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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평양 설맞이 공연
Korea, Republic o SPTV 7 964 2007-02-20 19:13:50


그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평방송입니다.

2007년 평양시 학생 소년들의 설맞이 공연 올립니다.
많은 시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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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123 2007-02-21 22:32:35
    야..너희들은 어찌 그렇나..아무리 고향을 버리그 왔어두 고향이 향수는 잊지말어야지..썩을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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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래요래 2007-02-22 00:59:21
    <평양 학생소년 들의 설맞이 공연> 이라구? 말만 들어도 구역질이 난다. 서평 방송은 이따위나 올리는 애들이야?

    굶어죽고 맞아죽는 북한을 세상에서 제일 살기좋은 나라라고 선전하고 독재자를 어버이라고 칭찬하는 이따위 공연을 올리는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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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래 2007-02-22 01:02:23
    123/ 이 바보자슥아 늬네 고향의 향수는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애들이 떨리는 손을 흔들며 <김정일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하고 노래 부르는것이 였드냐?

    네 에미 애비가 강냉이죽 먹으면서도 장군님의 은덕이라고 마음에도 없는말을 중얼거리던게 그게 늬 고향의 향수냐? 더러운 ...

    여기와서 일허기 싫으니까 살아가기 어렵구 그러니까 강냉이죽 먹으면서도 건들거리며 놀던 북한의 시절이 그리운 모양이지?

    아니면 북한의 개일테구.

    고향의 향수라는 말 뜻도 모르는 무식한 쓰레기가....

    만일에 늬 말대루 그것이 바루 고향의 향수라면 그런 향수 아닌 향수 때메 수많이두 굶어서 죽었구 그것이 싫어서 떠나 왔는데,,,, 왜? 그것이 그립냐?
    더러운 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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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07-02-22 01:43:12
    요래님 너무하십니다. 그정권 사회제도가 나쁜것이지 그땅이 싫은건아닙니다.저는 부모형제와 다같이 왔어도 지금도 밤마다 꿈에서 내가 살던 동네가서 살다가 온답니다. 저도 설맞이 공연을 보면서 강냉이죽도 없어서 못먹는 북한애들이 행복한체 안나오는 웃음을 띄우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공연을 보면서 그래도 유년시절 나도 저런모습으로 설날을 기다리면서 하루라도 행복했던 그시절을 떠오르게 해서 그나마 고향을 생각할수있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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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래 2007-02-24 11:47:22
    ㅎㅎ/ 바보야 내가 언제 그 땅이 싫다 했느냐?

    바보야 그래 너는 저 설맞이 공연이 김정일 졸개들의 정치적 쑈가 아니라 네 고향땅으로 보이냐?

    ㅎㅎ 바보야.! 바보 : 이게 바로 너의 명칭이다.
    그런 향수가 그리우면 그 땅에 돌아가거라.
    보아하니 거리의 백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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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놈 2007-02-24 12:17:37
    너 왜서 요래인지 알겠다,,,너 에미 애미도 모르는놈,,,야..너 같은것보그 미친놈이라그 한다,,,, 돈이나 주면 남이 미꿍이나 쳐먹는 네같은 놈 ,,,똑똑히 살라...김정일이 나쁘지 시키면 시킨데로 하는 애들 뭔 죄 있나 ,,요래야,,,그럼 못쓴다,,,널 누가 쓰겠니,,,한국두 골치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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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산천 2007-02-25 09:32:46
    [요래]님은 굉장히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같습니다.
    현 북한의 실상은 온 세상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비문화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설명하지 않아도,
    설맞이공연무대에 나오는 아이들이 어떻게 훈련받는지,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뭘 먹고 어떻게 사는 지 ... ...
    지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있습니다.

    서평방송측에서도 "설맞이공연"을 올릴 때
    그걸 보면서 북한을 동경하고, 김정일을 찬양하라고 올렸겠습니까?
    "설맞이공연"을 보면서 고향에 두고 온 가족들을 그릴 수 있고,
    아직 세계관도 채 형성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을 요구하는 북한체제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더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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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철새 2007-02-25 10:01:20
    저런걸 올리면 일부 많은사람들이 북한이 살기 좋은나라로 생각합니다 .
    북한도 살만한 나라다 그말입니다 그러면서 왜탈북햇나 그럼니다.
    그래서 저두 전에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던거구요...............
    그래서 올리지 말라는 것이조 올리려면 그뒤에 설명 하고 올리든지 ...
    고향 나뿌단 사람어디있겟나요 그땅에 부모형제가 있고 엉덩이 마주치며 같이놀던 친구들있는 꿈에도 그리운 고향인데;;;

    요래님 너무 몰아주지마세요.

    저글 올린분도 문제있어요 무순뜻에서 올렸는지?
    이유을 설명하여야지..
    많은시청 바람니다 ....이건 이건 아니죠...
    그건 잘못생각하는 사람들은 북한 정치을 광고하는 것처럼 생각들게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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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주민 2007-02-25 13:07:44
    요래님의 생각에 동감입니다 남한이나 해외에서 자라신분들 북현실을 말로만 들었지 실지 체험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방송이나 화면을 보면 김정일이나 그정권을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동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온 새터민들을 색안경을 끼고보면서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북한에서 태여나 바로 저런 거짓된선전에 눈과 귀가다먹고 눈뜬소경으로 말하는 벙어리로 억울한삶을 살았고 지금현재도 북한주민들은 그렇게 살4고잇습니다 서평양 방송은 좀더 각성해야 할것입니다 저는 김정일 낯짝을 보는자체가 밸이 뒤집히는것같은데 이남한땅에서 독재자 우상숭배에 가까운 짓거리를 하다니!! 까무라치겠군!! 새터민들 이런거 보기 싫으니 걷어치우세요!!! 더이상 새터민들 우롱하지 마세요! 방송 당장중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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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래 2007-02-26 11:23:45
    요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2-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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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함새 2007-03-01 00:18:47
    다들 뭘 잘못 생각하고 계시네요.. 전 남한 사람입니다. 몇몇분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이 방송을 보고 현혹된다면 정말 배운게 없거나 바보라고 밖에 할수없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지긋지긋한 북쪽생활을 생각도 하기 싫겠지만 말입니다.. 전 금강산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배운대로 북한을 지옥처럼 생각한적도 있으나 나이가 들면서.. 또..남한에 온 북한 사람들을 TV등으로 보면서.. 아..북한도 사람이 사는곳이구나.. 생각했었죠..그런데 이곳 방송을 보니 그게 아닌겁니다.. 순 거짓 투성이라는게 조금만 봐도 알수 있겠더군요.. 작년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고 또 전염병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생기는데도 이곳 방송보면 전혀 언급되는게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칭송한다고 선전하고 있죠.. 서평방송이란곳은 그러한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려 하는듯 보여집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만 보려하고 다른 많은걸 보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 남한에선 다양한 생각과 시각이 공존합니다 좀더 많은걸 체험하고 배우세요... 참 보기 안스럽네요.. 앞뒤 안가리고 욕하실분 분명히 있을줄 압니다.. 그런 모습이 참 안되었지만 실상이니까요.. 남을 욕하기 보다 먼저 자신들을 돌아보시길... 그래서 이 험한땅..낙오되지 말고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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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 2007-03-01 09:53:30
    한국까지 가셔서 서로 험담으로 다투시는모습들 정말 보기 안쓰럽워요 요래님의 말씀에도 동감은 갑니다 몰아부치지 마세요 하지만 우리는 모든문제들에서 자기 주관적생각만 하면 결국 사회라는 많은 사람들의 집합체 생활에서 왕따당하게 될것입니다 그화면들을 보며 탈북자들 다거짓말 쟁이라는 사람들 역시 북한현실을 잘 모르기에 하시는 말씀들이고 저 또한 그런 장면들을 보며 한국정부가 북한에 동조하게 만들고 탈북자들을 다 거짓말 쟁들이라고 비난받게 만들지 않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강냉이 죽도 없어 못먹는 저 어린이들을 몇달씩 저 준비를 위해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조직생활이라는 짜인틀 안에 갇혀놓고 서로 감시하고 서로 비판하게 만들며 정권을 유지해가는 지배층에 대한 반감만 더해갑니다 요래님이 악의 단어를 쓰시며 말씀하시지 않아도 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얼마나 그 사회에서 고초를 많이 당하셨으면 그렇게 하시겠는지 그리고 하늘이란분도 상대방에 너무 험담으로 욕하지 마세요 세상은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산다고 봅니다 다 자기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지요 호상 이해 호상존중이야말로 인간관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탈북자분들이 한국에 가셔서 북한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자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서로 똘똘뭉쳐 힘과 지혜를 합친다면 그날은 당겨질것이고 서로 분열되여 싸운다면 그날은 더 멀어질것이라 봅니다 저의 짧은 생각을 글로 적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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