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안 죽였던 것이 천추의 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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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안 죽였던 것이 천추의 한이다 오늘 12일자 신문을 읽으니 군사정권이 김대중을 납치했다가 죽이지 못하고 살려준 것이 바로 33년 전 오늘이란다. 군사정권이 33년 전 김대중을 죽였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 혼자서 망연히 생각해본다. 김대중이 죽었으면 나라가 절대로 이 지경은 안되었을 것이다. 살인마 김정일을 6.15 돈보따리로 살려놓고 핵무기 만들라고 계속 퍼다준 역적이 바로 김대중이다. 사깃꾼 정신병자 노무현을 간택해서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은 노벨 평화상 국제 사깃꾼이 바로 김대중이다. 그러니, 지금 남북한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저 철면피 늙은 역적 犬대중이다. 33년 전 군사정권은 눈 딱 감고, 일본이 뭐라든 미국이 뭐라든, 저 놈은 빨갱이라 죽였다! 하고 죽인 뒤, 事後通報 했어야 했다. 그러면 나라가 이 지경은 안되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역적은 잡아서 죽여야 한다. 반성하는 역적, 용서를 비는 역적에게는 관용의 여지가 있지만, 지금도 열심히 미친놈 養子 노무현을 앞세워 김정일 빨갱이 세상 만들려고 자신의 납치 생환 33년을 빨갱이들 모아놓고 自祝하는 새빨간 역적 犬대중이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김대중의 양자 노무현 때문에 나라가 곧 망하게 생겼다. 33년 전 김대중을 죽였으면, 정신병자 노무현이 대통령 되었을 리도 없다. 나라의 운이 다 하려고 80 늙은이 김대중이 아직도 살아서 저 지랄을 떨고 있다. 군사정권이 저 잡아죽이려 했을 때, 나서서 저 살려준 나라들이 일본이고 미국인데, 이제는 그 은혜를 반미 반일로 악독하게 갚고있는 배신자가 바로 김대중이다. 김대중 안 죽였던 것이 천추의 한이다. 2006년 8월 12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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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부자가 잘못이 많지만 김씨부자가 없으면 또 다른 박씨,장씨부자가 생길겁니다.
모든 비극은 공산체제와 나라가 강하지 못한 원인으로 외세의 공세를 넘 당해서 일어난 일로 추리가 됩니다.
중국을 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나라 자체가 크기 때문에 개혁개방을 하고싶으면 하는거 잖아요
북한의 실정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너무 쉽게 북한을 곤경에 빠뜨릴수 있는거 같습니다.
뭐야 쓰레기같은 이분은ㅋㅋ
애들같은 더러운 생각을 가진 북한이 핵을 가졌는데 그게 강대국 선진국입니까?
오늘도 여전히 ㅂ ㅅ ㅇ ㄱ 하고 ㅈ ㄹ 이시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