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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편 이야기!잼있게들 보시고 싸우지들 마쇼잉!!!
JAPAN 11111 2 524 2006-12-14 06:48:57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정말 이이야기 쓰러집니다ㅋㅋㅋ

우리나라 어느 동물원에서 한국인 가이드가 외국인관광객 한 명에게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었다.외국인이 사자를 보고 "저 동물들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한국인 가이드가
"저것은 사자입니다."라구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그러자 외국인이 조그만 소리로 "우리나라는 저것보다 훨씬 더 큰게 있는데..."라구 궁시렁거리는 거였다.가이드는 속이 좀 상했지만 참았다.
다시 외국인이 타조를 보고 물었다.
"그럼 저 동물은 무엇입니까?"
"저것은 타조입니다."
라구 하자 또, 외국인이"우리나라에는 저것보다 훨씬 더 크고 예쁜데..."
라구 궁시렁댔다. 가이드는 무지 열받기 시작했다.
다시 외국인이 캥거루를 보고 물었다.
"이 동물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가이드는 말했다.
"메뚜기다 십 세키야!!!"
~~~~~~~~~~~~~~~~~~~~~~~~~~~~
나 특전사 가서 해병대 세끼들 다 떼려쥑인다!
이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실화임 =_=
1993년
해병대가 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망생들...
3일간 체력 검사와 신체 검사를 마치고 최종 합격자를 선정 그들에
게 훈련복을 지급하기위해
귀향자를 추려내고있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귀향자중 상당수가 간염 보균자와 시력 때문이었
다...요즘은 교정시력도 가능하다지만
그땐 시력이 0.5이하면 입대가 불가능 했고 제법 많은 수가 시력판
을 외우고 들어왔던 터라 정밀 검사에 다 들통이
나서 짤없이 귀향 조치가 내려졌었다.
그중 가입소 기간 첫날부터 내가 낸데 하며 유난히 떠드는 녀석이
있었는데 꽤나 큰 덩치에 머리 까지 미리
상륙 돌격형(어차피 다 빡빡 깍일 머리지만)으로 깍고왔던 녀석이다.
누가 봐도 저놈은 딱 해병대가 될 체질이었던 념인데 시력 미달로 그만 귀향 조치가 내려졌다.
안그래도 해병대가 어떻고 저떻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에게 마치
선배인냥 떠들어대며 설명하던 녀석이었는데 자기가 귀향 조치가
내려지자 한동안 멍 하니 있더니 다시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더욱더 떠들어 댄다.
한 20명 남짓한 귀향자는 우리가 모여있는 연병장 구석으로 모아졌
고 그들을 태우러 오기위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라는 표정을 짓고있는 사람,그냥 묵묵히 있는 사람,우릴 부
러워 하는 눈으로 쳐다보는사람...
누가 더 올바른 선택을 받았는지 우리와 그들이 묘하게 교차된다.
그러던 중 아까 시력 때문에 탈락한 그념이 느닷없이 난리를 친다.
자기는 창피해서 죽어도 못돌아가니 제발 합격시켜달라고...
무시하고 눈길도 안주는 디아이(훈련교관..이때만 해도 그들의 포
스는 장난 아니었다)들.
사정사정도 해보고 답답하다는 듯 고함도 질러보는 그놈.
디아이들은 여전히 관심을 안둔다.
그들도 정해진 교육 티오가 있어 어쩔 수 없다는건 실무에 가서나
알았지만 그땐 '좀 합격 시켜주지'라며 매정한 그들을 내심 탓했었다.
시간이 흐르고 귀향자를 태우러온 버스가 진입하자 이젠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녀석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절망한다.
..그리고 귀향자들이 차량에 탑승을 하자 갑자기 돌변하는 그녀석.
눈을 있는대로 부라리며 디아이와 우리를 향해 소리친다.
"좋다 씨바 가라면 간다! 군대가 씨바 느그뿐이가! 내 다시 특전사 들어가서(특전사는 당시 시력 0.8이었다..ㅡ_ㅡ)
휴가나오면 느그 해병대 세키들 다 때려쥑인다! 내눈에 뛰지마 알았어!
그리고는 자신의 애원을 들은척도 안한 디아이를 향해 또다시 미 친 척을 하는 그녀석.
"당신도 씨바 조심해! 내손에 다 죽는다!"
그말이 떨어지자 지금껏 미동도 않던 그 디아이가 눈에 광채를 내며 그녀석을 향해 돌진...그대로
그녀석의 가슴팍을 걷어찬다.
뒤로 발라당 자빠진 그녀석...당황한 목소리로.
"아..아니 난 이제 민간인인데 씨바 이래도 돼는..거...요..!"
(귀향조치당하면 군번이 안나오기때문에 신분은 민간인)
숨죽여 사태를 지켜보던 우리 합격자들과 귀향자들...그리고 두 눈
을 하이바에 감추고 서늘하게
주시하는 나머지 디아이들...
잠시후 발로 걷어찼던 디아이가 자빠져있는 그녀석에게 절도있는
동작으로 다가가며 소리친다.
"너 합격 개 세키 야! 따라와!"
최근에 가졌던 동기 모임에서 그녀석은 아직도 그 이후의 일로 치를 떨고 있었다.
~~~~~~~~~~~~~~~~~~~~~~~~~~~~~~~~~~~~~~~~~~~~~~
~~~~경상도 사투리~~~~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 쏵쌤
- 저기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 저기 뭐꼬?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
- 저기 있는 저 아이가 누군지 궁금하구나 =========== 쟈는 누고?
- 나 배고파! / 밥 차려놨어! 밥 먹어! =============== 밥도! / 자! 무라!
-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우야노!
- 너 정말 나한테 이럴 수 있니? ================== 팍!
- 왜 그러시는가요? ============================= 멍교?
- 야, 그러지 좀 마! ============================= 쫌!
- 이 물건 네 것이였니? ========================= 니끼가?
- 웅, 그건 내 물건이야 ========================== 언 도!
- 어디에 숨겨 놓았니? ========================== 우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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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부 싸움후 한달 식단.
1일 콩
2일 나물
3일 콩나물
4일 콩나물국
5일 콩나물무침
6일 콩나물도리탕
7일 콩나물무쳐튀김
8일 콩나물무쳐튀김찜
9일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
11일 콩나물무쳐튀겨끓여조림
12일 콩나물무쳐빨아삶아끓여찜
13일 콩나물무쳐끓여던저받아튀김
14일 콩나물수육포떠또떠막떠다떠탕
15일 콩나물삶아건져담가말려찢어중탕
16일 콩나물끓여식혀덥혀익혀말려푹쪄찜
17일 콩나물다시무쳐끓여돌려주고받아데침
18일 콩나물다시무쳐다시끓여다시받아다시찜
19일 콩나물먹어뱉어다시삼켜다시게워그걸무침
20일 콩나물심어길러뽑아갈아끓여삶아데쳐때려탕
21일 콩나물말아돌려풀어볶아삶아끓여갈아모아튀김
22일 콩나물훔쳐들켜튀어잡혀맞아터져부어그걸밟아국
23일 콩나물꼬셔벗겨입혀볶아데쳐튀겨씻어빨아말려조림
24일 콩나물때려울려달래그걸볶아삶아무쳐조려다려불려탕
25일 콩나물끓여식혀무쳐줬다뺏어다시끓여식혀무쳐푹삶아탕
26일 콩나물잘라붙여갈라쪄무쳐던져받아놓쳐버려그걸주어볶음
27일 콩나물꼬아말려붙여늘려그걸잘라갈아뿌려주어팔아키워부침
28일 콩나물끓여말려갈아불려국쒀개줘때려뱉어모아삶아빨아신선로
29일 콩나물심어길러모아팔아골라골라때돈모아부어마셔망해도길러찜
30일 콩나물죽여살려밟아찢어꿰매눌러당겨돌려뽑아잘라갈라볶아말아국

*^^*...울 님들 부부 싸움 하지마시구 행복하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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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부부 *
아내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무슨 얘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심문을 당했다.
"자기야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
"솔직히 말해봐."
"응, 있었어".
"그럼 사랑도 했겠네?"
"응, 뜨거웠지."
"뽀뽀도 해봤어?"
"응, 해봤지."
얼굴이 노래진 아내가 인상을 찡그리면서
손톱을 날카롭게 세우고 몽둥이를 가지고 와서는
또 물었다.
"지금도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나의 첫사랑인데"...
울상이된 아내가 마지막으로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해 버리지 그랬어"
가까스로 웃음을 참고 있던 남편이 말했다
"그래서 당신하고 결혼했잖아".ㅎㅎㅎㅎㅎㅎ
~~~~~~~~~~~~~~~~~~~~~~~~~~~~~~~~~
믿거나 말거나.....
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소한테 말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을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들고 말하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을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를 만들고 말하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번째 사람을 만들고 말하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하느님께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55살까지 일만 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재롱을 떤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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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빼랠때 뺏으면 아무일 없는 건데..
내가 여러 여자와 사고를 쳐 봤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 이었다.
이미 초조하기까지 하다....
내가 잘못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든다...
아가씨는 이제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아저씨 : 미치겠군 아가씨 이제 그만 정리하고 헤어지자니까?
아가씨 : 아저씨 너무하세요...흑흑 그럼 남은 이 흔적은 어떻게 하라고요..
아저씨 : 아니 정 그러면 내가 돈을 준다니까?
아가씨 : 아니.이게 돈으로 되요?...처음이란 말이예요 이 흔적은 분명히 남을꺼예요.
아저씨 : 이봐 요즘 기술이 좋아서 흔적도 없이 해준다고.....
아가씨 : 흑흑 아저씨 아까 빼라고 했을때 빼면 이런일 없잖아요,그렇게 밀어 붙이면 어떻해요 흑흑...
아저씨 : 아니 아가씨 몇살인데 그래 그렇게 경험이 없으면 이런곳에 왜 들어 온거야?
아가씨 : 흑흑 저도 싫었는데 이런곳에 와 봐야 한다고....친구가...흑흑
아저씨 : 아~ 이런 미치겠네
아가씨 : 흑흑 그때 이미 경찰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아저씨 : 이거봐... 경찰까지 부른거야?
아가씨 : 흑흑
아저씨 : 아니 이게 나만 잘 못한건 줄 알아...아무리 처음이라고 그렇지 너무 한거 아니야...
경 찰 : 실례하겠습니다. . . .
경 찰 : 아~골목길에서 접촉사고 내 놓으시고 이렇게 차 안빼고 싸우시면 어떡해요. 민원들어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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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작은 여자?*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
.. 숫처녀 사망한 날
어느 날 오리지널 숫처녀가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
그가 죽기 전에 다음과 같이 말을 했는데
나 죽걸랑 묘비에다
글쎄 이렇게 써 달라고 했다
나는 누구와도 접촉도 안했고 또 누구와도 뽀뽀도 안했고
정말 순수한 맘으로 살았노라 라고 이렇게
그 묘비에다 써 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가족에게 전해들은 묘비 장인은 참 난감 해 했다.
그러다가 생각을 했다.
(어~~~~휴 그렇게 긴 글로, 이렇게 하시면~~~

미개봉!! 반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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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아내!!
바람난 아내!!
바람난 아내.. 결혼한지 2년이 안되는 철수는 요즘 눈이 뒤집힐 지경이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난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
그래서 확인을 해보기위해 거짓으로 출장을 간다는 말을 했다
밤이 돼 자기집 담을 뛰어넘어 침실로 가보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자고 있는게 아닌가
소문이 사실임을 확인한 철수는
"내 이것을 그냥...."
그가 막 현관으로 달려가는 순간 누군가 그의 목덜미를 잡고 하는 소리

"어디서 새치기를 하려구--- 줄서!
~~~~~~~~~~~~~~~~~~~~~~~~
60킬로 행군도중 잠시휴식시간에 ㄱ냇물에 샤워하는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땅벌이 내 거시기를.ㅋ...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거시기가 작아서 고민하시는분 땅벌에 함 쏘이바바여. 조루 있는분도 권할께여. 최소한 5시간은 끄떡없습니다.강츄강츄.ㅋ 아 참고로 벌침은 잡아 빼내야겠죠..책임 몾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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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벗은넘..치마올린 연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 뭐..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
오~ 마이갓...."
"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망할것 볼장 다본겨...?"
.
"수녀님도 참~~
치마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
우린 두시간씩해요

2,3,40대 부인이 모였다.
자신들의 부부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20대 : 우린 보통 1시간이야.
30대 : 어머! 좋겠다...우린 고작해야 10분인데..
40대 : 정말 그래요?? 우린 보통이 2시간인데..
그러자, 20대와 30대 깜짝 놀라면서,
"어머! 정말이에요. 대단하다.
어떻게?? 그럴수가??
그러자, 40대 아줌씨 대답하는 말..

"사실은 세우는데만 1시간 59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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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에도 종류가 있다~
비웃음
대를 낮추어 보거나 전혀 다른 의견의 표시로 나타난다.
이 웃음은 평생을 살면서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상대에게 피해만 준
씁쓸한 웃음
웃을수도 없고 웃긴 웃는데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웃게 되는 경우
피동적인 웃음
억웃음
신을 변화시키고자 애쓰는 이 웃음은 일부러라도 만들어 웃는 웃음.
억이 웃음의 연습은 넘치는 웃음으로 바뀌므로 대단히 중요하
스코리아 대회에서 가장 힘든 웃음이다. 평소 무뚝뚝이가 웃는다는 것은 중노동이다.
그러나 중노동의 미소 이후에는 수 많은 사람에게 추억을 가지게 하고 편안하게 해준,,
치는 웃음
쉴없이 웃어대고 즐거워하는 친구가 있다.
일단 그 사람을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연락을 하고 싶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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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마누라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피곤한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이 말을 들은 남편 그대로 하기로하고 집을 향했다.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이젠 한번 하는데 부엌에서는 5만원 거실에서는 10만원
화장실에서는 15만원 침실에서는 25만원을 받겠소 어떻소?'
그랬더니 아내가
침실에선 25만원이라구요? 흥! 좋아요!! 어쩔수없죠.'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려 25만원을 남편에게 주었다.
방법이 먹혀들어가자 신이 난 남편 샤워를 하고 침실로 들어가서
누운채로 부인을 불렀다.
'여보 뭐해? 빨리 와~~!!!
했더니 아내가 하는 말.....
너무 세게 하면 찢어지는데....
것봐.. 찢어졌잖어... ㅡ.ㅡ;;
~~~~~~~~~~~~~~~~~~~~~~~~
여자와 고양이의 공통점.
1. 세수를 잘한다.
2. 배고프면 알아서 차려 먹는다.
3. 열받으면 할퀸다.
4. 혼자두면 사고친다.
5. 버릇을 잘 들여도 평생 고생한다.
6. 주인을 따르며 잘 살다가 눈만 맞으면 집을 나간다
여자가 고양이보다 편리한 점.
1. 밥을 할 줄 안다.
2. 데리고 다닐때 재채기하는 사람은 없다.
3. 쥐 잡아먹고 뽀뽀하러 오진 않는다.
4. 나닮은 애를 낳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더 좋은 이유.
1. 목만 쓰다듬어줘도 행복해 한다.
2. 쥐를 봐도 소리지르지 않는다.
3. 처가식구들한테 맞을 일이 없다.
4. 자기 밥벌이는 한다.
5. 꼬리만 안밟으면 할퀴진 않는다.
~~~~~~~~~~~~~~~~~~~~~~~~~~~~~~~~~~~
신혼여행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된 신부가
거시기가 아프다고 해서, 산부인과를 가게 되었다
퇴근한 후 신랑이 집에 돌아 오자
아직도 신부가 집에 오질 않았다
신랑은 걱정이 되어서 산부인과로 전화를 하였다
신랑 : 여보세요. 거시기 산부인과죠.
간호원 : 네 맞는데요.
신랑 : 네 거시기 보호자되는 사람인데요.....
아직 진찰이 안끝났나요?
간호원 : 네 . 좀 오래 걸리네요.
잠깐만요. 담당의사님이 바꿔 달랍니다.
신랑 : 네.
++ 이때 갑자기 찌~~~익~~
하고 자동차서비스센터와
혼선이 되었겄다.
자동차수리공 :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들리십니까 ?
신랑 : 네. 잘 들립니다.
자동차수리공 : 선생님. 너무 험하게 타셨군요.
타신지 얼마 안돼 보이는데 10여년 탄 것처럼 되었더군요..
신랑 : 아~~~ 네~(더듬더듬 화끈화끈~)
자동차수리공 : 주 문제는 피스톤입니다.
윤활유가 부족한데다, 넘 심한 운동의 결과 입니다.
신랑 : 네에. 조심하겠습니다.
자동차수리공 : 다른 피스톤으로 시험를 해보니까,
아주 잘 되더군요. 소리가 아주 부드러워 졌습니다
제가, 몇번 더 타 보고 전화드리겠습니다.
신랑 : @@~~###!!%!$!%~$~~*&%!~
~~~~~~~~~~~~~~~~~~~~~~~~~~~~~~~`
☆ 이 넘 의 팔자☆
목수가 톱밥과 나무먼지가 자욱한
목공소에서 일하다 보니 목도 컬컬하고
힘도들어서 좀 쉬었다 해야지 하고.
커피나 한잔 마시려고
다방에 커피 주문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다방 아가씨가
뽀쪽 구두를 신고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들며 차 배달을 왔다가
목공소 바닥에 널려진 나무토막을
잘못 밟아 넘어졌지요.
그냥 넘어지기만 했으면 좋은데
하필이면 못에 묘한 곳을 찔렸다나요.
월매나 아프겠어요.
아가씨는 엉엉 울었지요.
"에이구, 이 녀연은 팔자가 더러버서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에 찔리고"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니까 목수가
"그만 울거라. 이 눔두 팔자가 더러버서
낮에는 못 박구, 밤에는 뭐박구"
그러니까 목수 아내가 옆에서 빨래하다 말고
"에이구 이념은 팔자가 더러버서
낮에는 빨래 빨구 밤에는 뭐 빨구."
그때 마침 스님이 지나가다가
그 모습을 보고는 한마디 했지요.
"이 눔은 팔자가 더러버서
낮에는 목탁 치구, 밤에는 XXX치구."~~~~~~~~
흐미 이 넘 은~~~~~
낮에는 배추담그고 , 밤에는 고추담그고~~
~~~~~~~~~~~~~~~~~~~~~~~~~~~~~`
오늘 이런얘기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때 잘들하세요~~~~ㅋㅋㅋ
~~~~~~~~~~~~~~~~~~~~~~~~~

오늘은 여기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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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맘 2006-12-14 09:35:27
    졸업셤 보느라 몹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글을 보면서
    간만에 크게 웃어봤네요..ㅋㅋㅋ
    저에게 웃음을 줘서 감사해요.
    항상 유머글 부탁드리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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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6-12-14 17:03:49
    ㅎㅎㅎ, 웃기네요. 훈단 생각나네요. DI들 정말 인간 괴물로 보였었는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배추 2006-12-14 18:38:12
    그런인간여자가 거기도 몆잇어요 이름이아마 ㅁ 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하나 2006-12-15 13:21:33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재미잇는 글 올려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민경 2006-12-15 21:43:23
    나도 재밋게 봤어요. 정말 스트레스해소되는약이예요 앞으로 웃음이많은글 부탁드립니다..정말 많이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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