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먼저 성공 하십시오
그다음 우리를 많은 월급 주고 직원으로 채용 하십시오

저는 성공했답니다...
그런데 님같은 분은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읍니다..
능력이 없기 때문에....남에게 의지하고 살려는 사람은 안되죠...

갈매기는 술집 양A치에다가 대리운전가사입니다 그리고 제비족인 주제에 된장남 흉내를 냄니다 냄새를 피우려면 제대로 해야지 과부들의 푼돈을받아 언제 장가 갈가요? 정답을 아시는 ? (예 평생 못간다. 가) 정답입니다. 갈매기 기사 운전해 과부촌으로 어서....

그럼 그렇겠지?
나 능력 없는거 알고 있죠
그런데 어쩌나....
년봉이 너무 작다고 정부혜택도 지원 못받고 있는데....
아이 둘다 어린집에 보내려도 내돈 다주고 보내라네요
갈매기님 돈까지 받아가며 일하면 부자되라고....?
직원직은 남에게 이지하는것이 아니라 내 능력을 발휘하여
돈이 가치따라 일하는거죠
뭐 좀 제대로 알고 뻥을 치시죠
뻥이 아니라면 우리 언제 만나 소주나 한잔할가요?
우리 탈북자님들 위해 좋은일이나 하자고 토론 좀 해보는게 어떠 한지요
추운 겨울도 다가 오는데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에 돈 좀모아 이웃에
써보지 않겠습니까?
이미 성공을 했다고 하니 한배를 타고 좋은일 좀 해봅시다
그런 의지가 있으면 전화번호 가르쳐 드리죠
기다립니다

갈매기님. 댓글에 상처받으시겠네요.

갈매기님이 쓰신글은 새터민들이 한국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선진기술에 대한 지식도 터득하여 잘 정착하기를 바란다는 뜻인것 같은데

새터민분들이 뭔가 오해를 한 듯 싶네요. 갈매기님이 대리운전기사이건, 술집 양A치이던, 게시판에 쓰신글만을 보셔야지 , 글속의 뜻도 분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갈매기님의 직업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그럼 저 위의 댓글다신 님들은 직업을 놓고 사람의 귀천을 따지심니까? 설령 술집양A치이던, 대리운전기사이던 , 그 사람들도 인간일진대, 그 사람들에게서도 들어볼만한 말이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그럼 그런 댓글을 다시는 새터민들께 새터민이라 편견을 둔다고 의견이 분분하시면서 대리운전기사,술집양A치는 왜 새터민들이 차별을 하는겁니까?

그러지 맙시다.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라, 그러한 직업을 가질때는 다 그만한 이유와 우여곡절, 그에 따른 고통이 있었을겁니다.

님들 제발, 직업이나, 돈이 인간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유치한 인식버리십시요. 그러한 황금만능주의 의식은 여기 남한분들보다 북한분들이 더 많으신듯합니다. 가져보지 못한 사람의 인간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갈매기님. 상처받지 마시고, 저도 새터민인데요 님의 글 잘 읽어보았고 옳은 말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도 대학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럼.

갈망님 대학 가세요, 저도 대학을 나왔구요 대학졸업장이 필요가 없어요, 면접할때 ((탈북.라, 음 특채로 입학하고 특채로 졸업했구먼)) 하시더니 내일 연락을 준다며 성의있게 폰번호를 메모 하시더니 며칠이 지나 전화를 하니 하시는 말씀 우린 북한 사람 필요가 없으니 정부에 가 알아보든지 아니면 북에가 면접보든지 해라고 하여 크게 상처받고 요새는 넥타이가 아니라 작업복을 입고 새집도배하려 다닌답니다 요새는 기뻐요 15만원을 받거든요,하루일당 이젠 5년 됐어요. 남한의 배우지 못한 상것들하고 말섞지 마세요, 마음만 상해요 갈매기님은 거짓말을 하며 남이님을 얏잡아보며 글을 올렸잖아요 . 웃동네의 말 오는정 가는정, 갈매기님이 진짜로 성공한분이면 남이님을 데려다 써보든지 아니면 가르켜 쓰시던지 암튼 없는자가 더 뻥꾼이야 사장 한국에서 트럭에다가 채소를 팔아도 사장입니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