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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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ohmynews.com/move/1/hawk222_69281_3[1].swf http://www.iam518.com/media/518vod/518_01.wmv 5 18 동영상 입니다. 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FVQXB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filename=0.jpg 북한의 몸은 빼빼말라서 뼈만 남은것처럼 앙상하지만. 북한의 발톱과 이빨은 날까롭죠. 한국의 수도 서울이 조금더 남쪽에 있었다면 북한의 발톱과 이빨이 별것이 아니였겠지만. 불행히도 수도 서울이 휴전선과 너무 가깝고 그래서 한국은 전쟁을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의 피해가 너무커요. 전쟁을 재외한 방법으로 북한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북한 국민들 잘살게 하는수밖에 없죠.. 북한 국민들을 잘살게 하자면 김정일정권의 협력이 필요하고. 가시밖에 없는 북한 이 북한을 철저희 이용하는 중국. 한국이 북한과 정대정책을 추진하면 중국이 한국의 빈자리를 메꾸면서 북한의 정권을 연장시켜주고 한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전혀 행사할수없게 되기에 한국이 선택할수 있는 폭이적죠. 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나면서 김정일정권 제거 그후 남북통일을 이룰수 있는 방법......... 북한 국민들이 깨어나는 것뿐이죠. 북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되요. 한국도 4 19를 통해서 이승만 정권을 바꿨고. 부마 항쟁을 통해서 박정희 정권을 바꿨고. 5 18을 통해서 전두환 쿠테타에 저항햇고. 5 18의 연장선인 6 10 민주항쟁을 통해서 전두환 정권을 몰아냈고 . 그후 민주주의가 서서히 정착되었죠.. 북한 국민들이 깨어나야 해요. 햇볕정책의 목표는 북한 국민들이 좀더 잘살게 그후 깨어나서 일어나길 바라는 정책입니다. 김정일 정권은 북한국민들이 무너뜨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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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을 평가함에 있어 각자의 의견이 서로 다른 것 만큼
아이뒤도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특허권을 받은건 아니지만 헷갈리네요~~~~
별 생각없이 이름을 달아서리요.
이름 바꾸려고 햇는데 댓글이 달려서 못바꾼다고 합니다.이해 부탁해요.
매번 욕질만 해대면 대화가 아니라 공격이고, 뜻을 모아야 할 사람들이 반감만 사게되는걸 모르는건 아니시겠죠?
저질욕설 좀 그만봅시다.
중국이 없었다면 북한은 이미 망했겠죠.
중국의 마수는 북한이 절대 망하지않고 더 발전하지도 않고 현상유지 하다가 중국이 충분히 강해진후에 중국이 북한을 흡수할때까지 북한이 현상유지해주는 것이라 봅니다.
중국의 북한 흡수 야욕이 중국의 마수라 보는데요.
이걸 한국도 알고 중국도 알고 북한도 아는데.
북한정권은 오묘한 위치를 이용해서 김정일은 줄타기를 통해서 정권을 유지하며 북한의 정체성을 보존할수 있다고.
북한 국민들이 절대 충성하므로 핵만있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김정일은 보는것 같구요.
중국은 북한이 발전하지도 망하지도 않고 20 30년간 현상 유지를 하다 중국이 충분히 강해질때 중국의 괴뢰정권후 완전한 북한 흡수를 노리는것 같구요.
한국은 남북 전쟁을 할 입장도 아니고.
북한이 보기 싫다고 완벽히 담을 쌓아버려서 북한과 완전히 단절할 입장도 아니라봅니다.
한국이 남북관계를 단절하면 김정일은 좀더 중국에 다가가고 중국은 한국이 지원한 만큼 북한에 지원할것이며 그만큼 통일 가능성은 없어지고 중국의 북한 흡수 발판은 더 구축된다 보거든요.
남북이 완전히 단절하면 북한 내부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도 북한정권이 붕괴해도 한국이 관여할 길이없고 남으일처럼 되버린다 보거든요.
남북은 한민족이면서도 유엔에 동시 가입한 2국가 입니다.
한국은 남북관계 단절치않고 어떻게든 북한의 문을 열어야 하고.
김정일은 문을 열지 않으면서 지원만 받아먹으려하고.
이런상황인데 .
그래도 남북교류 정책을 포기할수 없는것이 한국의 입장입니다.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마찮가지 일것입니다.
북한이 내세우는것이 한국과 제래식 병기 경쟁에서 해볼수 없기에 핵을 가지겠다 한국의 경제력이 한국 국민들과 북한 국민들이 비교되는것이 무서워서 문을 못열겠다인데.
한국이 북한에게 뭐라 말할 입장이 안되고.
한국은 차라리 북한 개방을 돕겠다.(김정일 정권유지를 돕겟다)
충실히 도울테니까 문열고 세계로 나와라.
북한 당신들이 돈벌어서 잘먹고 잘살던 번돈으로 무기경쟁을 하던 어떻던 문열고 나와라가 햇볕정책입니다.
결국 북한 국민들에게 달려있어요.
북한 국민들이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켜야해요.
아무리 무기가 많아도 국민이 정권을 등지면 그정권 유지 못합니다.
지금은 절대 북한 국민들이 김정일 정권을 이기지 못합니다.
하지만.
북한이 개방한후 북한 국민들이 조금 먹거리 걱정이 없어질때는 달라질거라 봅니다.
북한 국민들이 세계인과 자신들을 비교해보고 자신들의 처지가 어떤지 인식해야합니다.
그리고 니서야해요.
한국의 독재체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독제체제중에 하나 였습니다.
북한보다는 약했을수 있지만 그래도 강력한 독재체제를 구축했고.
국민들이 투쟁해서 독재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유를 쟁취했죠.
북한 국민들도 싸워야 해요.
희생이 없이 자유를 얻지 못해요.
북한을 탈출해서 한국으로 오신분들께서도 도전하고 모험했기에 어떻게든 결과를 얻었잖아요.그 결과가 좋은지 나쁜건지는 삶의 자세에 달려 있겠지만요.
언젠가 북한 국민들이 다 죽는다는 각오로 김정일 정권과 맞서야해요.
미친인간. 북한의 인간들이 잘살지 못해서 일어나지 못하냐?
밥을 못먹어서 들구 일어나지 못하는가 말이다.
그리구 너희들은 너무 잘 살아서 여기저기서 매일같이 데모하냐?
이눔아 들구 일어나는것은 먹지는 못해도 들구 일어날만 한 최소한의 자유라도 있어야 하는거야. 알아? 자유, 자유말이야.
그래 네눔들이 퍼주면 북한의 노예들에게 자유가 생겨?
김정일은 네눔들이 퍼 준것으로 오히려 북한 국민들의 목을 바짝 더 조이는데... 선군정치로 자기방어 다지고, 사상교양강화로 자기 우상화 빛내이고, 극심한 감시와 공개총살로 인간들의 정신과 육체를 말살하고,.,,
북한을 모르고, 김정일을 잘 모르는것들이 하는 소리란 항상 이런 개 소리뿐이다.
바로 해볕정책의 큰 과오가 공산주의 자들, 특히 북조선 공산주의 자들과 ,,,김정일을 잘모르고 저들만의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서 대북정책을 실시 한데 있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길을가다가 잘못든것 같으면 인차 다른출로를 바로 잡아 나가야 하겠는데...
아직도 북한은 퍼 주기만하면 무엇인가 변할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어리석은 짓거리를 계속 하는것이다.
그리고 뭐?? 북한에 퍼 주는것이 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구?/
그래 지금까지 퍼주어서 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난것은 무엇이구 ??? 더 퍼주지 않아서 중국의 마수에 걸린것은 도대체 무엇인데?
문제는 김정일이 퍼주는 네 눔들보다도 중국놈들을 더 믿는 다는걸 너 들이 모르는거야.
한민족 이랍시고 계속 퍼주면서도 6자회담에 나오라는 말은 북한에다 한마디도 바로 못하고 미국과 중국의 놀음에 끌려다니는 주제에 뭐? 중국의 마수에서 벗어나 민족의 주체를세운다구??/
밥통 쉐끼야 .,..미친 개소리 그만하라.
이런 머저리들이 남한에서 정치를 하니 매일같이 북한에 퍼주고도 질질 끌려다니며 망신만 하는거야.
매일 <<씹 주고 뺨 맞는>> 바보 녀편네 같은 놈들아 ...
입이나 다물고 가만 있으라.
남에게 논리적으로 자기의 생각과 의도를 전달하려는 설득력 있는 글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타인의 의견이 자신의 생각과 배치된다고 하여 상대에 대한 맹목적인 저질성 발언은 별로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즉, 대부분 자신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글로 옮길 능력이 없는 사람은 이런 열등의식으로 부터 비난성의 글로써 대리만족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Kaiser님의 글도 많이 읽어 보지만 대체로 자기 주장을 피력함에 있어 욕으로 도배를 하다 보니 읽는 사람은 따라 읽어 내려 가다 중도에 하차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의견을 주신다고 해도 위에 쓴 글처럼 "매일 <<씹 주고 뺨 맞는>> 바보 녀편네 같은 놈들아 ... 입이나 다물고 가만 있으라 " 이런 저질성 글줄을 읽다보면 비록 님과 같은 의견이지만 되레 반감이 생긴다.
시쳇말로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라는 부정적인 토론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Kaiser님의 좋은 글을 많이 기대하기에 아픈 비판을 했습니다
하면서 왜 이런 공개창에서 떠들지 !
그리고 "햇볕정책"지지자들에게 하는
저주라면 차라리 청와대나, 국회 지붕에 올라가
메가폰을 들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를것이지!
그런 사람들만 들으라고만 한다면 차라리
한총련, 통일연대 같은 홈피에 죽치고 앉아
매일 욕지거리 하면 되겠구먼~~~
김정일을 미워하지 않는 탈북자가 어디에 있겠소마는
제발 저혼자 애국자인척 하지 마시오!
카이저님의 글은 다소 격양된 톤이지만 그 뜻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한 정부에서 김정일 정권을 지원하면서 정보/민주의식도 부족하고 입에 푸칠도 못하는 처지에 얼마나 희생을 각오하고 무모하게 덤비라는 것입니까?
어느 정도 승산이 있고 세력이 있어야 덤비는 것이지..그 강력한 독재자에 뒤에서 남한 정부가 밀어주는 환경에서 뭘 믿고 싸우라는 겁니까?
맨손으로 정신적 후원도 없는 미친짓을 누가 감히 할수 있으며..또한 그 미친짓을 해야만 한다고 강요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요구라 봅니다.
설사 대항하여 강경진압이 이루어지고 엄청난 인명 피해가 났다칩시다.
그때는 남한 정부가 인민의 편을 들까요?..아니면 전쟁을 피하기 위해 김정일 편을 들까요?
아마 김정일 편을 들수 밖에 없는 비겁한 정책이 바로 햇볕정책입니다.
그 이유는 정의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고 우선의 눈 앞의 평화를 구걸하는 정책이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탈북자분들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이러한 무첵임한 정책을 당장수정/폐기하라고 외치는 겁니다.
인민을 탄압하는 부정한 정권을 지원하면서 인민들에게는 저항하라구요?
이런 비논리적 주장의 근거가 뭔지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 바랍니다.
여기 우리 남한 기준으로 북한을 생각하니 그런 ....
생각을 해 보세요.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당사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수용소로 끌려가는데 그렇게 될리도 없겠지만 만약 여기 한국처럼 데모나 시위가 일어났다면 현장에서 무차별 발포로 개죽음 당할 것이 뻔한데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그걸 누가 모르냐? 북한에서 일생을 살다온 탈북자들이 그것은 더 잘알며 지금 북에서 살고있는 인간들도 그걸 다 알고 있어.
그러나 김정일은 장마가 지기전에 사전대책을 매우 철저히 하고있어,
그런데다 햇볕정책이랍시고 남한놈들이 계속 김정일에게 힘을 더해주고 있어.
그런데 어떻게 ????
북한 사람들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야.
박정희 때나,전두환때 데모한걸 가지고 북한도 그렇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도 오산이야.
탈자들은 그것이 안됨을 알기에 너희들의 땡볕정책을 반대 하는거야. 더 배워라.
... 그리구 <탈북자> 라는 닉네임아 점잖은체 하지 말라!
뭐? 단결해야할 사람들의 반감을 산다구?누구와 단결을 해?
김대중의 패거리와 단결을 해?
탈북자라구 몰리는 주제에 그자들과 단결/ 단결? 단결 좋아하네.
인터넷 댓글에서 단결해봐.
당신 식으로 김대중 패거리를 설득해서 땡볕정책 그만두게 해보란말야.
김대중의 땡볕 때문에 북한의 저 제도가 얼마나 더 오래 갈지 모를판인데 그놈 때문에 고향 이별하고 여기까지 쫒겨온 너희들이 누구와 단결을 해?
뭐??나보구 김대중 패당들의 욕을 그만 두라구...
애야 너는 빨갱이들의 인천 맥아더 동상 파괴 시위때 그걸 막으려 나가보았드냐? 부산시위때는?
민노당 북한 입축국할때 공항에 나가보았느냐?
시청앞 광장에는 몇번 나가보았는가?
나를 비판하려면 "국가보안법" 없애자고 데모 하는넘들과 한총련 놈들 한데가서 욕하지 말고 단결하자구 한번만 설득해봐라.
한번 해 보란 말야. < 나는 탈북자인데 우리와 손잡고 단결하자> 라구 네가 쓴 글처럼 호소해 보란 말이야.
그러면 그자들이 탈북자들을 어떻게 능멸하고, 어떻게 비열한 인간들로 몰아치는지 한번 겪어 보란 말야.
" 조국이 곤난할때 저만 잘 살겠다구 조국과 인민을 배반한 너절한 자들은 말도 하지말라" 고 한단 말이다.
조국은 곧 장군님의 품이라고 하는 저땅의 그제도가 탈북자들 바로 너희들의 조국이냐? 인간 지옥이지/ 그런데도 그놈들은 김정일과 꼭같이 지껄이는거야.
이래도 한번 그 <땡볕정책>의 지지자들과 단결해봐.
나는 절대로 그런자들과는 단결을 안할것이며 그 자들의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기 전에는 절대로 죽지도 않을것이다.
미안하지만 나는 나의 글을 다른분들이 보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오직 땡볕을 지지하는 자들의 저주로만 쓸뿐이다.
김정일의 칼날아래 원한에쌓여 눈도못감고 저승으로갔을 형제들의 이름으로 쓴다.
당신같은 사람들의 말 믿고 10년 넘게 기다리며 그동안에 많이도 굶어죽고, 잡혀가고 총살당하고, 도망치고, 팔려가고, ....
북한은 조금도 변한것없고 오히려 더욱더 무권리와 굶주림, 그위에는 핵폭탄...
당신들의 그 햇볕정책 밑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가???////
네 말대로 앞으로 10년, 15년, 20년,?///
여보시오 인간의 생이 도무지 얼만데?
당신말은 감나무밑에 누워서 감이 저절로 익어 떨어지기를 기다리란 말과 같고 너희들의 햇볕정책이란건 북한인민들의 투쟁의지를 꺾고 감나무 밑에누워서 기다리는 바보로 만들려는 반인민적인 궤변에 불과하니 당신도 다시는 자기의 어리석음을 탈북자들에게 설명하려 하지 마시오.
우리는 당신들의 그 더러운 햇볕정책의 악효과를 지금도 온정신과 몸으로 가정적으로 국가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요.
그정책이 좋으면 북쪽에 주지말고 당신들이나 혼자 가지시오.
전쟁이란건 북조선만 망하는게 아니고 남한도 망하는겁니다. 아무의미가없는것을 집요하게 뒤집어씌우는 모습이 안스럽군요.
인생이 아무리 짧고 햇볓정책이 100년걸려도 기다릴줄 알아야합니다. 그만큼 한반도평화는 중요한겁니다.
Kaiser님 살릴려고 한반도 한민족이 망해야되겠습니까?
무서워서 저항을 못하신다구요.......
무서워서 저항을 못하니 햇볕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구요.
이런 말씀이신가요?
여러분님들 말씀 알아듣고 이해합니다.
배고프고 무지하면 저항하지 못한다는것을.
아무리 핍박받아도 아무리 고달파도 하늘의 뜻이라며 순응할수밖에 없다는것을.
바깥 세상을 북한 국민들은 잘 모르기에 비교 대상이 없어서 더더욱 변화의 동력을 만들수 없다는것을요.
나는 그래서 햇볕정책을 지지합니다.
한국이 오늘 당장 북한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북한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면서 남북대결로 들어가면 김정일 정권이 붕괴된다고 북한을 탈출하신 여러분들은 그렇게 보십니까?
나보기에는 북한 정권은 안무너집니다.
한국이 북한에 지원을 중단하고 남북 대결상태로 가면.
북한은 더 중국에 기대고 중국은 북한이 무너질가 두려워서 한국이 북한에 지원을 중단한 만큼 보충해서 지원할것입니다.
북한 국민들 극한까지 갔는데도 김정일 정권에 대항하지 못했습니다.
뭔가 변화가 없다면 앞으로도 대항하지 못한다는것 여러분도 알고 나도 압니다.
무지와 배고픔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죠.
결국 북한 김정일 정권은 지속적으로 유지할것입니다.
남북이 대결 상태로 들어가면 북한 김정일 정권은 더 유지하기가 쉽다봅니다. 적개심만 부추기면 되니까요.
햇볕정책은 북한 개방정책입니다.
개성공단 남북도로연결 남북철도연결 이런 사업은 북한 국민들과 접촉면을 넓혀주고. (앞으로 더 사업이 커지기를 바랍니다.)
북한국민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북한국민들에게 바깥 세상의 소식을 전해주고 하려는 의도가 있는 사업입니다..
이런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김정일 정권의 협조가 필요하므로 북한에 지원을 하는겁니다.
북한 국민들 정권이 무서워서 배고파서 바깥세상에 대한 무지덕에 끽소리 못하고 이제것 살아왓는데.
남북교류면이 넓어질수록 남한 사람들과 북한 사람들이 서로를 비교해보고 스스로 처해있는 처지를 느끼고 그에대한 해결책을 북한 국민들이 찾기를 바라는겁니다.
5년 10년 15년후에는 북한 사회 저변에 변화의 물결이 생동하기를 바라는겁니다.
그 변화의 물결을 지원하는것이 햇볕정책이라 보기에.......
언젠가 북한 국민들에게 들이댄 총부리가 김정일이의 머리를 겨누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