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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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영국으로 다녀온 사람의 소식통에 의하면 영국으로 간 탈북자들이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영국의 언어와 문화, 생활습관,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 정부의 탈북자에 대한 태 도, 인종 차별 등등 여러가지의 문제로 인하여 생활 고초를 격어나가고 있는 상황 입니다. 첫째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 집(세집) 얻거나, 편지 읽는 문제, 서류를 작성하는 문제, 길을 물어보는 문제 등등 ... 이다. (그렇다고 어느 누가 선뜻 나서서 해결 해주는 사람들이 없음. 만약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경우 시간당 돈을 지불해야함 ) 둘째로 생활습관은 우리 동양인과 전혀 다른 습관 이므로 어디서나 늘 표 나게 눈 에 잘 뛰운다는 것이니다. 이야기를 해도, 성격을 부려도, 음식을 먹어도 그렇고 또한 생각하는 면에서 너무나 다르다는 것. (내가 잘못 없어도 주위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가는 상황도 발생) 셋째로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로 시도 때도 없이 비가 자주 옴으로 사람들이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관계없이 매일 또는 하루 건너 비가 자주 내리는 문제) 넷째로 정부의 탈북자에 대한 태도는 이 나라 자체가 오랜시간을 거쳐 각 나라의 피난민과 망명자를 받아옴으로 인하여 탈북자(North Korean)에 대하여 특별히 관 심하지 않는다는 것. (생활비도 한국에 비해 액수가 작아 겨우 생활 하는 문제) 다섯째로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로 인하여 한국에서의 인종차별 보다 더 심하다는 것이다. (본 지방 사람도 그렇지만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 끼리 인종 차별이 심한 문제, 특히 동양인에 대해서 더 인종 차별이 심하다는 것,) 그러므로 탈북자들은 이 영국땅에서의 생활이 간단하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곳 이라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탈북자들을 영국 사회가 복지 문화가 잘 돼여 있고 선진국가라는 의 미 하나로 같은 탈북자들끼리 사기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하나원 18기회장 안모씨의 부인, 안송미 어머니 강명선와 광철, 그외 몇명의 탈북자들은 10 ~ 50명의 한국을 떠나겠다는 탈북자들로 부터 영국에 가면 정부로 부터 정원이 있는 2충 건물의 집과 BMW 의 리무진을 타고 다 니며 정착금을 한국 보다도 더 많은 액수 3억을 받는다고 허망된 소리를 하며 영 국에 오는 사람들로 부터 한사람당 1000천만원에서 ~ 3000천만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그런 사기에 넘어간 탈북자들이 영국을 방문을 했다가 실망하는 탈북자 들도 적지 않으며 다시 돌아가는 탈북자들과 차비가 없어 가지 못하는 탈북자들로 부지기수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정확한 정보를 알기 전에는 이러한 사기 행위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하시길 바 랍니다. 영국에서는 탈북자라고 특별히 봐 주지도 않으며 정착금은 1전도 없으며 뻐스 차 비가 없어 매일 걸어다니는 신세이다. 또한 집을 정부로 부터 배정을 받는데 각 나라에서 난민 신청한 사람들이 하도 많아 1 ~ 3년 정도 시간, 돈을 투자 해야만 차례가 될지 말지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것을 강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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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오랜 세월 갖은 고초를 경험한 탈북자들이 남한 땅에 와서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탈북자들에 대한 한국내의 차별때문일까?
차별이 있다면 그것을 극복할만한 여력이나 의지가 탈북자들에겐 없나?
그 심한 고생과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한국에 왔으면 제각기 각오가 남달랐을텐데... 단지 환경이 다르고 차별을 느꼈다고 바로 짐싸고 외국행을 기웃거리는 게 솔직히 미덥지 못하다.
줒일늠 사기칠데가없어 같은탈북민한데치다니~ 아이열받아 개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