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저물고 날은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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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눈을 감고 북한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중 비몽사몽간에 "2~3년 후에 붕괴한다."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장경동목사님이 기독교방송에서 설교하시던 중 지금 이 시간에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주시는 말씀이 "북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대충) 이렇게 설교하시는 걸 듣고는 비몽사몽간 말했던 것이 혹시 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맞다면 2008년말에서 2009년초가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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