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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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북한군에 있엇어요 다름아닌 인남언제에요 남한분계선에 굴뚫는부대에요 그때 넘 배가 고파서 죽는가 했어요 그때 우리 끼리 한말이 기억나네요 여단에서 쌀을 주면 대대는 대대적으로 떼먹고중대에주고 중대는 중간중간 떼먹고 또 소대는 소리치며 떼먹고 또분대는 분한있게 떼먹고 군인은 군침만 흘리고 ㅎㅎㅎ 참웃기죠 아마 여러분은 북한군이 이런말을 한다면 믿지 않으실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실입니다. 제가 격었어요 아무쪼록 북한군도 걷으론 강하지만 안으로 보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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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금 북한을 어쩌지 못하고 저렇게 끌려다니고 있고 북한은 계속 이런식으로 원폭의 숫자를 늘려가고 남한은 오락가락하고 그 끝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