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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씨와 전두환씨가 정말 독재를 하였나요?
Korea, Republic o 탈북자 2 798 2007-02-16 18:09:29
탈북자로써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북한에서는 파업이나 데모를 하면 전부를 사형을 하고 가족들은 전부 정치범수용소에 감금시켜 평생동안 나올수 없는데...

박정희때나 전두환때의 화면자료를 보니까 수만명의 학생들과 노동자들이 파업과 데모를 하는것이 보여서...그때도..그들을 전부 다 죽이고 그가족들도 수용소에 보냈나요..?

그리고 북한에서는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려면 무조건 보위부의와 안전부에서 허가해준 허가증을 가져야 이동할수 있는데.. 박정희때나 전두한때도 지방같은데 갈려면 자유롭게 갈수 있었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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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차이 2007-02-16 18:53:57
    세계적으로 국민 100%로 만족하는 지도자는 없겠지요. 미국인이 존경하는 흑인을 해방시킨 링컨,케네디, 영국의 얼리자베스여왕, 빅토리아여왕,처칠,대처, 프랑스 드골,,,까지도 그들이 대통령으로 있을당시 직접,간접으로 고통을 받았거나 피해자는 그를 싫어할 것입니다. 싫어하는 것을 솔직히 표현할수 있는것 이것이 북한과 다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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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봉쑤 2007-02-16 19:00:29
    북에서 살다온입장이면 박정희,전두환전 대통령의 행위는 김정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탈북자님도 아시다시피 남한에선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합니다.
    그게 민주주의 정통성이라는것이지요. 즉 정통성을 이어받은 정권은 국민이 직접 선출했기에 권위가 있는것입니다. 그 권위가 있기에 지지율이 바닥인
    노무현 대통령도 권위가 있는것입니다.하지만 저 두사람은 군인 신분으로
    구테타라는 행위로 집권했습니다. 즉 정통성이 없다는것이지요.
    박정희씨는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켜세운 좋은점도 있었지만 어두운점도 있었습니다. 거의 18년가량 집권을 하며 반대세력 즉 야당과 언론 그리고 민주인사및 학생들을 감옥에 넣고 고문했으며 정경유착이라는 고리를 만든것도 사실입니다. 전두환씨역시 그런점에서 자유로울순없겟지요.
    하지만 다행스러운것은 한국 국민들은 그런독재에 저항했고 그 저항을 한 국민들을 북 김일성이나 그 하수인처럼 무자비하게 할순없었겟지요. 그런점에서 북의 국민들도 독재에 맞서 싸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정부를 비난하고 대통령을 비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수있는것도 그들 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겟지요. 그리고 당시 아무리 독재사회여도 북처럼 지방까지 자유롭게 이동하는것까진 막진 않았지요.
    지금와서 저들 두분대통령을 잘했니 못했니 하는것보다 잘된점과 잘못되었점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잘못된점이 있었다면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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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7-02-16 19:05:11
    한국에선 가정에서도 아버지 맘대로 하면 독재라고 합니다.
    물론 80년대만 해도 뒤지게 패면 말이 쏙 들어 갔는데
    요즘은 경찰에 신고합니다.말은 같은데 정확한 기준없이
    쓰고 있습니다.서로 인식차이가 틀려서 북에서 오신 분들은
    이해를 못하실 수도 있겠죠.남한에서 조금만 자유를 억압해도
    무조건 독재니 탄압이니.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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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7-02-16 19:17:12
    전두환과 박정희와 김정일의 독재를 똑같이 보는 사람은
    북한을 미화하는 겁니다.아니면 북한에 대한 위기의식이
    좀 부족하거나.그냥 김일성김정일이 한 60넘 넘게 했고
    박정희가 18년 했으니까.남한의 독재는 북한의 60분의 18수준이
    최악의 독재였다고 보면 됩니다.혼자 해먹는게 독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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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2-16 19:35:18
    답답해서 말씀드립니다. 북한은 공산주의사회로써 레닌등 초기 지도자들은 기존사회에서 성공적인 공산주의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처음엔 독재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거주, 이전, 종교, 집회, 결사, 정치적 자유를 거의 완전히 말살하는 아주 강도높은 독재였습니다. 실상은 공산국가에서 안 살아봐 잘 모르지만...그런데 결국 인위적인 공산주의보다 자유로운 자본주의가 우월한 걸로 판명되고 소련등 동구권은 개혁, 개방을 했죠. 북한은 거기다 지도자우상화가 추가되어 있고.
    남한은 처음부터 자유민주주의사회로 출발해 거주,이전,집회, 결사, 종교, 정치적 자유가 최고법인 헌법에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정권교체는 정해진 대통령선거에 의해서 하게 되어있는데, 625이후 돌아가는게 답답하다고 본 박정희 장군 등 군인들이 당시 정부를 무너뜨리고, 멋대로 다시 대통령선거를 해서 박정희장군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엇습니다. 이건 군사쿠데타라 해서 엄연히 불법입니다. 그땐 대통령 임기가 5년씩 2번만 하게 되어 있었는데, 박통은 이미 궤도에 오른 경제발전을 차질없이 완성시킬 자는 당신 뿐이라고 판단하고, 다시 헌법을 위반하고 3번째, 4번째 대통령선거를 치뤄 당선되었습니다. 자연히 지성인들인 대학생들 중심으로 반발하고 서울에선 데모대와 경찰이 곧잘 충돌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주요 반항하는 핵심 정치가, 대학생들을 잡아다 구타하고 형을 가했습니다. 당시 남한도 좀 낙후되어서 경찰에 끌려가면 약간의 구타가 곧잘 가해지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시 반정부활동을 하다, 또는 정부비판하다 경찰에 가 몇 대씩 줘맞은 사람들 좀 있습니다(아마 한 1-2천 명?). 거기다 당시는 냉전시대라 반정부활동가들 중에는 통일과 공산주의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실제 반역자들도 있었겠지만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고 과장되게 혐의가 씌어져 사형당한 사람들도 있는데, 좌우간 박통시절 반정부활동으로 사형당하거나 억을하게 죽은 사람들 다 합치면 최대한 2,30명이 고작입니다. 형받은 사람들 잘해야 수백명? 그게 다입니다. 죄목은 간첩죄 아니면 반정부활동. 그러니 박통체제를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신문기사, 정치활동, 인쇄출판, 집회의 자유가 제한되었습니다. 기타 헌법에 명시된 자유는 전혀 제한이 없었습니다. 그잘난 박통의 경제실적은 지금와서 존경되는 거지, 박통은 죽을 때까지 경제전문가들의 모진 비판에 시달렸는데, 전혀 제한받지 않았습니다. 오직 당신 정권연장에 대해 반대투쟁을 하면.....박통 암살후 전두환 장군은 불법으로 상관인 육군참모총장을 체포하고 사실상 정부를 장악했읍니다. 광주에서 격렬한 반정부데모를 특수부대를 보내 과잉진압하다 시민들과 충돌해 시민들은 예비군무기를 탈취해 반항하고, 특수부대는 시민 수백명을 죽였습니다. 국민의 군대가 국민을 마구 죽였으니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전두환장군은 결국 헌법을 중지시키고 다시 대통령선거를 해 당선되었습니다. 왜 국민들이 당선시켰냐? 분위기를 그 쪽으로 몰아갔고 당시만 해도 남한국민들도 꺼벙했죠. 전두환정부역시 정부를 비판하는 데 대해선 일부 국민의 자유를 제한했습니다. 따라서 다시 대학생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고, 이번엔 잠에서 깬 시민들도 대대적으로 합류했고, 나중엔 국군 간부와 주요 장군들도 진압을 위한 출동명령에 대한 거부와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를 명백히 했습니다. 남한국민들도 전통적인 농촌사회에서 서서히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완성시켜나갔던 것입니다. 북한같은 공산주의사회의 독재와는 크게 틀리죠. 강제노동수용소? 오직 공산주의국가에서 있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하늘로부터 그러한 권리를 갖고 태어났다는 것, 그러므로 정치적 자유를 포함해 어떤 불법적인 제한이 가해질 수 없다는 것. 이 점에선 대통령, 재벌회장부터 거지까지 평등하다는 것. 잘 아시겠죵? 마구 함부로 비판자를 처단하고 자유가 없는 북한체제를 얼마나 얼마나 싫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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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2-16 19:46:52
    정치적 자유도 중요한 게, 전통시절 대학내에서 한번은 노골적으로 독재비판을 떠드니까 저만큼 떨어진 벤치에서 얼굴 하나가 노려보는 게 아니겠습니까? 내가 내 이성갖고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 하는데 어느 놈이 날 잡아가둔다는 거야? 그땐 대범하게 입다물고 넘어갔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분한게 치밀어 오르네.....그리고 독재자야 자기가 나름대로 철학과 사명감으로 한다지만, 절대권력하에서 그 부당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이 고문, 처형당하고. 그리고 권력의 이름으로 그 수하들은 더 부정부패하기 마련이라구요. 뭐 민주화가 되어도 정치가들 부정부패는 여전히 문제가 되겠지만....2차대전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무수한 자들이 구국을 위해 독재를 했지만, 그나마 나라를 성공시킨 건 박대통령 정도입니다. 나머진 피로 얼룩진 도살자들. 박대통령 가졌다는 걸 행운이라 생각하고, 국민과 정치가들이 너무 외골수로 반목하지 말고 잘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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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신헌법 2007-02-16 19:49:02
    박통의 나쁜 평가는 바로 유신 헌법인데, 이것은 대통령의 권한은 강화하고, 기본권은 제한하며, 입법, 사법을 대통령 밑으로 묶어 버린, 헌정 사상,아주 나쁜 최악의 헌법이었습니다. 유신 헌법이 발표되고, 독재의 체제가 막 시작될쯤, 박통은 허무하게 부하의 총알에 운명을 달리합니다. 박통의 업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도 있지만, 그가 만든 유신 헌법은 절대로 긍정적으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독재가 시잘될 쯤 ,그가 사라졌기 때문에 그의 업적이 그나마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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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7-02-16 20:00:59
    5년임기 를 법을 바꿔가며 했으니 독재기간은 5년이후부터지만
    그당시 김대중이 했으면 나라가 어찌되었을까.?
    그당시 국민들에게 통했을까.?
    남미지역을 상상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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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설 보내세요 2007-02-16 21:08:42
    언제나늘님/전두환은 국민투표로 대통령 된것이 아닌 체육관 선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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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34 2007-02-16 21:21:39
    비교할 걸 비교해요 ㅋㅋㅋㅋ 쓰레기 김정일이랑 비교를 하니까 이해가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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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7-02-16 21:40:49
    노태우가 대통령이 왜 됐습니까.다 돈받고 국민들이 찍어준 겁니다.
    국민들이 의식이 바로 되었다면 노태우는 대통령이 못되었습니다.
    난 그점을 지적하는거요.박통과 김대중선거때 전라도사람들 전부
    밀가루 받아먹고 박통 찍었어요.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속에
    앞서가는 선진의식은 오히려 부조화를 만들 뿐입니다.
    국민들이 광범위하게 독재를 비판하기 시작한건 박정희죽기
    몇년 전부터 입니다.그리고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우리국민은 선진적인 의식을 지니지 못한 겁니다.
    그런데 만일 박정희와 김대중의 대통령선거에서 박정희가
    포기하고 김대중이 되었을때 김대중은 과연 요즘같은 정치를
    할수 있었겠나하는 점입니다.그당시는 왜놈 종살이 하던 놈도
    왜놈 금고차지해서 국회의원 해먹던 시절 입니다.
    술한잔과 돼지고기 한접시면 서너명이 술사준놈 찍어주던
    시절에 난 민주주의는 불가능 한걸로 보고 다만 박정희 말부터
    독재에 대한 비판과 함께 서서히 무지랭이 국민들도 눈을 뜨기
    시작 했다는걸 압니다.5,18로 갑자기 번쩍 뜨인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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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2-16 21:41:05
    박통의 경제치적을 굳이 폄하하고 싶다면, 거기에 억매이고 싶지 않다면 지금 민주주의체제하에서 6-9% 연평균성장을 하면 됩니다. 했습니까? 나도 못하는 게 분합니다. 불가능하다구요? 박통이 경제발전 시작할 때 서방국가의 아무도 한국이 그런 고도성장을 하리라 생각안했습니다. 박통말년 미국대통령 카터가 박통독재를 비판해 되게 싸우고 와중에 암살되었는데, 79년 카터가 방한해 환영만찬연설에서 답사한 게 테레비로 중계되어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 비판자가 연설 맨서두에 극동아시아에서 이와 같은 역동적인 게 있을 거라고는 믿지 않았다고. 특유의 땅콩이빨미소를 가득히 하고... 나머진 내용은 아마 민주주의에 관했던 것 같습니다. 북한동포들이 굶주리고 막대한 통일비용이 기다리는데....못살아도 통일. 좋다 이거야 결국 분열하고 혼란하고 테러 빈발하고...아마 정치가들은 정치하느라 신나겠지만, 민중입장은 절대 아니올시다. 다시한번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엔 민주주의하에서. 안되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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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7-02-16 22:02:30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커터 서울시내에서 커퍼레이드할때
    흑백 TV나온 카터를 보고 그러시더군요.여기저기 건물을
    처다보자 아마 커터가 월남에서 엄청 훔처서 건물은 잘
    때려지얻구나라고 생각하실거라구요.계란값 오르자 박통이
    라디오에서 오르면 국민여러분 먹지 마십시요.안먹으면
    계란값은 내립니다라고 했었지요.그당시는 그것이 통했던
    시절입니다.요즘은 말도안되는 경제정책이라 비웃지만
    오히려 요즘 말이되는 정책을 했으면 안통했을 겁니다.
    아무나 양계장하던 시절도 아니였고 언제 기술익혀
    언제 생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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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7-02-16 22:12:22
    그당시 박정희 공갈에 안 넘어 갔으면 서울에서 중학교
    지방에서 고등학교는 나와야 안넘어 갔다.
    난 그때 다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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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만세 2007-02-16 22:16:40
    위에 분들...전부들 황장엽 선생님 강좌 잘 안듣죠???

    선생님 강좌에 박통과 김정일 독재를 잘 비교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정말 황선생님은 문제의 핵심을 딱 짚어 내는데 고수이십니다.
    혼란한 문제일수록 선생님 강좌 들으면 모든 것이 명료해집니다.

    선생님 연세가 높으신데.... 저의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선생님이 김정일 보다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일 독재 무너뜨릴때까지 나침반 역할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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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7-02-16 22:31:18
    하여간 한국과 중국내에 있는 북한에서 나온 분들에게 부디 하늘의 도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북경올림픽때는 사촌누나 모처럼 때빼고 광내고 선보러 나간다 생각하고 탈북을 자제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탈북자동지회 사이트에 와 여러 글 올렸는데, 사업도 바쁘고 시야도 용렬하여 이만 작별을 고할까 합니다. 부디 통일된 조국에서 남북모두 자유롭고, 부강하게 사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마음한구석에서 달처럼 여러분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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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설보네세요 2007-02-17 10:14:49
    김대중정부 연평균 실질 성장률 6.8%............................(박정희 정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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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철새 2007-02-19 19:32:35
    최초 북한은 쏘련 정부의 도음에 만드러진 공산 독재정권입니다 그러니 남한에 민주주이 미국이 도음에 만드러진 독재정부와 다르지요 그래서 폭동시위을 못한검니다 하면 쏘련처럼 무조건 8대까지 멸쫑했거든요..그러니 오해마세요.... 한국분들 북에남자들 여자들 바보아님니다 목숨도 받칠각오 있어여 6.25보았지요 북한사람들 얼마나 투지 강대뼈인지 ㅋㅋ완전 꼭갱이 날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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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정호 2007-02-20 02:43:02
    박정희, 전두환 두사람 모두 군사반란을 통해 집권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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