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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 고향 (공개구혼)
이쁜 두부한모. 2 1162 2006-08-03 21:10:12
청진시 송평구역 에서 두부장사하던.. 처녀 임니다.
신랑감을 찾을려구요. 어렵게 문을 두드림니다.
잘난건없지만 내조잘하고 착하며 예쁘다는소리를 자주듯고 있슴니다..
여러분의 많은 호흥 바람니다.
나이 25 세 키 158 몸무게 55 키로. 달걀형. 갸름한 얼굴 ..
많은 리플부탁 함니다.
살은 지금 빠지는 중이예요.. (두달전 65 키로..) 목표..45키로.
이쁘게 봐주세요....깜찍 이 였슴니다...

추신 *** 지금중국에 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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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총각 2006-08-04 01:50:54
    한국에 들어오신분 입니까? 아니면 아직중국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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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 2006-08-04 09:52:29
    그냥 중국에서 살아요.
    자신을 이쁘다고 자랑한 가시네들 보면 이쁜애는 하나도 없더라.
    한국으로 오기 싶으면 본인돈으로 오던가 아니면 꽁짜로 한국올생각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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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 두부 2006-08-04 11:23:11
    저 오과 에 뽑힌적두 있어요.. 질투하지마세요...
    그리고 도와달라는 말도 않 했어요.. 이상하게 넘겨 집지 마세요....흥
    그리고 한국가고프긴한데 궂이 가자고는 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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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두부 2006-08-04 11:51:38
    님아 한국에 가자고 하지않는 사람이 쓸데없는 글올리면서 사람들을 놀리고 잇냐? 세상에 중국에서 신랑감 찾는 여자가 어디잇니? 국적이 잇니? 아니면 집이 잇니 ? 누가잇어? 나참 빨리 한국에 나와서 확실하게 살면서 이런것을 올리든지 할것이지 지금 당신은 다른사람들을 놀리고 잇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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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총각 2006-08-04 12:48:37
    조금은 진지하지 못한면이 있으시네요.. 그렇지만 인터넷 상황이라 이해할수 있어요. 다른것을 떠나서 진정 한국에 오시고 십으시다면 도와드리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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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드름 2006-08-04 13:09:57
    아무리 공개구혼이라 하지만 올리신분 좀...물론 외모도 중요하지만요...그런것이 기준은 아니죠...자신이 바라는 배우자에 대한 바람이랄까?/....그런것은 없구 무작정 자신이 이쁘고 그런것만 올리면 좀 그렇죠..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요...사랑하면 다 예뻐보여요..진정으로 사랑하는 배우자 만나셔서 한국에 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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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총각 2006-08-04 14:53:30
    고드름님 저랑참 생각이 일치하네요 우리 친구나 할까요? 소주한잔할수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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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간 두부 2006-08-04 16:27:56
    진지 ..하게
    요즘 중국 과 북한 그리고 노무현정부와 미국 의불협화음 .. 긴장의 연속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는건 없지만 참 힘든세상이구나. 하고요.
    개개인 의 삶도. 또한 그에 연관됀 우리 탈북자들의 입지도. ...
    공개구혼 안할께요.
    그냥 이렇게살다보면 때가 있겠죠. 하지만 힘드네요.
    아무튼 모든 탈북자 여러분 힘내시고요. 하시고자하는일 만사 형통 하시기를 바라겠어요.. 모두들 힘내시고. 요.
    우리는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생활도 극복했잔아요...
    여러분의 따끔한 채칙 감사히 받을께요.. 통일의 그날까지 힘내세요..
    이상 초 두부 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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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총각 2006-08-04 19:46:44
    기분 상하셧군요 신경 쓰지 마세요 위에 생각하는 그런사람 아닌것 같으니까요 정말 한국에 오시고 십으시면 멜 주소하나 남기세요 저도 도울수잇어요 젊은 나이에 조국에서 무언가 스스로를 발전할수있는 일을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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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세요 2006-08-05 01:00:46
    다른분들은 내용자체만 그냥 읽고 느낀점을 그대로 애기한거 같으네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마세요,,

    공개구혼이라,, 좀 이상하긴 하지만, 제목이 그렇다는 거지,
    그 글속에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거 잘 압니다,
    힘내시고 잘 지내시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믿읍니다,

    인터넷을 자주 할수 있는 여건이 돼나 모르겠네요,,
    생활하기 바빠서 안 돼겠죠?

    사이트를 여기저기 다니고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좋은 친구가 생길거에요,,그러다가 예기가 잘 통하면 더 친해질수도 있겠죠,,

    저도 중국에 몇번 다녀왔는데요,,
    중국에 있는 여자를 알게 돼서 가깝게 지냈읍니다,
    그냥 그런줄로만 알고 자주 메신저 하고 그랳는데,,알고보니
    북한국적이었읍니다,,
    꿈에도 몰랐는데,,,그렇더군요,,,
    얼마전에 한국온다고 연락이 한번 왔는데,, 그 이후로 통 연락이 안 오고 있읍니다,,
    좋은 일루 연락이 안 오는건지,
    연락오리라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힘내시고 건갈하시고, 용기 잃지 마시구요,,
    일단은 가까운 교회에 그냥 ,, 일요일에 한번씩이라두 나가시면 어떨지요,,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성경책 읽으란 소리 절대 아닙니다,,무슨 말인지 아시겠죠,,주변에 좋은 사람 만나고,, 일하시면서 지내다 보면,,
    한국에 올 기회가 생길거에요,,

    꼭 성공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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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 게거리 2006-08-05 15:20:0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08-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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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받은 두부전 2006-08-05 21:32:05
    위에..두부대가리 아저씨/입이 참걸래를 물고하는 말인지 더럽네요.
    당신같은이가. 한하늘아래 숨쉬는게 수치 임니다.
    뭘 속였다는건지..똥걸래 물고 하는말좀 가려서 하세요..
    니이갑을 할려면 곱게 해야지..꼴갑을 떨어요...
    아..불쌍한똥걸래..저성질로 한국 생 활 제대로 할려나..
    불쌍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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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총각 2006-08-07 05:51:19
    두부게거리님 넘무하시는것 같군요 뭐가 그케 잘못했다고 그런욕까지 하십니까 정말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보위원이나 간첩 아닙니까? 그나이에 그렇게 말하는것 절대 이상한것 아니지요 뭐 장난기랄가 그런것이지요 그냥...

    초두부님 신경쓰지 마시고 위에 어느분이한 말대로 근처에있는 교회에 가보시면 종교적인 차원에서 보다 어떤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권해 드리고 십네요. 아무 쪼록 한국에 오십시요 그래도 조국에서 떳떳한 신분으로 살아야지않겠어요? 짐심으로 행운을 빌겠읍니다. 인연이 잇으면 만나겠지요 외로운총각의 마지막 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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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난두부 2006-08-08 11:47:10
    여기 댓글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 사람들 상식수준을 보면 마치 필리핀이나 미얀마 사람들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초등교육이라도 받았다면 정말 저런 댓글은 없었을텐데 기초교육, 가정교육의 상실.. 왜일까 왜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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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동행 2006-08-09 00:23:45
    저의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a href=http://kr.blog.yahoo.com/han26598889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han265988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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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zon 2006-08-09 11:32:13
    말문이 막힙니다.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린분인데
    의견이 분분하니
    그래도 탈북자동지회는 무공해같고
    의리와 자존으로 어금니 앙 다물고 멋지게 살아보려는
    분들이 좋아 자주오는데
    가끔 실망스런 글을 볼 때 말문이 막힙니다.
    도와줄 수 없으면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든가
    그것도 어려우면 가만 계시면 좋을텐데
    '이쁜두부한모'님 맘 약해지지마시고요
    건강하시고요 꿈과 희망만은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자꾸만 눈물이 날거 같아서 이만 접습니다.
    <a href=mailto:dasihanbon@naver.com>dasihanbon@naver.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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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탈북자 2006-08-09 12:03:26
    청진사람 반갑습니다 저는 송평 송림동에서 살았습니다. 어쨋던 반갑고 시집오는 방법으로 한국에 입국한다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저는 결혼한 사람이지만 님이 착한분이면 소개해줄수 있습니다.
    나이나 현재 상황을 저의 메일로 보내주시면 노력해보겠습니다.
    선생님 같은 처지를 인정하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용기내세요. 저의 메일은csc7134@naver.com 입니다. 건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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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 2006-08-09 12:42:26
    뭐야~~~~~~
    모즈란 넘들 참 많넹~~~~
    근데 위에 몇몇 분은 왜 닉넴에 국기가 안 달렸지?
    국기가 없는 지역에서 글 올리시나요?
    혹시 지구밖에서 오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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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걱 2006-08-09 15:12:18
    근데 초 두부님이 오과에 뽑힌적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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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 2006-08-09 16:41:52
    키가 158이면 좀 작네 얼굴도 작고 발란드가 맞아야 되는데 암튼 못생긴 중국여자는 좀 안왔으면 하는 바램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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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꽝 2006-08-09 17:36:03
    깬다
    넌 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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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 2006-08-09 17:38:16
    나 169 53키러 좀 통통하지 그렇게 이쁘진 않아 그렇지만 어디내놔도 못생겼단말은 한번도 들은적없고 눈크고 얼굴 작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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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솨~솨~ 2006-08-09 17:45:26
    솨~솨~ 디리디리디릴~ 1234! 너 남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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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꽝 2006-08-09 18:05:33
    169에 53키러짜리 남자두 있어?
    그것두 남자라 할수 있어?
    아예 자작개비해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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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06-08-10 03:27:21
    한국에서 신장과 체중으로만 보면 남자 178~185(78~82) 여자 165~170(50~58) 그정도일 때 괜찮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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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 비틀어진 두부 2006-08-10 15:02:13
    자신에 대한 정보소개가 보족하네요.
    아마도 낚시 글이 아닌가 의심스럽지만...
    원래 공개구혼을 하려면 신체사항, 성격, 취미, 특기, 현재 하고 있는 일, 바라는 남성상, 결혼 후 생활에 대한 포부 등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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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참 2006-08-10 17:47:35
    내참 청진고향님 글을 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탈북녀 입니다
    한국에 와서 탈북민들을 많이 만났지만 어떤사람들은 뻥이 너무심하더라고요
    모 대학나오고 모 부모들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사람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감출수 없는 인품이 있거든요
    그사람이 어떤 환경에 닦치더라도 가문에 물려받은 가품이 있고 부모에게 물려받은 인품이 있답이다
    아무리 대학나왔고 부모가 어쩌다고 해도 우리눈에 영아니사람이 있던데 알고보면 이북에서 완전 바닥에 떠돌아 다니다 한국에 오면 모를줄 알고 신분을 속이더라고요
    그런데 어떤이는 자기에 대해 하나도 소개하지 안고 조용히 사는데 너무 인품이 좋아 차후에 보면 역시 이북에서도 배우고 가품이 있고 제대로 살다온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꼭 보면 이북에서 정말로 보잘것 없이 살다온 사람들이 냄새를 역하게 피우더라고요
    한국에서 그렇게 살필요는 없어요
    진실이 믿음이고 그믿음으로 신뢰를 쌓으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이 아닐가요
    보아하니 오과에 어쩌다 당선은 되였을지 모르지만 청신고향님 인품이 여기에 묻어나오네요
    쌍스러움은 누구나 할수 있는 말도 아니고 공개구혼역시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어쩐지 한국에서 사는 탈북민이지만 참 보기 민망스럽네요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안아요
    저 입장에서도 한국사람이냐 미국사람이냐 이북사람이냐 를 따지기 보다 어느나라 사람이든 간에 일정한 기간에 거리를 두고 그사람 됨됨을 두고 인생문제를 생각할거에요
    이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저의들의 보는눈에는 평범한 이북녀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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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녀가 옳은지 2006-08-10 17:56:18
    글을 보고 놀랍네요
    저도 이북을 떠나 중국에서 한국까지 오는시간이 근 10년이 걸렸지만 내주위에 있는 이북녀들치고 이렇게 공개구혼은 처음보네요
    너무 놀랍고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이 상품인가요
    그렇치 안아도 이북에서 중국에 탈북하다 보면 여자로써 설음을 많이 겪는데 그렇기 떄문에 저의 칭구들을 한국에 와서도 결혼에 심사숙고하고 살거든요
    자신을 열심히 만들어야 그만한 배후자를 만날수 있기에 열심히 일하고 배우면서 결혼에 대해선 매우 심중한데 이렇게 공개구혼이라니요
    하늘이 도와 우연히 좋은사람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런우연이 과연 몆만명중 몆명에 속할가요
    그러다 상처를 받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자신의 몸이 상품화 하지말고 자신을 키우세요
    이세상에는 내가 있어 배후자가 있는거예요
    바로 내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선택에 따라 배후자도 결정된다는 이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북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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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 2006-08-10 18:02:06
    세상에 공짜가 있다고 생각하는건 어리석음입니다
    세상은 공평해요
    얕은 생각으로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 인생망쳐요
    인생은 뿌린것 만큼 가지게 되는게 세상 이치되로 돌아가지요
    잘 생각해서 공개구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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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 두부한모. 2006-08-10 19:02:33
    안녕 하세요..
    여러분의 애정어린 충고 ,격려 감사드림니다.
    인생을 많이 산건 아니지만 이렇게 어린 저에게 충고 어린 말씀 전해주시는 여러분을 대하니 그래도 세상에는 바른 생각과 인격을 갖춘 좋으신 분들이 있음에 감사 드림니다.
    경솔한 저의 행동 바로 잡아주심에 감사함니다.
    아직까진 세상이 살만은 한것 같슴니다....^&^
    갑자기 이런말이 생각 나네요.. (자살당한 강아지)
    앞으로 열심히 살겠어요. 노력도 많이 하고요..
    든사람, 난사람, 됀사람 으로 여러분들 틈속에서..열심히 사는 북한여자의 강인함을 보여드리며 살겠어요.
    그리고 여기 댓글 달어 주신 오빠, 언니들 사랑해요. ^&^
    저는 지금 중국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한국에 계신 언니 ,오빠들과 함께 있어요.
    모두들 건강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제가 항상 빌어드릴께요.
    이 말밖에 드릴께 없네요.
    고맙구요. 감사하다고. .... 모두들 힘내세요.. (오늘 따라 돌아 가신 아버지,어머니가 많이 생각나네요.) @@@@.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 =====>>>멀리서 "두부 한 모"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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