서 /
저는 분명히 한국이 아니고 이곳 게시판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러나 ..(어짜피 상대적인 애기라 같은애기입니다)
님의 확실하지 않은 통계와 근거의 주장을 바탕으로 제가 말한
그러한 가운데 "한국은 차별없고 평등하다고 버젖이 설파한다는 ""
표현을 쓰셨는데요...
그럼 북한 중국 러시아를 또는 동구권 나라들을 생각해 보신적은
있으신지 묻고 싶고요..
여기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특수성(남북대치관계등)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말씀 하신것인지도 몯고 싶습니다.
-- 당연히 타 선진국보다는 부족한 평등이나 차별이 어느정도 존재하겠지요..
그러나 여기가 .. 아직 공산주의나 독재주의 나라보다는.. 확연한
차별없고 평등한 세상이라는 겁니다
미국도 그렇지만 100% 평등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_____
아무래도 리얼하게 표현하려다보니. 님의 글을 따오게되네요..
대한민국의 모든권력은 국민이 갖고 있다고요?<==== 김님께서 이렇게 쓰셨죠 <== 이 말씀은 부정이신지요 긍정이신지요..
제 생각엔 님이 급하게 답글을 다시다보니. (부정)쪽으로 쓰신게 아니가합니다. 물론 답변은 님이 아래 댓글에서 해주셨군요..
제1조 2항"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 그렇죠.
(참고: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民)주(主)공화국 이다
=국민이 주인이되는 국가이다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국민에게 있다. <== 이표현이
틀리진 않았죠. 제가 헌법의 조항이다라고 말을 시작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 토시하나까지 맞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같은말 아닙니까?
또 님께서는 그런데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약되 있다고
하셨는데요.. 노무현 대통령만 보더라도 평범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것 맞죠... 노무현대통령이 제약이 심해서 대통령이
되었단 말씀은 아니시겠죠..?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 고졸입니다만)
제가 분명 교과서적으로 애기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장 좋은 방향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 일방적인 주입식교육의 결과는 아니랍니다. 최소한 스스로옳고
그름정도는 가늠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이곳이 자유민주주의 이기때문에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수십 수백 수천 가지의 이념과 사상이 서로 엉키고 설키어 있습니다.
단편적인 시각으로 보면.. 정말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불평등한면도 있고 평등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평등이라던가 평등이라던가 이런것들이..
민주주의를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일반 사회공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애국자행세를 하는걸 보니 통탄할 일입니다 "
다시 애기하지만 전 " ↑ 명함도 못내미는. " 의 글에서만 애기하고 싶을뿐
입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님을 제약해야할 만한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님도 .. 저런글로 다른사람의 글을 제약해야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이런글을써서 원론적인 수준을 벋어나려는 의도도..
님께서 단 저글 하나가 이미 다른 사람의 최소한의 자유게시판에 글는
것에 대한 제약(불평등)이 될까? 우려되는 것 입니다.
님께서도 나쁜 의도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다만 글씨가 자주 올라오니
한 애기입니다.
1년전 게시판 글 한번 검색해 보세요.. 지금같이 .. 이러진 않았습니다.
"어디 잘시냐 요즘 무어하고 사시냐.. 뭘 하는데 잘않되는데. 같이하자.
등등의 글이. 자주 올라 왔었습니다. "
요즘 잘 않보이는군요..
제가 우려하는것은 그럴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쓴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결론적으로 님께서는 "누구의 의견이든 존중해야한다" 그말씀이신데 말을 빙빙돌려서 예기하시는군요...어떻게 남이 애써 쓴글을(대충보고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해석을 합니까?..
님이 말씀하고자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알았으니 더이상 무의미한 답글로 시간낭비하고 싶진 않지만, 너무도 님께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듯하여 제가 보충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독립유공자의 말뜻을 진짜 모르십니까? 조선왕조때 왕실의 후손이 독립유공잡니까? 저는 머리털나고 그런말을 처음들었습니다.
독립유공자란 말그대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애쓰신분들을 말하는겁니다.현재 <국가유공자 등 예우및 지원에 관한 법률 3742호>에 의해서 3대까지 정부에서 대우해주고 있습니다....후손은 대우가 없다고요?(북한에 비유하는거보고...진짜로 경악했음)..제가 언제 조선왕실 예기 했습니까?....그리고 그사람들을 왜 대우해줍니까? 그사람들이 독립투사입니까...너무 어이가 없군요
국민들의 ...제약되어 있다는말에 뜬금없이 노무현대통령이 왜나옵니까 그사람이 고졸이던 중졸이던 검정고시로 학력을 패스했던간에 (국민들의 제약하고..) 무슨관계입니까?======>제가 한말의 의미를 전혀 해석할려는 의지가 없으시군요...."국민이 주권의 상징으로 표현하는것이 투표라는것으로... 권력의 일정부분을 나눠주는역할을 하지만 그러한 권력을 가진자들이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엉뚱한 행동을 했을 때 국민이 어떻게 해볼 방법이없다 "라는말을 이상하게 곡해를 하는군요...그리고 <명함 >예기만 한다면서 ..의미를 인정한다면서 계속 새로운 꼬투리를 잡으시는군요...설령 말꼬투리를 잡더라도 정확하게 해석하시고 올바르게 비판하십시요===>거의 동문서답(東問西答)수준이시군요...
그리고 저는 게시판에 글 자주 올리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많이 올리는지 바다 건너 대만에서 어떻게 아십니까? 그리고 게시판에 안부같은거 물어볼려면 거기에 합당한 다른코너가 있고 메신저와 이메일로 하면되지 이 사이트가 개인간의 소식주고 받는 장소 입니까?....
그리고,글과 말을 할때는 개인적으로는 상식과 경우라는것이 존재하며..국가차원에서는 규범과 공공의 질서를 깨트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능합니다..그것이 어긋났을때는 법의 기준을 들이 대서 통제를 하지요...이런것들을 최소화하면서 가능한 개인의 권리를 보장해주는걸 아실테지요...아무데나 자유민주주의를 남발하지마십시요. 방종(放縱)과 자유(自由)의 개념...구별(區別)과 차별(差別)의 개념을 혼동하지 마십시요.
이상 끝
"누구의 의견이든 존중해야한다" 그나마 이해 하셨다니 다행 입니다.
이제 겨우 3/1 이해하신듯.
나머지는 내용은 쓰레기 같은 잡설일 뿐이겠죠? 않그래요?
님께서는 남과 예기를 나누다 더이상 할말 없으면 막말로 가볍게 마무리 하시는 센스를 갖고 계시는군요...
어느사회에 있던간에 더불어 살다보면 남들과 가끔 의견 충돌은 있게 마련이지요..님의 고질병은 자신이 의견중에 틀린부분을 절대 인정치 않는 고지식한 습관을 갖고 계신듯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대화의 가치를 못느꼈지만..말도 않되는 소릴해서 응대한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남하고 대화를 할때는 상대방의 말한 의미를 깊이 숙지하고,그에 합당한 답변을 내놓는 습관을 갖도록 하십시요...간혹,상대방이 오해할수도 있으니까요.
열심히 사십시요...
참고로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깊이 세겨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 이 의미하고..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가신다.. 이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 하시겠습니까?
~~~~~~~~~~~~~~~~~~~~~~~~~~~~~~~~~~~~~~~~~~~~~
님의 답글을 보면서.. 제가 엄청 난감하더군요..
이사람과 내가 과연 대화를 해야할
수준이 되는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전 님처럼 남에게 일부러 인신공격성
글을 쓰진 않습니다. 수준딸리게 말이죠(참고로님 표현방식) 해리맘님께는 정말
미안하지만.. 님은 그분 발가락 정도 입니다.)
-- 깨달을 수 있으시겠어요 ?-
이런말 하기가 난감 하네요.. 차라리 답글을 달지 마시던지.)
글 쓰는 수준이..
초등학생수준 이더군요(깨달으라는 말이니 발끈 하시지마시길)..
제가 정신병자란 말로 님을 자극한것은 미한합니다.
그렇게 까지 한것은 님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한번보시라고
한 것입니다.(자신의 모습을 보긴 어렵겠지만)
-- 설명하기 진짜 난감 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만
좀더 적응해 보면
어느날. 아~~ 하고 제말이 무엇을 지칭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
그러니..
욱하고 답글 달 생각 하시지 마시고..
담배한대 물고 깊이 생각 해보시고 푹~ 주무세요.
-갭이 너무 큽니다.-
옛날 초딩때 국어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웃으라고 자주 써먹던 우스게소리를 여기에다 꼭올리고 싶었습니까? 좀 그럴듯한 비유도 주위에 많은데...
님한테는... 밥을 밥상에 갖다 놓으면서 숫가락과 젓가락의 존재의 의미를 일일히 설명하고 밥과 반찬의 칼로리까지 설명해줘야 식사를 하는데 장애가 없으시나 보네요..본인이 맞있게 알아서 밥을 드셔야지 남이 수발까지 해주고 양치질까지 시켜줘야..만족하나요?.....
그리구 해리맘이라는 분이 여기에서 왜나옵니까? 저는 알지도 못하는분인데..
제가 박식하신 김님에게 <옆집에 초등학교 1학년생인 김개똥이라는 말썽꾸러기의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수준이군요...이해 하시겠어요? >...이렇게 말도 않되는 문장을 써놓으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이제는 전혀 이해 관계가 없는분까지 끌어 들이는군요..
비유를 할려면 남들이 다알수 있도록 타당성있게 하십시요....아전인수(我田引水)식의 개념이 엄청 심하시군요..제글에 난해한 문구가 있다고요?..저의 글은 평범한 중학생 정도의 수준이라면 글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는데, 님에게는 이해가 않되는부분이 있다니 진짜 유감이로군요...
그렇다고,님의 한글 독해능력이 다른분들 보다 좀 떨어지는걸..애써 감추려고 계속 오버하는걸 보니 안타깝군요.
저는 담배같은거 피우지 않습니다...몸버려가면서 그걸 왜피웁니까?..
그리고,제가 철따구니없는 초딩입니까? 님의 글에 쓸데없이 "욱"하게..그리고,====>갭이 크다구요?... 그냥 웃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날도 엄청더운데...평양물냉면이나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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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회공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람들이 여기서는 애국자행세를 하는걸 보니 통탄할 일입니다 <=========== 윗분이 이런글을 올리 셨는데요.
전 특히 이곳에서 이런글을 자주 봅니다.
일반사회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고 그저 공장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신분이 낮아서. 뭣슨 소리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사람이
이곳 싸이트에 들어오면.
마치.. 애국자인양 한다는 애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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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님이 말씀하신 대상은 그런 불특정 다수가 아닌것 같구요 일반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어느 인사가 여기와서 마치 애국자로써 인정받고 있는 듯이 행세를 한다... 뭐,,그런 말씀이 아닐까...생각 됩니다... 정말 그런지는 팥빙수를 먹고나서 생각해 보고요~ 아무튼 두분 싸우지 마시고...제가 긴히 드릴말씀이 있는데.....우리..........................콩국수나 먹을까요?
전.. 첫글에서 밝혔지만.. 참고로님의 다른 글엔 ..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딴지를 건 그 글이.. 이곳에서 몇번 사용되어 오던 글이고.
그글자가 주는 어감이. 좋지 못하므로.. 자제를 요청했죠.
그런데.. 참고로님은.. 제 애기를 확대해석해서 다른쪽으로 끌고 가시네요..
관심없다라는 표현을썻는데도.. 자신의 방향쪽으로만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시네요. 심지어는 내가 쓴글에 의미조차 다른 방향으로 해석해서..
자신마음대로 해석하고..
그 글의 의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글자가 주는 비호감에 관한 내용입니다 . 참고로님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엉뚱한 정치적 발언이나. 전혀 관계 없는 쪽으로 대화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대화를 중단한 가장 큰 문제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사용되어지는
단어나 문장 숙어 조차. .자신이 마음대로 해석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석해서 답글을 달아주면. 자신이 혼자 생각하는
쪽을 해석을 몰고가죠.. "방안퉁수" 라고 하죠..
최소한 내가 딴지를 건 그 글자 외에 말도 우루루 나오지만..
더 심각한것은 내가 단.. 댓글에 답글이라고 달아 논 글에 대해서 조차..
제대로 된 답글이 없고 일반적인 문맥에 흐름에 따라 해석 방향을 설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의도된 마음대로 해석을 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 대화불가능한 상대구나.. 라고 판단을 하게 된거죠..
쉽게 말해.. 저녁노을을 다 같이 보면 생각의 틀이 대충 비슷하서
서로 노을의 아름다움을 논할 텐데..
참고로님의 같은경우 그때 그때 자신의 생각의 틀속에서 나온애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러다 보니 애초부터 참고로님의 답글은. .
문맥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 댓글의 말투가 못마땅한 투죠..
제가 딴지를 건 입장이니까 제 글에 대한 제 의견에 반박을 해야하는데..
이분은 처음부터 자신의 생각만 나열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것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말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한 자기만의
방식으로요..
윗글을 읽어보면 그런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내 논지에 대한 답글을 달아야 하는데.. 글은 비슷하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애기를 저의 댓글이랍시고 적은다음.. 나머지 애기는 자기 애기입니다. 그것도 일반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을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사회에 더 적응을 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대화를 중단 했습니다.
콩국수.....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