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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을 바라면서 (새터민여성분께공개구혼)
REPUBLIC OF KOREA 수호천사자강 5 390 2006-10-05 21:42:00
안녕하세요 줄거운 추석 연휴 하루가 마감되는시간이내요 여기에 글올리는 저에대해 간단히 소개할깨요 어느덧 36년이란 세월을 살아왔으며 아직 결혼 못한 미혼이랍니다
아직 미혼인 이유는 아직까지 좋은 인연을 못만났고요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할깨요
나이는 36이고 하는 일은 카센타 엔지니어로 일하고있어요 사는곳은 강서구 등촌동 직장과 가까운 곳에 살아요 경제력은 그리 좋지는 못해요 (예전에 사업을 하다가 화재) 하지만 이젠 걱정 안해요 거의 빛도 다갚은 상태라 이젠 저와 함께할 마음 착하고 마음 따뜻하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다정 다감한 여자 힘들때는 같이 이겨내어 반으로 줄이고 기쁠때는 같이 기뻐하여 기쁨을 두배로 같이할 여성이면 좋겟어요 전 이런 사랑을 하고 싶어요 영화 속에 나오는 슬프고 애절해서 아름다운 사랑하기 보다는 흔하디 흔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하고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행복해하고그렇게 또 정이 들어 서로가 마음이 통할 때 결혼해서 나름대로 서로를 토닥거리며 살아가는 그런 흔한 사랑을하고 싶어요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 사랑 아닌가 싶어요 어디 내사랑의 반쪽이 나를 기다려 주고 있지는 않을까요 사랑은 기다리는것보다 만들어 가는것 아닐까요 저에 대해 관심있으신 새터민 여성분께 공개구혼합니다 저 이 한남자를 믿고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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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10-3482-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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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준 2006-10-06 02:58:47
    최민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6-10-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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