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합니다 조선의 장군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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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탁합니다 김정일장군님 !!!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온 조선의 인민들을 위하여 , 살길을 찾아 눈물을 흘리면서 제가 태여난조국 ,제가 자라난 조국 , 사랑하는 부모 ,처자,자식의 품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탈북자들을 위해서 빨리 나라를 평화한 조선.행복한조선 ,한나라가 한가정이 되는 조선으로 만들어 주세요 자신의 자존심을위해서 자신의 부기영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 우리 인민을 위해서 빨리 자리에서 자신이 물러나 주세요 저는 이제 22살밖에 안되는 소녀입니다 이렇게 타국에서 세월은 정말이지 눈물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살아가는 우리 탈북자들 ... 자식을 위해서 먹을것을 찾으러 갓다가 돌아오지 않은 한이 많은 부모님들 ,,, 자식을 생사를 모르는 부모들 !! 한하늘아래에 잇어도 보지 못하고 눈앞에 잇어도 가지 못하는 이실현 아마 장군님은 모르실게요 이젠 그만 자신만의 정책 자신만의 사상을 거둬주세요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서러움을안고 배고품을 안고 저주를품고 이세상과 이별을 해야 하여야 했습니까 !! 장군님은 일명효도라는 뜻으로 금수산 기념궁전을 세워 수령님을 모셧지만 인민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수용소나 직결소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은 가마니도 없이 산속에 눈속에 내동이 치여야하는것 , 그사람들도 부모가 잇고 자식이 잇고 처자가 있습니다 말한마디가 뭐여서 대를이어 부모에 얼굴도 모르는 자식들까지 죄를 이어야 하는 저주로운 세상,, 인민이 원한이 서린 나라는 오직 아마 조선일뿐이라고 !! 죄인도 사람이라고!! 장군님이나 우리 인민들 ㅡ 탈북자들고 다 같은 엄마배속에서 10달을 걸쳐서 이세상을 보게 된 다 같은 사람이라고 !! 다시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전 저주합니다 저도 아버지랑 동생이랑 같이 한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아버지에게 따뜻한 밥한그릇해드리고 싶다고요 생일날에 생일축하곡도 불러드리고 싶고 미역국도 드리고 싶단말이에요 사랑하는 아빠 , 동생아 ,, !!!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리세요 인차 데리로 갈게요 정말 보고 싶어요 , 정말 보면은 다시은 헤여지지 않을거에요 호소합니다 빨리 조선이 잘나가게 ,조선도 자유의 인민의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아빠랑 동생이랑 한집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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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님 기운냅시다.
그때까지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