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렇게 굴절된 사고방식을 갖는것도 쉽지 않은데 성장 환경이 무지 안좋으신 모양입니다. 저런 문제점은 찾아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세계어느나라나 마찬가집니다. 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이 바로 국민들의 정치참여 의무이고요.
빈부의 차이를 보면 세계최강국이라는 미국 또한 마찬가집니다. 인종간의 갈등,차별 신분상승의 어려움 모두 다 미국에게도 해당되는 애깁니다. 일본 또한 마찬가지고요. 한국 처럼 후진국에서 불의와 싸워서 민주화를 이룩한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극히 드뭅니다. 한국 사람들이 불평불만이 없다고요. 전 이 불평불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너무 심해서 탈이죠.
일본같은 경우는 아무리 착취를 당해도 무조건적으로 순종합니다. 경제력에 비해 국민들의 삶의질은 열악하지만 거기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도 없고요.

중국처럼 독재에 백주대낮에 인권유린이 일어나도 자국을 비판할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과도 다릅니다. 보아하니 조선족이나 화교 같으신데 자꾸 이럴수록 중국에 대한 이미지만 나빠집니다. 교과서를 왜곡한게 있으면 예를 들어 올려주세요. 제가 조사해서 반박해 드릴께요.
이런 추상적이고 근거없는 비판에 일일히 대꾸해야할 가치는 못느끼지만 새터민 분들이 행여나 잘못된 가치관을 가질까 두려워서 댓글을 씁니다. 토론은 환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비판해 주세요.

굴절은요. 당신같은 사람이 [지나치게 노예적]인 거겠죠. 굴절된 사람이 많다 보면, 제가 굴절된 줄 모르는 사회일 뿐이죠. 이 사회가!

당신같은 사람이 내가 지적한 1번이잖아요? 자신이 살아있는 증거면서 아니래? 나쁜 나라라도 무조건 좋은 나라라고 우겨줘야 애국자란 비뚤어진 공감대가 바로 지금까지 북한도 무사한 이유 아니겠습니까?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달라니까요. 타국과 비교해서 좀 올려주세요. 제가 반박해 드릴테니.....왜 그렇게 무식하게 노세요. 원래 중국인들은 다 그렇게 비이성적 입니까?

구체적 근거? 여기 이 한국사회에서 산다면 싫어도 납득할텐데? 난 중국인 아냐. 개나 까마귀도 다 아는 일도, 제 나라 욕하는 일이면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저 깡패의리 국민성! ㅁ같은 쓰레기! 신물난다. 신물나!

제가 우리나라를 언제 좋은나라라고 한마디라도 했나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좋은나라 나쁜나라와는 상관이 없는거죠. 글의 내용에 근거가 있는 비판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죠.

내가 왜 김정일 정권이 전복안되는 지 알려줄까? 그 정답은 ㅁ 당신같은 사람들이 북한에도 하도 많기 때문이지. 그런 놈들이 북한에 민중봉기를 못 일으키게 하는 [심리적 바리아]가 되고 있잖아? 왜 쓰레기들은 저같은 인간 때문에 생기는 사회갖고, 또 그 사회는 나무랠까? 이해가 안돼요.

근거? 하도 많아 들 수가 없지. 이 사회에서 산다면서 그걸 모르나? 모르는 걸가? 혹시 지 놈이 졸부라서 나같은 공감대가 퍼지면 큰일나니까 다 알면서도 시치미떼고 근거를 대라는 걸까? 후자 같은데?

우리나라 비판거리 아마 많다는거 저도 인정해요. 하지만 이건 비판이 아니라 그냥 근거없는 배설이죠. 공공 게시판에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타인에게 폐를 주는 행위는 그자체가 스스로 쓰레기라고 인정하는거죠. 님은 민주사회의 자유의 의미를 오해 하고 있는데 이건 자유가 아닙니다. 근거있게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비판하는거야 인정을 하지만 무조건 다 나쁘다는 헛소리는 들어줄 가치가 없네요. 탈북자 사이트만 아니었어도 댁같은 쓰레기에게 댓글를 남길리가 없는데 참 상대하는 나까지 인간이하가 된기분이네요.

근거가 많다면 왜 못대는겁니까? 스스로 알고있는 무식이 탄로날까봐 두려워요. 중국인들은 토론을 그런식으로 하나요? 님이 근거를 못대는 이유가 바로 저글이 잘못되었다는 반증입니다.

사람이 비록 어리석으나 남을 꾸짖는 데는 밝고 드물게 총명한 사람은 있으나 자기자신을 꾸짖어 반성하는 데는 어둡나니 항상 남을 꾸짖는 그런 마음으로 자기자신을 꾸짖어 반성하고 자기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면 성현이 되지 못함을 근심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생각나군요. 인간의 나쁜 면을 보면 한없이 나빠 보이고 자기자신조차 부정하게 되고 좋은 면을 보면 한민족처럼 남을 생각하고 따뜻하게 대할려는 공동체의식이 강한 민족이 없는 것 같군요. 비교님 인생을 너무 나쁜 면만 보지마시고 좋고 긍적적인 면을 많이 보려고 노력하다보면 대한민국이 그래도 살만한 나라라는 것을 많이 느낄 것으로 생각됩니다.

흥. 그렇게 긍정적인 면만 보는게 바로 [노예정신]이죠. 당신같이 살면 이 세상에 [악]은 아예 없겠죠. 땅장사도 남이 하면 투기고 제가 하면 투자, 도둑질도 남이 하면 도둑이고 제가 하면 홍길동 아닙니까? 살만한 나라? 귀를 막고 살만한 나라라면 북한도 안 그럽니까? 당신들 같은 사람 많은 게, 바로 김정일 정권도 안 무너지는 이윱니다. 알겠습니까? 나같은 사람 많았다면 김정일 정권이 어떻게 무사합니까? 아니 첨부터 아예 생길 수도 없었겠지. 패배주의자의 자기변명으로밖에 안 들리는군요.

참 질낮은 인간들은 웃겨. 저같은 사람 땜에 생기는 사회를 보고, 또 그 사회는 욕한다니까요. 제가 바로 그런 사회 만든 범인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자신이 원흉이면서 그걸 몰라요. 딱하게도.

그럼 당신들은 김정일 욕하지 마시오. 북한 사회도 탓하지 말고. 당신들은 그런 말할 자격이 없으니까! 꼴에 왜 저래? 긍정적으로 보려면 북한도 긍정적으로 보시지? 우리 편만 긍정적으로 보겠다는 건 깡패의리 아닌가? 하긴 인간성 보니까 깡패보다 더 나은 것 같지도 않다.

이 바보야. 사람들의 본성은 다 비슷해. 문제는 시스템이 만드는거야. 너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놈들이 바로 인종차별주의자 쓰레기가 되는거고.

그래. 이 미친 놈아. 시스템이 만들지. 교육이란 비뚤어진 세뇌가 말야. 내가 인종차별주의자? 나같은 평등주의자가? 너같이 특정한 나라만 편드는 편애주의자가 인종차별 아닌가? 내 말은 그 세뇌에서 벗어나란 말이다. 이 인간로봇아. 쯧쯔. 이 새끼가 제가 그런 놈이니까 나에게 뒤집어씌우는군.

야만적이고 살인을 밥먹듯이 하는 바이킹들과 지금의 북유럽 사람들이 유전자가 다를까? 문제는 시스템이야. 시스템을 비판하는건 용납할수 있지만 민족차별을 하는건 바로 사회부적응 쓰레기들이나 하는 최후의 도피처지. 너같은 쓰레기가 남을 비판한다는 자체가 너무 우스워. 하지만 난 니 유전자를 경멸하지는 않아. 주위환경과 교육을 잘못받아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니가 모순된다는게 니가 말하는 유교도 결국은 사회 시스템이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출산때부터 유교사상을 안고 태어날까? 절대 아니거든.. 교육환경, 이것도 일종의 사회 시스템이라고. 알겠냐 또라이.

물론이지. 근데 바람직한 시스템을 막는 놈이 [너같은 패배주의 모순 안주주의자] 놈이잖아? 사회부적응자는 이 놈이지. 흥, 썩은 사회에 굽히며 사는 패배주의를 사회적응이라니... 그럼 북한에선 이놈이 또 사회부적응자겠구나.

왜 쓰레기들은 제 응석을 받아달라고 억질 부리는지 몰라? 미친 놈.

야 웃기다. 패배주의는 너잖아. 그렇게 비관만 하고 사는 사람이 남에게 패배주의자라니 스스로도 웃기다고 생각안해? 바람직한 시스템을 만드는건 너같이 자조적이고 비하만 한다고 되는게 아냐. 먼저 공부를 하고 이사회 시스템의 모순을 찾는게 우선이지. 너처럼 민족비하나 하고 않아 있으면 시스템적인 개선은 커녕 오히려 기득권에게 그걸 이용만 당하게 되는거야. 참 이런 초등학생 수준의 설명 까지 해줘야 하나? 넌 대체 얼마나 무식하길래 이런것 까지 설명해줘야 하냐?

혹시 저 비교라는놈 개만도 못한,멍청하기가 개만도 못한 짱,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