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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핵은 인권핵으로 만이 이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5 2007-03-22 15:18:20
1. [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한미동맹은 건전한가를 생각하게 한다. 과연 한미동맹은 진실 같은 거짓으로 북한의 눈을 속이려는 마인드인가? 전략적으로 햇볕 분위기를 더 강하게 하려고 의도된 한미 간의 합작품인가? 남북 간의 계산된 술책인가? 가령 미국에게 이면 계약서를 준다. 다만 겉으로는 이렇게 해달라고 한다. 이런 협조를 통해, 전쟁터에서 연합군들이 상호간에 어떤 결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술전략의 속임수를 가능케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에서 햇볕정책을 얘기한다면 단순히 남북 간에 햇볕정책만을 밀고 갈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다고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햇볕정책을 밀고 가기위해서 우선은 미국을 의식하고( 동맹이기 때문에) 그런 정책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깊은 협조를 이끌어 냈다면 결과적으로 미국의 입장에서 많은 것을 양해하는 쪽으로 또는 함께 뭔가 도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 같다. 많은 증거를 찾아내어 이런 의심을 충족시킨다면 그 말이 사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가상의 시나리오에 그런 증거가 실제로 있다고 한다면 이는 결국 한미 간의 대북마인드적인 또는 군사 마인드적인 행동으로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2. 만일 그런 시나리오대로, 또는 그런 작전계획에 따라 북한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엄격하게 폐쇄된 세상에 파고 들어가는 전략전술은 의도적으로 달성되는 것을 북의 김정일은 나름대로 대처를 하며 오는 햇볕을 받아 핵무장을 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이런 내용을 생각할 때에 아주 복잡한 것이 숨어 있을 것으로 우리는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근 10년 동안 햇볕정책은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는 것이다. 그 속에는 남북 간에 또는 한미 간에 모종의 복선들이 상호간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햇볕정책이 김정일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목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최종수혜자로 김정일이 되게 한다면, 그것은 국가반역이라고 하는 마인드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목적으로 햇볕작전을 의도적으로 들고 미국을 움직여 이면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과적으로 한 국민을 속이기 위한 것이고, 아울러 미국을 속이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지 아니할 수가 없다고 본다. 망원경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 문제를 멀리서 보듯이 전체를 보게 되면 미국은 미국대로 햇볕정책을 이용하여 무엇인가를 노렸을 것이고, 김대중 및 노무현 정부의 햇볕담당자들은 그들 나름대로 목표하는 것이 있었을 것이다.

3. 과연 햇볕정책의 최대수혜자는 누구인가를 놓고 생각한다. 그가 누구인가? 미국인가? 한국인가? 김대중인가? 노무현인가? 남한 김정일 좌파인가? 김정일인가? 북한 군부의 실세들인가? 누가 가장 크게 그 혜택을 받아야 하는 가부터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가장 크게 혜택을 받아야 하는 자는 자유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과연 그 혜택이 지금까지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핵무장을 하게 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와 생존권을 위협받게 하고 있고 북한 주민들을 더욱 큰 고통의 압제 속으로 밀어 넣고 말았다. 그것이 이면 계약서의 결과라면 미국은 속은 것이 되는 것이다. 김대중의 세치 혀에 미국이 속았다면, 아직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면 계약서의 끝 발이 남아 있다면 미국은 그런 것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두 번째 속은 것이 되는 것이다. 한미동맹이 이면적으로 북한을 속이자고 한 것이 결국은 미국을 속여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핵무기를 만들어 내고, 또는 드러나게 한 정책이 성공으로 본다면, 미국은 이제부터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적과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넘어야 하는 산으로 보는 것이다. 미국이 피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 핵문제를 제거하려면, 남북의 싸움을 계산 안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4. 남북이 과연 싸울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면서 일을 역 추진하여 이번에는 한국의 햇볕담당자들을 속이려고 할지도 모른다. 이는 한 방 먹으면 한방 날리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보여 지는 것이다. 이럴 때 쌍코피 터지게 맞는 것의 내용은 누구 주먹이 더 세냐는 것에 있는 것이다. 미국은 그 주먹을 날리기 전에 한국의 햇볕담당자들의 말을 한 번 더 믿어 주기로 하였다. 이제 그 주먹을 날리는 결과로 속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발생하게 된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이제 4월 13일은 시작된다. 미국은 BDA은행의 돈을 풀어 주었다. 그 돈이 중국의 은행으로 가야 하는데, 중국의 BOC은행은 그 돈의 이체작업을 거부하였다. 그 돈이 오면 불명예스런 문제가 발생하여 국제금융계의 신뢰를 하락시켜 영업에 지장을 준다는 것이다. 자 이제 이 문제를 넘어야 한다. 이 문제는 일단은 돈을 풀어 준 것으로 본다. 하지만 북한은 자기들 손에 들어 와야 약속을 이해할 것으로 한다. 모든 것이 이렇게 시간을 끌어 준다. 김정일과 햇볕정책자들은 살판이 났다. 시간은 얼마든지 벌어지기 때문이다. 돈을 보내는 방법의 근본적인 문제 곧 자금이체의 경로를 불투명하게 해달라는 말일 것이다. 이는 국제금융계의 의심을 무력하게 하려는 북 중의 의도된 계산으로 보여 진다.

5. 이제는 중국의 태도이고, 북한은 그 뒤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두는 알고 있다. 결국은 부시는 또 한 번 당한 것으로 보여 진다. 과연 이면 계약서를 믿어 달라고 하였다면, 미국은 이번에는 분명히 한방 날리는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이제 그 문제는 북 중의 문제요, 개인 신용 평가를 기초로 한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중국이나, 김정일이나, 햇볕정책자들이 아주 심각한 타격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것은 결국 삼각편대가 짜고 미국을 욕보인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우리의 혈맹임을 잊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미국은 약 5만여 명의 전사자와 15만 명의 부상자를 내며 자유대한민국을 절체절명에서 구출해준 은인의 국가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함에도 그들을 욕보이는 짓을 하는 이들은 중국과 북한과 한통속이 되어 움직였다는 노골적은 의도성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미국은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국의 햇볕정책자들은 미국의 강펀치에 맞지 않으려는 행동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미국 편에 서서 미국을 배신하지 아니하였고, 어떤 과정에서 발생한 우연이나, 필연적 과정으로 여기라고 말을 돌려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6. 애초부터 패려한 자 복중에서 나온 정책이 펼쳐지면서 벌인 이런 여러 가지 내용들이 결국은 국가배신을 한 것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기들끼리의 도모된 행동으로 미국을 욕 먹인 것이다. 미국을 욕 먹인 것을 미국이 최종적으로 인식하게 된다면 어떤 결론에 도달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또 하나의 공작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은 미국 내의 정계 및 행정 입법 사법 및 금융 및 언론 및 군수산업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커넥션을 이용하여 부시를 제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시는 결국 이런 속임 수에 농락을 당하고 있고, 그 속임 수를 부추기는 정적들의 의도에 짐짓 속아주는 척을 하였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이제 4.13일 후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 과연 더 많이 뽑아 낼 것을 찾아내려는 김계관의 의도된 행동은 어떤 것일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과연 이 햇볕 및 북 중, 삼각편대가 하나의 힘으로 뭉쳐 피라미드의 저주를 불러내어 미국을 무력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인가? 한반도상에서 아니 동북아에서의 미국의 영향을 극소화시키려는 것을 달성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과연 그게 가능한 것일까? 이런 것은 중국의 소망이라고 하는 것이다.

7. 중국은 철천지원수의 나라로 보아야 하는 것은 미국을 혈맹으로 보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한국의 적이라고 한다면, 결국 미국을 잃어버리는 것은 거대한 실수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패려한 혀에서 나온 진행사항이고, 말쟁이가 미국과의 관계를 자주라는 이름으로 끊어버리고, 중국과 친해지려고 미국을 버리는 상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북한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세력이 곧 중국라인임을 우리가 깊이 있게 가늠해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지령으로 사는 조직에는 개인의 생각이나 말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은 한반도에서 미국을 몰아내려는 짓이고, 그런 짓은 아직도 한반도는 총성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은 전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 이런 전시에 안일에 젖어 사는 한국 민들의 안보의식은 없다. 북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이 이런 저런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이런 저런 짓들을 하고 있다. 그런 것들은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군사도발 시에 남하 속도를 단축시켜주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의 지리와 거리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전술 전략적으로 유리하게 움직여 갈 것인가를 깊이 연구하고 그런 것을 지령을 내리고 지령 받은 자는 그것을 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철거해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들게 하고 있고 또한 의혹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8. 이제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의 준동에 미국은 속았고, 두 번째로 속으면, 아니 전략적으로 일시적 후퇴를 하여 어느 정도 들어 주고 미국의 강펀치를 피한 후에 그 사이 남북평화협상으로 나가서 6.15를 완성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 후에 김정일은 기차 편으로 한국군의 군복으로 위장한 대규모 군대를 내려 보내 서울을 점령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 곧 그 패려한 혀에 자유 대한민국이 농락을 당한 것은 북한 주민의 그 혹독한 인권 탄압의 실상을 외면한 한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깊이 인식하고 참회하여야 한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위기의 문제는 여기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수령 독재의 악마성과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들이 역사적인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이런 악마와 평화를 논하는 사이비 평화 주창자들과 이런 수령독재와 손을 잡으려는 사이비 민주세력들과 북에서 주는 공작금으로 북한 특수를 누리는 모든 천민자본주의 세력과, 인물숭배와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머리 숙여 무릎 꿇는 모든 사이비 목사들과 언론인들과 정치인들과 공무원들과 기타들과 등등을 부끄럽게 하는 것은 곧 북한인권 문제를 철저하게 파헤치는 길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본다. 전 국민이 이를 위해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갈망하며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김정일의 핵은 김정일의 악마적인 행동을, 북한주민의 참혹한 인권부재현실을 밝혀 낼때 극복할 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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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23 10:13:26
    이 글 쓰느라 수고하셨는데, 아마 거의 읽어보는 사람은 없을껄,,
    정말 실력있는 사람이면 여기서 놀지도 않지.
    대학가서 교수나 하고 있지.
    시간은 남아나는 백수인데다, 누구도 알아주지는 앟지. 그런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게시판에서 혼자 부지런히 글을 쓰는 것이죠. 수고 많수다...
    옛날에 이 게시판에 용우라는 비슷한 애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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