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없네요....네팔이랑 비슷할려나..그것보다 못할듯 한데..

oecd 통계네요,,도시별로 하면 부산이 아시아 3위 입니다.

홍콩,싱가포르는 나라도 아닌것이 -,.-

올해 대한민국 gdp는 2만달러 돌파가 예상되죠.

과거 경제발전을 시작할 때 대만은 결코 따라 갈 수 없는 선진국이었는데.. 하긴 장충체육관도 필리핀의 지원으로 지은 것이고.... 이제 대만도 한국보다 확실히 처지네요....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잘살았으면 하는 건데..

작년북한 gdp 900달러로 통계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GDP라는것도 자본주의 공산주의 처럼 이데올로기입니다.정치하는 세력에 붙여서 밥먹고 사는 학자가 그럴듯하게 만들어 낸 것입니다.북한은 공산주의 비슷한 국가로 알고 있는데요.GDP가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개념이라 공산주의 봉건주의 비슷한 국가인 북한에 적용을 해도 될련지,,

ㄱㄱㄱ//900달러라고?? 그러면 베트남보다 더 잘 살다고??? ㅋㅋㅋ

1인당 gdp뭐~ 그게 높다고 삶의 질적인 부분이 높다라 단언할수 있을까?

그거보다 뭐~ 구매력이 높아야 되는거 아냐? 그냥 내 생각이지만::

한국 GRDP 통계는 제조업의 생산 통계이지만 oecd등 선진국의 GDP 통계는 ppp 즉 실질구매력과 실제 생활 수준을 반영하고 있는 통계랍니다.

ppp통계의 맹점은 물가가 싼나라가 유리하다는것입니다,,
북유럽이나 일본 한국같은 나라는 물가가 엄청 비싸므로 ppp로 계산하면
오히려 몇몇 못사는 나라보다 생활통계가 떨어집니다
즉 국민소득이 낮은 나라인 베트남도 중국도방글라데시도 ppp로
계산하면 거의 왠만한 나라수준,,, 즉 gdp 와 ppp의 차이가 적은 나라가
잘사는나라라고 할수있죠

oecd의 GDP는 ppp와 실제 생활을 반영하고 있는 GDP 입니다.단순하게 ppp만 통계내는건 아니구요.소득과 함께 계산을 하여 통계를 냅니다.미국 도시들이 대부분 가장 높게 나오구요.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한국이 가장 높게 나옵니다.베트남,중국,방글라데시는 명함도 못 꺼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