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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빚더미만 국민에게 주셨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3 627 2007-01-27 15:10:38
1.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쓰셨습니까?
오늘 아침 조선일보 보셨습니까?
총 국가 채무액은 이러하답니다.
283조500억 원이랍니다.
1948년부터 2002년까지 국가 채무는
133조 6000억이었습니다.
2003년에서부터 2006년까지 동안에 늘어 난 빛은
149조 4500억 원입니다.
4년 만에 64년 치 이상의 돈을 빚내서 쓴 것입니다.

2.
이렇게 빚을 내신 것은
큰정부 비효율성을 극대화 하신 이유이고
큰 정부 비효율성의 극대화로
김대중의 理想,
남북연합 6.15를 이루고자 함에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닙니까?
아니라고 한다면
어디다 그렇게 투자하신 것입니까?
투자하면 얻어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무엇을 얻어 내신 것입니까?

3.
이런 자료는 통계청에서 나온 것을
한나라당이 실사를 해서 발표 한 것이랍니다.
부정하시겠죠...한나라당의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고.
보수언론과 손발을 맞춰서 공격하는 것이라고.
구멍가게 하나도 빚내서 경영할 때는
수지 타산이 맞아야 하는 것인데,
타당성 조사라도 하셨습니까?
어디다 쓰셨는지, 왜 빚을 빌리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하셔야 합니다.
그런 것이 국가 비밀입니까?

4.
어디다 쓰셨습니까?
국회가 예산심의결의권은 있어도 감사권은 없다고 하는 그 이유만으로
멋대로 빚을 얻어다가 쓰셔야 합니까?
그만큼 빚을 낼 수밖에 없도록 경기가 어려웠던 것입니까?
세입이 없어서 한 것입니까?
아니면 환율을 잡으려고, 환율방어를 하려고
돈을 무차별 빌려다가 집어넣은 것입니까?
그래도 되는 것입니까?
멋대로 그렇게 많은 돈을 빌려다 써도 된다는 법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환율방어는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누가 책임집니까? 누가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까?

5.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민생파탄에 책임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빈곤층이 870만 명이고 국민 5명중 1명꼴이라고 합니다.

6.
그 돈으로 무엇을 하셨는지,
수지 타산은 맞아 떨어지는지,
그렇게 돈을 빌려 올 때
정동영은 무엇을 했고 김근태는 무엇을 했는지.

7.
일을 저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국가를 빚더미에 앉혀 놓고 또 정권을 내놓으라고 하는
이유가 남북통일이라고 하는가요?
구걸경제, 거덜경제를 하여 연명하는 김정일과 손잡으라고요?
남북을 처절한 가난으로 몰고 가는 당신들은
이제 집단해고 해야 합니다.
완전히 구조 조종감입니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간 당신들은
남 탓으로 돌리는 뻔뻔함만이 있을 뿐이지.
나라의 국부를 만들어 낼 능력이 없습니다.
이제 가세요.

8.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이니
이제 그만 열린우리당의 침몰과 함께 역사의 바다 속으로 가세요.
국민은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않습니다.
우리 청년들을 각국으로 3D업종으로 시달리게 한 당신들을
좋아할 청년들은 없다고요.
이제 가세요.

9.
참으로 분노가 하늘을 사무치고 있어요.
그 많은 돈으로 국군포로 하나도 건지지 못했어요.
오히려 악마수령독재를 강화하고 핵무장시켜,
북한 인권을 처절히 외면하는 당신들의 행동이었다구요.
참으로 가증스러워서 하늘이 외면했다고요.
이제 그만 역사 속으로 가세요.
그 뻔뻔한 얼굴을 내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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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형 2007-01-27 18:29:04
    국가 부채가 많다구요? 당신 그럼 부채없는 나라가 먼지 말해드릴까요?
    당신이 아파 병원가서 낸 비용도 국가가 대주고 눈와서 길 빙판된거 모래깔아주눈것도 국가돈이고 노인들 약값 노인들 지하철비 전투기 탱크, 고속도로 만들때 들어간 돈이고
    영샘이가 망쪼들게한 나라와 부도회사살릴려고 든 공적자금.
    밤길 조심하라고 가로등세워주고 기타등등..
    구국기도님 미국 국가부채가 얼만줄아십니까? 일본은요?
    한나라당이 되길 빕니다. 국가부채줄이고 모든것을 당신들 호주머니에서
    쓰시길 바랍니다. 아파서 병원가는것도 당신 비용으로쓰고. 총알하나도
    당신 비용으로 대주시길 바랍니다.
    길가다 밤길 어두우면 가로등 백열구도 당신 돈으로 사서 끼우세요..
    국가 부채가 당신과 당신 자식 당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쓰여졌답니다.
    국군포로하나 건지지못했다구요?
    그렇게 걱정한 국군포로를 왜 박통과 전통 태우통 영샘통은 관심도 없었답니까? 오히려 간첩으로 몰아서 그 가족들 고통스럽게하고 말이죠.
    지금은 큰소리친다지요?
    세상많이 변했습니다. 박통 전통 하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하라는데로 한 구국기도와 조중도같은 것들이 죽고 피터져가며 민주화 이루어놓으니 혜택은 다 받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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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흠 2007-01-27 19:09:03
    일단 부채중 상당부분이 공적자금으로 나간것이 많구요!(이건 금융기관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지출해야하는 것들입니다!) 그 다음으로 국민연금인데... 이건 정책적 변경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인플레를 허용할것인지 아니면 수가 조정을 할것인지를... 가장 현명한 방법은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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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다뻐꾸기 2007-01-27 19:47:42
    이런 글 써서 올리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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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2007-01-27 22:18:38
    쯧,쯧, 김나형씨 침묵하면50점이나받지.왜 용감가게 나서서 무식드러내슈?
    병원비는 보건복지부에서, 모래등 깔아주는것도 환경부,자치구,구청에서..
    노인들약값, 전철비등도 보건복지부나,보훈청,건설교통부나,국방부 시청등
    이고 국민,주민,소비자, 범죄자(벌금)등,등으로 받은세금 예산집행하는거유
    그것이 어째 외채유? 공무원 월급 외화(달라,루불)로 받는지아슈? 쯧 쯧 쯧
    "구국기도"씨가 쓴글은 생각이라도하게하지만 당신글은 "김정일" 과잉충하
    듯 "김대중"우상숭배 분위기조성감이 확~!!나타나오, 김대중은왜 빼놓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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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토회복 2007-01-28 10:08:33
    최근 나라 경제가 어렵다고 현 정권을 비판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imf 금융대란으로 나라 경제를 도탄에 빠뜨린 자들이,
    수십년 동안 부정부패로 치부했던 자들이 한다는 소리가 고작
    현정권에 덮어 씌우기입니다.

    북핵도 덮어 씌우고,경제도 덮어씌우고... 국민은 잘도 속아넘어가고...
    현재가 이런 상황입니다.
    수십년 동안 실력배양 보다는 거품을 만들어 놓더니,
    급기야 imf 대란 때 우리 경제의 취약성이 들통난 것이죠.
    그 거품 빠지니 이제부터 진검승부하는 경제가 된것이고,
    모든 방면에서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이 드뎌 한국사회에도

    자리잡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죠.

    현재 수치상으론 금융대란 전 상황을 회복했다고는 하지만 ,
    전과 같은 경제체감을 하려면 한 20년은 걸릴 듯 합니다.
    대우,한보,한라건설,증권사.각종 은행들,수 많은 중소기업들...
    다 어디로 갔나요? 근로자들 어디로 갔나요?
    삼성 등 대기업이 한국 기업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나요?
    외국인 지분이 50%가 넘었지요.

    재주는 삼성이 부리고 돈은 외국인이
    챙기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해고 근로자들 복직시킬려면 회사 만들고,
    공장 만들고 해야하지요.그런데 이젠 첨단 산업 아니면 명함 내밀지
    못하는 세상이라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이란게 있습니다. 이런데 투자를 천천히 해나가다 보면
    우리도 어느덧 첨단산업 사회가 되어 ,
    1인당 국민소득도 3~4만불 정도 되는 선진국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럴려면 20여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현대가 차 만든지 3~40년 됐는데 아직도 세계적으로는 밑바닥인 것과 같이,
    첨단제품은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란 걸로볼 때,
    그때 까지는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밀려난 근로자들과 실력을 쌓지 않은
    사람들의 희생이 어느정도 있겠다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북핵과 경제에서 수구들이 말하는 것 믿지 말구요,
    특히 신문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옛날부터 언관은 중요한데 현대사회의 신문은,
    기업 돈으로 돌아가는 회사일 뿐이고,
    부자들 대변하는 모 야당과 한통속입니다.
    이건희씨,정몽준씨 비판 기사난 것 본적있나요?
    다음날 바로 광고 철회한다 합니다..진짜로..
    신문사는 손해나는 장사 안합니다.
    나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회사가 중요한게 오늘날 그 잘난 언관의 위치입니다.
    현 정부가 한두 문제 있지만 그래도 방향은 제대로 잡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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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형 2007-01-28 15:01:39
    공무원님 그런논리라면 국가부채는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그 국가부채는 어디서 쓰였단말이요?
    과거 영샘통 이전 국가부챈또 어디에 쓰였구요?
    공무원이니까 잘아시겟네요..
    제발 해괴망측한 논리..현정부실세들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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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2007-01-28 15:52:13
    이 사람 자기가 하는일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이런건가???구국기도님...기독교 교리에 남을 비방하라는 교리라도 있습니까??같은 기독교인 얼굴 먹칠좀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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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8 18:50:29
    구국기도 본색이 나오구먼 참 불쌍한 넘이네 ㅉㅉㅉㅉㅉ
    남 헐뜯고 이간질이나 하는넘들 그래 대선에 한나라당이 될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이런글 올리지 마라
    imf 초래한넘들이 누군데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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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ya 2007-01-28 18:52:25
    구국기도 이 사람 무식해서 그래요. 국가부채 개념을 제대로 모르니까 이상한 소리를 하지요. 참고로 우리나라 국가부채가 GDP 30%가 조금 안 될 겁니다. 유럽과 미국 대부분 50 ~70 정도이고, 일본은 100%가 넘지요. 아마 OECD 가입국 중 국가부채에 관해서만큼은 우리나라가 가장 건전한 수준일 겁니다. 구국인지 뭔지 하는 양반 지금이라도 경제학책 한 권 사서 공부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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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2007-01-30 13:55:48
    우와하하~^^ [김나형]씨눈물나게고맙시다. 소외계층인 날 다시찿아주다니..
    이늙은이 이제한풀렸소 우와하하~^^ 난 논리를 말한것아니고,육하원칙에 의한공개토론한것. 글구 진짜 논리를 쟁논한다면 난 사회복지 공무원이요. 왜냐고??정치뭔지,조폭뭔지,공금횡령에불법대출등.. 24시일만하던 우리멀쩡한사람들을 1.666 전자정부가 "컴맹"이라는 국민모욕적 언사지껄이며 문화식민지 갈등속에붉은악마클레믈린 독재정치로 전산화절대 우상풍조조성과 대량금융계난민발생2.시골지방촌뜨기들 국어표준말도 제대로못해 헛발음사투리에 공무원대통령돼 3.세종대왕얼굴에 누워침뱉으며 21세기국제적국가망신(황우석국제통칭:황보살국제사기등..국립대학특정공무원1000억 무결재불법지원,노벨상uN사무장이벤t) 4.전쟁증인세대요,고급인력들은 폐인만들어 창살없는감옥 행정구금전자족쇄로신용불량자600만명 주민등록위헌 직권말소자60만명 강제법대리행정무능자로!
    5.멀쩡한 직장빼앗아 재산몰수 강제노역자로 집단취로업,공공근로에 온갖생색선택여지없이 월급은 관청서받으니 공무원이지,않그렇소? 내논리틀리요?^^ .. 피눈물노력해 박사학위받고 장관직까지했던 우리를 손주같은 어린복지사들한테 강제노동감시감독시키고 공적자금(복지기금)은 사무비용조로 갈라(분배)먹으니사회복지사들을 내가고용한 셈이지, 왜공짜요?.. 어째서 함부로 자국민의권리를당신잘못된정보와 무책임한 말한마디로 북한 공산당사회주의정책을 정당시하듯평생나라에 선조부터 몸,마음,세월,가족,세금바친 우리원주국민을폄하하시요??일평생직업없이프로백수로(자칭:민주화투쟁핑계)놀며 범죄행위손발맞아 처자식해외로빼돌렸던전과자 고위공직자들!!(오해마쇼 요즘 젊은세대들 재평가들이니)와하하하~^^속지마시요!보다시피 오히려 헌법제1,2조가 변질돼 비리공무원들이 진짜공무원행세하잖소?!정치후진국이라 이미 몰락붕괴된 동구권 공산당시대니..우린이미이공간안에서 한이웃가족!재밌게얘기하고 서로의견존중합시다.굿바이~ (이행복족한줄알고 서로 싸우며언어살인마시요! 정~ 논리를 따질려면 학교가서교과서대로 학생과따지시고,질의답변은 곧 공개적으로 듣게될것! 청문회에서도밝혀지리다.우리길가다만나면 분수에맞게 술한잔합시다.
    "다스비다냐~"^^)
    "정부는 전세계에 임의로 무료제공된 한글대사전저작권을 보호하라!보호하라!"
    [우리말이죽어가고있다][우리말바른말][남북통일은 언어통일부터][남남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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