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국방장관, 장군님, 윤광웅에게 본때를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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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국방장관, 장군님, 윤광웅에게 본때를 보여주세요. 1.인치(人治)의 극치(極致)를 달리는 세상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역대 국방장관들도 자기 지분(持分)은 남아 있을 것으로 본다. 윤장관의 軍 元老 모독적인 발언은 참으로 어리석은 균형적 언어를 구사(驅使)한 것으로 본다. 어리석은 균형적 언어란 곧 균형파괴를 의미하는 것이다. 지휘부의 계급사회라고는 하나, 엄연히 그들의 나름의 연합은 가능하다고 보아야 한다. 아무리 자기들의 프락치를 집어넣고 결집을 방해하려고 해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 결집이 가능한 일이다. 지금까지는 그런 일들을 자제(自制)하여 왔다 대한민국의 군대가 없어지는 판으로 가는 것을 보는 군인들이 직장을 잃고 생명과 재산과 나라까지도 잃게 되는 상황을 스스로 선택할 리가 없다. 따라서 이제는 나서서 싸울 것임이 틀림이 없다. 미군 철수는 대한민국의 군대의 무장해제(武裝解除)이기 때문이다. 그 싸움을 건 것이다. 윤장관의 발언은 그런 것이다. 싸울 명분을 만들어 준 것이기 때문이다. 2.적어도 현명한 지도자는 부하의 존경하는 분들을 건드리지 않는다. 부하들이 존경하는 분들을 같이 존경함으로 리더십의 힘을 축적(蓄積)하는 방법을 쓴다. 그런 리더십이 없어도 잘 굴러가는 것을 본 그는 아예 부하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이런 특징은 낙하산 멘들에게서 나타나는 해바라기지향(指向)이다. 이런 해바라기 지향은 오로지 자기를 그 자리에 있게 해준 분들에게 대한 보은(報恩)으로 일관(一貫)한다. 김정일이가 왜 지금 저렇게 안팎으로 절망적 시달림을 받게 되었는가 하면 군부가 사 조직화 (私租織化) 되어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군부의 사조직이 가능한가? 그 폐쇄된 세상에서도 가능했기 때문인 것이다. 폐쇄되지 않은 세상에서는 오죽하겠는가? 나라가 법치(法治)로만 가는 것이라면 이런 말도 하고 싶지가 않다. 역대 국방장관의 손길의 지분들이 남한 군대의 곳곳(현역 및 예비역)에서 남한을 지켜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역대 국방장관들이 움직이고 있다.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셔야 한다. 4성 장군들도, 아니 대한민국의 모든 장군들이 움직여야 한다. 모일 때는 모두 군복을 입고 모여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국군의 무장해제를 강요하는 세력과 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3.우리는 핵무기도 없다. 대륙탄도미사일도 없다. 그런 자리에 미군의 핵무기가 우리를 도왔고 미군의 미사일 체계가 우리를 평화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제 그 미군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하며 나가라고 한다. 나가라는 말을 교언영색(巧言令色) 하여 말하기를 전시작통권(戰時作統權)을 내놓으라고 한다. 그 말은 미군을 철수하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 듣게 되는 쪽은 미군이다. 따라서 미군은 철수하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 군대에게 무장해제를 하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논리는 김정일 주구들의 논리이다. 그에 따라 이제 분명한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동맹의 프리미엄으로 인해 발전된 국가 경제도 없어질 것이다. 경제가 몰락이 되면 그 허울 좋은 자주국방은 물 건너간다. 남한 주구들을 지령(指令)하는 김정일의 의도는 미군이 떠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덮쳐 먹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역사 속에서 소멸(掃滅)소멸(燒滅)소멸(消滅)시키겠다는 것이다. 그 전략을 위해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의 정부 부처에 숨어 암약(暗躍)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들과 투쟁해야 하는 것은 애국군대를 책임지는 장관이 해야 할 일이다. 4. 하지만 오히려 그들과 동일(同一)한 주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아주 질(質)이 형편이 없는 지도자가 나라의 국방을 허물어가고 있는 것이다. 역대국방장관들이 보다 못해 권고(勸告)하셨다. 하지만 오히려 뒤통수를 치며 거짓말을 해댄다. 전시작통권을 환수해도 미군은 주둔한다고 한다고..... 이런 논리를 개발하는 자들은 우선 변명을 하자는 것이다. 이런 통변(通辯)으로 국면전환을 하고 논쟁의 핵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려고 한다. 결국은 그렇다는데 답할 수가 없게 된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는 현장 실무자가 그렇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여길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따라서 속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곧 드러나는 것이다. 미국은 이미 철수를 기정사실(旣定事實)로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3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있다. 미군이 떠난다고 하는 메시지가 여기저기 징후(徵候)뿐만이 아니라 멘트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미군이 이중 언어 프레이를 하고 있다는 말은 아닐 것이다. 김정일 주구들이 다만 그랬으면 좋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협상의 핀트를 맞춰 밀고 가는 것을 말했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작통권을 내놓아도 미군의 주둔은 허락하겠다. 뭐 그런 말이 아닌가? 동맹은 파괴되어도 한반도 주둔은 허락하겠다는 것은 궤변일 뿐이다. 미군보고 나가라고 하는 말로 듣고 있는 것이 미국이다. 거기다가 대추리에서 그 지랄들을 떨고 있다는 것을 방조 또는 활용(活用)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5.전시작통권을 내놓으라고 하고, 미군보고 남아 달라는 것인지, 아쉬우면 떠날 수가 없을 것이라든지 하는 것을 바닥에 깔고 하는 궤변을 늘어놓는데, 누구든지 저런 궤변을 들으면 이치에 맞지 않는 소리 그만 하라고 일갈할 것이다. 다만 궁색(窮色)해서 하는 말이다. 미군을 내보는 것이 그 궁극적(窮極的) 목표일뿐이다. 이 나라의 경제가 자주국방을 감당치 못한다. 미국의 지원은 전시에 4600억 달러의 무기체제가 와서 우릴 돕는다고 한다. 이 많은 무기 체제를 움직이는 돈은 또 얼마나 가산해야 하는가? 이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윤관웅이가! 이런 불합리한 손실을 불러들이고 있는 윤광웅을 비판해야 마땅하다. 이제 별들의 전쟁으로 불릴 만큼의 군소요(軍騷擾)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당연한 귀결점(歸結點)이다. 인간에게 절대 권력은 없다고 정의한다면 군내부의 소요를 감당치 못할 것이다. 계급장 하나 둘 뗀다고 해서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장성(현역과예비역)들은 다 결집해야 한다. 6. 이런 모독(冒瀆)은 이 나라의 모든 장성들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군대 밥을 먹으면서 그렇게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이 나라 군대전문가들을 완전히 깔아뭉개는 짓이다. 이런 짓밟힘을 당하고도 침묵한다면 그것은 역전(力戰)의 용사(勇士)가 아니다. 윤관웅의 발언은 오로지 전쟁의 전문가들로 육성되고 만들어진 사람들의 능력을 모욕(侮辱)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아울러 국가 안보를 완전히 무너지게 하는 반역집단이다. 따라서 총궐기해서 행동을 제압해야 한다. 예비역대령(豫備役大領)들이 모여서 참 좋은 애국을 하고 있다. 성우회라고 하는 별들의 모임도 애국을 하고 있다. 이제는 4성 장군들과 국방장관들이 모여서 애국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법치로 이끌지 아니하고 인치로 정치를 하고 있는 이상 저들이 자기 지분을 가지고 애국을 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누가하면 로멘스고 누가 하면 불륜인가? 통치행위라는 미명하에 벌이는 국가 반역을 위해 인치를 하는 것과 그 위기의 국가를 위해 결집하는 것은 당연한 헌법적 권한 곧 국민저항권(國民抵抗權)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의 국방장관들이 7일 날 다시 모인다고 한다. 그날 4성 장군들도 같이 모여야 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국가반역을 봐줘서는 안 된다. 7.따라서 두 팀으로 작업(作業)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한 팀은 국내 담당(擔當)을 하고 한 팀은 미국과의 로비를 해야 한다고 본다. 사실은 그게 아니라고 하며 미국을 붙잡는 로비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저 언성(言聲)이나 높이고 마는 그런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조직적으로 논리적으로 모든 의도적 언어들을 만들어 가지고 가서 미군의 남한 주둔의 피로감을 털어주어야 한다. 하여 마침내 그들을 움직여야 한다. 모든 미국의 라인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라인을 움직여서 미국으로 하여금 반역집단을 정부의 대표로 인정치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국내 담당들은 모든 연줄을 대거 결집하여 미군철수반대 개념을 학습케 하고, 하나의 언어로 통일을 이루고, 하여 모든 방면에 나타나는 김정일 주구들의 미군철수 노력의 내용들을 첩보(諜報)하고, 그에 대한 대책과 방법을 구상하고, 그것을 미국으로 가지고 가서 김정일 주구들의 논리를 극복할 대응논리(對應論理)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이런 국민저항권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결코 저들의 반역적 행동은 결실치 못할 것으로 본다. 이제는 이 정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거리의 투쟁도하고 피켓으로도 하고 인터넷으로 하고 포털에도 하고...다 하면서 아울러 이 나라의 모든 장군들이 안팎으로 국민저항을 실질적으로 해야 할 때라고 본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자유대한민국만세! 애국군대만세!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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