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 기자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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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읽고 감정이 상햇다면 미안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주장이 잘된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글을 씁니다 기자라는 신분은 사회를 대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보는시각이 다르다고 저는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글은 온통 불만과 비난뿐이니 어디하나 긍정적인것을 찾아보겠습니까? 선생님 분명히 아셔야 핤것은 당신이 남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면 낫게살줄을 알아야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북에서 받은 교육은 남쪽사회에대한 비난뿐이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전하고 달라서 사상과 리념의 대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시대는 이제는 다지나갔지요 이런속에서 우리 북과남은 이지구상의 마지막 분담국으로 남아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당신들과 달리 우리 새터민들은 이런 고통을 몇십배 몇백배 더 감수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도 우리가 왜서 대결이아니라 평화를 모색합니까 그것은 우리민족의 래일하고 미래가 달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러기에 우리 탈북자들은 누구보다고 달리 안타까워 호소하기전에 또 비난을 하기전에 방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저는생각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글은 온통 비난과 불만뿐이니 내용에 있어서 북과 다른점이 무엇입니까 제가 진심으로 서생님께 부탁하건대 이런글보다도 우리 새터민들이 이 한국사회를 더잘이해하고 더잘 정착시키기위한 좋은글을 더많이써주시면 좋겠는데 그런글은 저는 단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쓰는 이글때문에 북이 달라진다면 저는 당신을 지지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글이나 쓴다고 하여 달라질 북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을 지지할수가업지요 오히려 당신의 그어떤 개인적인 목적이 있지않나 하는생각입니다 이러지 마십시요 깁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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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머리에 잉크는 조금 남아있다고 게시판에 계속 낙서를 해대네~
북한정치범수용소가 죄없는 사람을 함부로 잡아가지 않는다고 개소리치더니 여직껏 네가 하는 개발로 쓴 육두문자 쭉 분석하여 보니 북한에 남겨두고 온 가족이야 어떻게 되든 저 혼자 도망쳐와 남조선에서 개나 돼지처럼 잘먹고 잘사는데만 열중하고 북한에 대한 비방증상은 아무리 이곳에서 떠들어 봐야 상관없으니 괜한 수고 하지 말자는 소리로만 들리는데~~
북한에서 남한을 향하여 하는 소리가 비방이지만 우리가 북한을 향하여 하는 소리는 너에게는 비방과 불만이겠지만 남한에 와서 직접보고 느낀 그리고 비로서 알게된 북한독재정권의 반동성을 까밝히고 독재정권의 멸망을 촉구하는 정의와 자유의 메쎄지다!
정착시키기 위한 좋은 글만 써라고?
이 사이트에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탈북선배들의 수기를 비롯하여 많은 글들이 여기 저기 포진되어 있고 페쇄된 북한과 달리 이곳 남한은 정보화시대에 인터넷 손끝으로 클릭만하면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글들이 여기가 아니라도 곳곳에 네가 죽을때까지 다 읽어도 못읽을 정도로 수두룩히 깔려있다.
그리고 남한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사회여서 시키는대로만 살면 되었던 북한하고는 달리 웬만큼 세계관이 형성될 때까지 국가가 교육을 맡아 진행하지만 그 후로는 자기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개척해야 한다.
네 글을 보면 탈북자동지회가 너의 정착을 도와안준다고 불평 불만이던데 네가 똥싸는데 까지 따라가서 북한에서 하던것처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게~(그럼 너도 참 피곤할건데~~)
그리고 이 자슥아~~!!!!
네가 탈북자동지회에 돈한푼 낸거 있다고 글을 쓰는 폼을 보니 남한생활을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은 놈이 불평불만.투정질하는 나쁜 버릇부터 배웠냐?
탈북자동지회라는 기구가 네말처럼 너의 정착을 위하여 활성화될 수 있게 천원 한장이라도 새터민들의 정착을 위한 좋은 일에 써달라고 내면서 좀 훈수도 해봐라~~
너 처럼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불평불만과 남한테 비판만 가하려고 드는 놈들을 가만히 보면 북한에서 자기만 제일 똑똑하고 같이 온 북한사람들은 다 무식하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하나원 생활부터 왕따가 되어 같은 탈북자들로부터 합창매를 맞아 외로움속에 집에 들여박혀 긍적적인 사고보다 부정적인 사고가 우세하며 가나다라는 안다고 손가락 타자로 숨어서 남한테 자기 사고 중심의 공격적인 비판의 글만 남기지~
그리고 북한인권과 새터민들을 위한 행사나 시위 같은데도 액면가 없는 막생긴 얼굴 팔린다고 얼굴쪽 한번 내밀지 않다가 숨어서 지켜만 보면서 같지 않는 논리로 또 비판적이고 공격적인 글이나 써대는 놈들이지~~
그리고 띠벌~~제발 네가 글을 쓸때 우리새터민이라는 소리는 좀 빼라~!
마치 다른 사람들한테는 네가 새터민을 대표하여 글을 올리는 것처럼 인식되는데 너의 정치범수용소도 죄없는 사람은 잡아가지 않는다는 황당한 논리와 남한에서 잘먹고 잘사는데만 치중하고 북한에 대한 비방 비난을 제발 그만두자는 너의 개소리에 동조하는 탈북자는 한명도 없으니 다시한번 우리라는 말을 함부로 가져다 붙히면 주둥이에 언똥 한삽 푹 퍼다가 밀봉해버린다~`알았지!!
너처럼 남조선에 와서 자기만 잘 먹고 잘살자는 논리로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북한에 두고온 가족들의 고통을 모르는척 한다면 나중에 통일이 되어서는 고향부모형제 앞에 설 면목이 없다.
(통일이 되어 모두덜 부모형제 만나러 갈때 너는 혼자 집안에 울타리 치고 앉아 그동안 고향앞에 지은 죄 반성문이나 써라~)
우리 탈북자들은 남한사회에 잘 정착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우선 중요하지만 더불어 우리가 밥한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때도 항상 이시각도 독재속에서 신음하는 북한인민의 고통을 외면하여서는 절대 안되며 남한정부가 평화무드속에 북한인권을 외면하여도 부모형제를 두고 온 우리 탈북자들만큼은 북한인권에 대하여 절대 외면하여서는 안된다. 알았냐? 이 호로이 시키야?
우리 새터민들이 웨치는 비난과 질타의 목소리는 북한인민을 향하여서가 아니라 바로 김정일독재를 반대해서이고 궁극적으로 김정일독재정권의 멸망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 알아듣겄냐? 아그야?
(앞으로 짧은 지식으로 게시판에 함부로 나와 까불지 말거래이~~한국사회에 몇년 좀 더 살아보고 그리고 남을 위하여 자기도 조금이나마 헌신할 때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비판도 하거래이~)
그리고 정착을 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으면 나를 찾아 오거라~
참고로 나는 너보다 탈북선배이고 남한 된장국을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었으니 만약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에서 삿대질하지 말고 나한테 직접 오거래이~~
(요런 놈들은 엉뎅이에 불달아 놓고 뒤에서 부지런히 북치면 쫒아 다녀야 즉, 육신이 고생해야 주둥이가 함부로 까불지 못한다!)
어제,오늘 나야나님에 글들을 좀 들러봣고 논쟁에 대상인 이강석 기자란분에 글들도 봣다 ,먼저 이강석 기자란분 어디기자인지 묻고싶다, 기자인지 뭔지는 모르겟지만 애초부터 철저하게 주관적인 사고로만 대화하는 분인거 같다, 본인들과 같은생각이면 아군이요 다른생각이면 적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진분이 무슨 기자인가?
탈북자들을 위한 사이트고 새터민들을 위한 사이트면 나름에 노선과 관리에 객관적일필요가 잇다 , 이곳을 오는 많은 사람들은 기존 남한사람이나 새터민들이나 공통분모가 잇다,북녁동포를 걱정하고 탈북자들을 걱정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좀더 서로가 발전적인 토론이 가능하지 않겟는가?
헌데 왜이렇게 싸우고 난리인가? 나름에 생각으론 민감할수밖에 없는 정치적인 견해가 충돌이 되는것같다 , 다른 토론방에가도 정치토론방이 제일 격렬하다 , 하지만 이곳은 정치방이 아니다, 해서 정치적인 각자에 견해는 되도록 자제하는게 좋을것이다,
나야나님에 글은 동지회가 참고가 됏음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란 것이다, 하지만 나야나님을 공격하는 글들은 아주 지극히 한쪽으로 치우친 공격일색이다.
내 경우도 이곳에서 이런 경험가 잇엇다 ,
매일같이 이곳에 와서 새터민들 사는것도 보고 같이 대화할수잇다는것에 내자신 뿌듯햇다 , 그리고 북한에 현실과 관계없이 퍼주기 잘하는 넘현이도 너무 싫엇다 , 그런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 한데 언젠가 누가 게시판에 넘현이를 개쉑히로 표현하고 새터민들이 남한에온것을 후회하고, 차별과 냉대가 극에 달한것처럼 글을 쓴적이 잇엇다. 일부 공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해될수잇는 부분이라 ,그순간 아~~이것은 아닌데 란 생각이 들엇다, 해서 그에대한 내생각을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이해 시키려햇엇는데 내글에 대한 반응은 나역시도 넘현이랑 같은놈으로 말하더군,, 허허 쓴웃음이 나왓다 어제까지 동지가 적으로 변하는 순간엿다,
숱한 날을 이곳에와서 같은 마음으로 같은 시각으로 그들을 이해하려는 내자신이 어이가 없어졋다 해서 한동안 이곳을 안오게됏엇다 ,
나야나님에 심정이 그때 내심정일꺼라 본다, 난 이런 말을 하고싶다, 우리가 남을 이해시키고 비판 하려면 최소한 남에 얘기를 귀기울여 줄때 가능한것이라고,,,,,,,
그리고 욕으로 일관하는 놈들 ,,,그러지마~~@@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자유을 알고 인권을 알고 고향 북한땅의 미래를 더욱 더 걱정하기에 당장 내 밥그릇걱정도 힘들지만 자유품에 안긴 우리들 보다도 이 시각 추위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을 북한 내고향동포들에게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자유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어찌 "나는나"라는 여석의 말처럼 북한에 비방이고 남북대결만 부추긴다는 말이냐?
점점 북한동포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고 소위 평화통일이라는 명목아래 북한김정일정독재정권 유지를 뒤받침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속에서 같은 탈북자들끼리 대한민국 많고 많은 웹사이트 중 동지회라는 자그마한 사이버공간에서 만나 고향을 걱정하고 가슴에 쌓이고 쌓인 김정일독재자에 대한 욕을 하기로서니 그게 무슨 남북대결을 부치기는 사회불안요소가 된다고 제발 북한욕을 하지 말라고 개나발 푼수를 두는냐 말이다!
북한정치범수용소가 죄없는 사람을 함부로 가두지 않는다고 똥에다 밥말아먹는 개나발을 줴치고 있는 "나는나"라는 여석이나 쉬파리 구수한 똥무지에 날아들듯 또 그에 옳다고 맞장구를 쳐주며 눈물나는 동지애를 과시하는 "이런"이라는 아이뒤의 여석도 다 같고 같은 뜨물이다.
그리고 탈북자들이 북한을 향하여 하는 욕은 북한인민에 대한 욕이 아니라 바로 김정일독재자만을 위한 욕이고 저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