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동쪽켠에서 살고 어머니가 서쪽켠에서 살고 자식들은 남쪽켠에서 살고 ....... 서로 관계않하고 서로 모르는 척하고 이러면 좋겠어요?..... 그렇게 사는 가정을 보고 동네방네에서 비웃을 거고 그런 가정은 사회의 손질을 받게 될것이 아니겠습니까!!! 제일 좋기에는 온 가정 성원들이 함께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거지요. 그러며는 주위의 사람들의 부러움을 싸게 될거고 입장이 서게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아버지의 잘 못으로 수많은 자식들이 흩어져 살지 말아야 하겠는데...
김동길님의논리대로라면 지금의 미국이나 일본 또는영국같은 나라들도
잘먹고 잘살 자격이없는거네요? 어차피 님의 논리대로라면 저런나라들도 선대에 이뤄논 부로 잘사는것이니 쳐들어 가서 약탈해도 된다는거네요?
님의 말씀은 완전 공산주의 식아닙니까?
당연히 부모가 고생하면 자식이혜택을 보는것을! 부자 가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는것을부정하고 뺏어서 같이 잘먹고 잘살 자는것 아닌가요?
그러면 미국이나 일본 한테가서 같이 잘먹고 잘살게 나라를 합병하자하십시요
이런 글도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면서 봐줘야하는지 참
님의 집밖에 울타리를 높게 쳐놓고 직장을 빼앗아 갈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벽을 쌓고 사세요.
님이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직장을 빼앗아 갈수도있으니 만나지마시고 타지방사람이나 타동네사람들이 기웃거리지 못하게 고압선과 세콤을 설치해놓고 혼자 잘사세요.
그런데 남한을 건국한 사람들중에는 실향민으로 살아온 우리조상도 많거든요. 구럼 난 자격이 되는건가요?
통일반대님...글뜻을 곡해하면 안되지요...원문글의 내용에서...직장 잃기싫고...탈북자의 무임승차를 주장하기에...세대별로 예를든것이고...세대가 젊을수록 자기위주,자기보신이 강하다는 뜻이거든요....아주 요상하게 해석하여 님...맘대로 말하는군요....세상엔 부모가 일군것 자식이 받는것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식은 자수성가 해서 부모의 자산은 사회로 환원하는 사람도 있지요. 극 소수이긴 하지만...자기껏 잃기 싫다고...님처럼 (전기철조망에다 10미터 콩크리트 장벽과 무인 경비 시스템으로 쫙깔아와야 한다)라 말하는 사람도 아주 극소수 일겁니다....특이한 사람들이조.
통일반대야. 북한 사람들도 너 같은 애들하고 통일하고 싶어하지 않거든...
생각해봐라. 너같은 인간하고 살고 싶겠니...
그러니 걱정 꽉 붙들어 매거라. 안올테니...
언제 북한 사람이 흡수통일 해서 여기서 권리를 누리겠다든? 누가 그러든?
다 여기 사람들이 스스로 상상력 발휘한거 아니겠니...그러니 여기서 찌질댈 필요없어. 계속 통일 통일하는 청와대가든지 한총련가서 읍소해보거라.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 북한 대표선수들이 있는 곳이냐?
똥 싸도 거기가서 싸란 말이야.
무인승차가 아니고 무임승차요. 5,6,7,80년대 나라가 가난할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오늘날의 경제강국으로 발전한데에 대한 말인것 같은데...학생은 여지껏 헤택을 받아 잘먹고 배웠으니...앞으로 열심히 살면 그게 국가를 위한 것이라오....예전 어른들은 먹을래서 먹을게 모자랐고. 배울래야 배울곳이 없었으며. 죽어라 고생하여 나라를 키웠다오....학생...이제 부터 자기의 몪을 할때이고...하겠구랴...
요즘 통일을 두려워하고 통일을 반대하는 민족의 장래는 생각지도 않는 얼치기 젊은이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도 다 김대중, 놈현의 탓이다.
어쩌면 저렇게도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뻣뻣이 고개를 쳐들고 감히 이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단 말인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우려됩니다.
언제부터 비용이 통일의 전제조건이 되었나?
해방 직후에도 내부 분열만 없었다면 즉시 총선을 통해 통일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런데 세계 경제 선진국이 된 지금에 와서는 핑계가 비용인가?
그럼 언제까지 미루자는 것인가?
김정일에게 계속 퍼줘서 배터져서 쓰레기통에 버린 쓰레기로 GDP가 2만불 될때까지 남한이 계속 피땀 흘려 지원한 후 통일하자는 것인가?
그럴려면 차라리 지금부터 남북이 통일하여 같이 피땀 흘리는 것이 낫다고 본다.
지금 당장 김정일 제거하고 통일한 후 북한 땅을 주민들에게 일정분량씩 배분하면 남한사람들 못지 않게 부자될 수 있으니 남한사람에게 손 벌릴 일 없으니 억지 부리지 마시오.
홍콩식 통일이 뭐가 다른가?
흡수통일하여 북쪽을 개발특구로 관리하면 같은 것이다.
탈북자 문제는 일부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만 각자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
일부 탈북자들의 기회주의 사고에 문제가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아에 대한에 오기전에 미국으로 또는 타국으로 갈것이지 국내에 들어와서 헤택받고 살아보다...몇해 되지안아 있는것 다 까먹고 저쪽이 난갑다 하고 기웃거리거나 이민가는 새터민...좋게 보일리 없고. 결국 그런 행위는 새터민 불이익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것이조...그러나 비용때문에 통일를 미룬다...언제까지 미룰건지..미루면 어떻게 결론이 날것인지. 대안은 있는가요....자고로 모든 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터지게 마련이조. 동독이 그러했듯 어느날 갑자기...
힘든통일님이 바로 탈북자 편견의 산 표본입니다.
마치 물에 빠진 넘 머리꼭대기를 내려누르듯 어렵게 찾아온 탈북자들을 두번 매장시킬 작정으로 그런 험담을 함부로 하십니까?
남한을 배신하고 미국으로 행한 탈북자들이 과연 얼마나 됩니까?
여기 넘어온 1만명에 비하여 극소수에 불과한 사람들이 자기 모순에 빠져 그런 행동을 한 것을 가지고 전체 탈북자들을 그런 식으로 매도합니까?
님같은 그런 여론조장 때문에 가뜩이나 문화적차이를 극복못한 탈북자들이 정착에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아세요.
미국으로 튄다?
남한토박이들의 미국행도 당신은 다 그런 식으로 봅니까?
자기조국, 자기민족을 잊어버리고 거기서 받은 혜택을 잊어버리고 사는 놈은 정말 쓰레기중에 쓰레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정말로 당신한테 말해주건대 그런 사람들은 탈북자들중에 없습니다.
물론 더 나은 삶을 추구하거나 돈벌이를 위해 미국으로 간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들을 그런 식으로 매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그들이 그들 나름대로 거기서 성공하고 조국을 잊지않고 산다면 여기남아 있는 사람들보다 더 힘으로 보답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실례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신은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이전 동란시기 외국으로 도망쳐 배신자로 불리우던 수많은 사람들을 이제 와서 과거를 묻지 않고 부르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중국의 개혁개방초기 세계적 판도에서 거대한 경제적자본을 가지고 있던 화교들의 투자가 절대적 힘을 발휘했던 사실을 기억하실겁니다.
일부 탈북자들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문제거리를 일으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다수를 평가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그것만 꼬집어서 언론에 부각시키는것도 탈북자들의 정착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구요.
당신의 탈북자들에 대한 그런 부정적인 시각은 아마도 북한의 김정일이 원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같은 민족의 장래는 안중에도 없는 개인이기주의 극치가 감히 통일에 대하여 주절대는 것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개한테 비단옷이 필요없는 이치나 마찬가지요.
힘든통일님...님이 말씀하신 나라는 예전부터 민족이란 개념이 없는 다민족 국가입니다. 한반도의 경우엔...민족인란 개념이 상당히 오레되었고...구심점이 민족이란 단어로 뭉처있고요. 단지 정치배들이 민족이란 용어를 이용하는 것 뿐이거든요. 단연 컨데 한민족이 민족이란 개념이 상실하면 망할징조 일걸요. 예전에 책에서 본것인데 나라가 망할징조 몇가지가 있데요. 자기나라 언어를 멀리할때/옷이 요란하고 휘황할때/국민의 여론이 갈라질때/교육을 게을리하거나/군방을 소홀히할때/간신배(잘난정치인)가 득세할때...등등
민족을 부르짖는 나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일본이 민족을 안부르짖어요? 웃기고 자빠져 있네.
이스라엘 , 독일, 중국, 등 민족을 부르짖는 나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 부흥을 하고 있고요.
김정일이 부르짖는 위선의 민족주의와는 엄연히 구별되지요.
나더러 북한으로 가라구요?
민족을 부르짖는다고 웃으시는 분이 미국행을 가는 이들을 왜 저주하는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구먼 ,헐...
민족을 부르짖는다고 한심하다고 하는 분! 당신이야 말로 한심한 극치에 있구려? 그 말은 흡사 국가도 필요없고 다 필요없다는 애기처럼 들리는구만.
당신이 뭘 지켜보았다는거요?
당신의 그런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탈북자들을 지켜보고 있었으니 뭐가 바로 당신눈에 보였겠소?
끄트머리나 잡아 언질거리나 만들려고 애를 썼겠지. 안그렇소?
공산주의 사상이 뭔지나 알고 주절거리시오?
통일이 되면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대혼란이 일어날거요.
그래 이대로 탈북자들한테 준 정착금을 거들먹거리고 김정일한테는 수십배로 뜯기우면서 편하게 잘 사세요.
내가 당신의 글을 평가한 바로는 탈북자들의 시각이나 견해 정신력이나 의지각오 정도는 당신같은 얼치기 보다는 훨씬 낫다는거요.
당신같은 찌꺼지가 더 늘어나니 유감이네요.
지금 갑자기 통일이다 하고 나라를 합친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크겠죠
그런데 지금 여기서 이렇게 떠들정도로 통일이 그렇게 눈앞에 온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통일을 한대도 갑자기 합해버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요 이렇게도 생각해 보세요 지금 한국은 땅이 작고 인구가 적어서
외국에서 많이 들어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가르쳐 놓으면 외국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에따른 손해액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땅이 작아서 인구가 넘 밀집되여 있습니다 그에 따른 부작용도 크고요 그리고 작은땅에 작은인구 이기때문에 따른 약소국의 설음도 큽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한국도 어려운 형편이기때문에 님이 걱정하시는것은 이해가됩니다 그런데요 북한이 정권이 바뀌면요 아마도 북한사람들이 짧은시일내에 일어날껍니다 북한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근성이 있거든요
첨엔 중국이요 한국이요 어디요 하면서 일하러 다니겠죠
그러다보면 여러가지 않좋은 일들도 일어날꺼고요
하지만요 지금 어려운 북한땅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과연
정권이 바뀌고 개방되면 일어나지 못할까요?
그렇게 어느정도 생활수준을 맞춘다음에 통일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통일이되여야만 옛날의 우리땅을 찾을수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허리잘려가지고 과연 무엇을 이룩했습니까?
기껏해서 한국이 의식주는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본 중국에 밀려 쌘드위치 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물론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못한것도 있지만 가장 큰문제는 남북이 갈라져서
서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기때문에 외부로 눈돌리기 힘들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자기 집안에 문제가 많으면 밖의 일을 하기 힘드니까요
잘먹고 잘살 자격이없는거네요? 어차피 님의 논리대로라면 저런나라들도 선대에 이뤄논 부로 잘사는것이니 쳐들어 가서 약탈해도 된다는거네요?
님의 말씀은 완전 공산주의 식아닙니까?
당연히 부모가 고생하면 자식이혜택을 보는것을! 부자 가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는것을부정하고 뺏어서 같이 잘먹고 잘살 자는것 아닌가요?
그러면 미국이나 일본 한테가서 같이 잘먹고 잘살게 나라를 합병하자하십시요
님은 부모보다 훨씬 비싼 음식 드시면서 생각은 부모보다 한참 모자라 보입니다.
님의 집밖에 울타리를 높게 쳐놓고 직장을 빼앗아 갈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벽을 쌓고 사세요.
님이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직장을 빼앗아 갈수도있으니 만나지마시고 타지방사람이나 타동네사람들이 기웃거리지 못하게 고압선과 세콤을 설치해놓고 혼자 잘사세요.
그런데 남한을 건국한 사람들중에는 실향민으로 살아온 우리조상도 많거든요. 구럼 난 자격이 되는건가요?
북한지역 자본가 지주 다죽여서 쓸어 버린거밖에 더있습니까?
지금 북한에있는사람중엔 거의골수 공산주의자밖에 없습니다.그시절 피비린내나게 쳐죽일때는 신나 하고
이제와서실향민후예라하니 부끄럽지않습니까.? 저보단 그분들이더 어이없어 할것같군요.
님께서만약 국군포로나 납북자 자녀분이라면 인정해드리지요
생각해봐라. 너같은 인간하고 살고 싶겠니...
그러니 걱정 꽉 붙들어 매거라. 안올테니...
언제 북한 사람이 흡수통일 해서 여기서 권리를 누리겠다든? 누가 그러든?
다 여기 사람들이 스스로 상상력 발휘한거 아니겠니...그러니 여기서 찌질댈 필요없어. 계속 통일 통일하는 청와대가든지 한총련가서 읍소해보거라.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 북한 대표선수들이 있는 곳이냐?
똥 싸도 거기가서 싸란 말이야.
김정일이 핵탄 만들어 남한에서 뺏어먹는거 억울해 말거라.
니 논리대로면 핵탄 못만든 남한 사람들 잘못이니깐,
핵탄도 없는 주제들은 찍소리 말아야지... 안그러니?
어쩌면 저렇게도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뻣뻣이 고개를 쳐들고 감히 이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단 말인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우려됩니다.
해방 직후에도 내부 분열만 없었다면 즉시 총선을 통해 통일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런데 세계 경제 선진국이 된 지금에 와서는 핑계가 비용인가?
그럼 언제까지 미루자는 것인가?
김정일에게 계속 퍼줘서 배터져서 쓰레기통에 버린 쓰레기로 GDP가 2만불 될때까지 남한이 계속 피땀 흘려 지원한 후 통일하자는 것인가?
그럴려면 차라리 지금부터 남북이 통일하여 같이 피땀 흘리는 것이 낫다고 본다.
지금 당장 김정일 제거하고 통일한 후 북한 땅을 주민들에게 일정분량씩 배분하면 남한사람들 못지 않게 부자될 수 있으니 남한사람에게 손 벌릴 일 없으니 억지 부리지 마시오.
홍콩식 통일이 뭐가 다른가?
흡수통일하여 북쪽을 개발특구로 관리하면 같은 것이다.
탈북자 문제는 일부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만 각자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
마치 물에 빠진 넘 머리꼭대기를 내려누르듯 어렵게 찾아온 탈북자들을 두번 매장시킬 작정으로 그런 험담을 함부로 하십니까?
남한을 배신하고 미국으로 행한 탈북자들이 과연 얼마나 됩니까?
여기 넘어온 1만명에 비하여 극소수에 불과한 사람들이 자기 모순에 빠져 그런 행동을 한 것을 가지고 전체 탈북자들을 그런 식으로 매도합니까?
님같은 그런 여론조장 때문에 가뜩이나 문화적차이를 극복못한 탈북자들이 정착에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아세요.
미국으로 튄다?
남한토박이들의 미국행도 당신은 다 그런 식으로 봅니까?
자기조국, 자기민족을 잊어버리고 거기서 받은 혜택을 잊어버리고 사는 놈은 정말 쓰레기중에 쓰레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정말로 당신한테 말해주건대 그런 사람들은 탈북자들중에 없습니다.
물론 더 나은 삶을 추구하거나 돈벌이를 위해 미국으로 간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들을 그런 식으로 매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그들이 그들 나름대로 거기서 성공하고 조국을 잊지않고 산다면 여기남아 있는 사람들보다 더 힘으로 보답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 실례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신은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이전 동란시기 외국으로 도망쳐 배신자로 불리우던 수많은 사람들을 이제 와서 과거를 묻지 않고 부르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중국의 개혁개방초기 세계적 판도에서 거대한 경제적자본을 가지고 있던 화교들의 투자가 절대적 힘을 발휘했던 사실을 기억하실겁니다.
일부 탈북자들이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문제거리를 일으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다수를 평가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그것만 꼬집어서 언론에 부각시키는것도 탈북자들의 정착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구요.
당신의 탈북자들에 대한 그런 부정적인 시각은 아마도 북한의 김정일이 원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같은 민족의 장래는 안중에도 없는 개인이기주의 극치가 감히 통일에 대하여 주절대는 것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개한테 비단옷이 필요없는 이치나 마찬가지요.
일본이 민족을 안부르짖어요? 웃기고 자빠져 있네.
이스라엘 , 독일, 중국, 등 민족을 부르짖는 나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 부흥을 하고 있고요.
김정일이 부르짖는 위선의 민족주의와는 엄연히 구별되지요.
나더러 북한으로 가라구요?
민족을 부르짖는다고 웃으시는 분이 미국행을 가는 이들을 왜 저주하는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구먼 ,헐...
민족을 부르짖는다고 한심하다고 하는 분! 당신이야 말로 한심한 극치에 있구려? 그 말은 흡사 국가도 필요없고 다 필요없다는 애기처럼 들리는구만.
당신이 뭘 지켜보았다는거요?
당신의 그런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탈북자들을 지켜보고 있었으니 뭐가 바로 당신눈에 보였겠소?
끄트머리나 잡아 언질거리나 만들려고 애를 썼겠지. 안그렇소?
공산주의 사상이 뭔지나 알고 주절거리시오?
통일이 되면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대혼란이 일어날거요.
그래 이대로 탈북자들한테 준 정착금을 거들먹거리고 김정일한테는 수십배로 뜯기우면서 편하게 잘 사세요.
내가 당신의 글을 평가한 바로는 탈북자들의 시각이나 견해 정신력이나 의지각오 정도는 당신같은 얼치기 보다는 훨씬 낫다는거요.
당신같은 찌꺼지가 더 늘어나니 유감이네요.
그런데 지금 여기서 이렇게 떠들정도로 통일이 그렇게 눈앞에 온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통일을 한대도 갑자기 합해버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요 이렇게도 생각해 보세요 지금 한국은 땅이 작고 인구가 적어서
외국에서 많이 들어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가르쳐 놓으면 외국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에따른 손해액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땅이 작아서 인구가 넘 밀집되여 있습니다 그에 따른 부작용도 크고요 그리고 작은땅에 작은인구 이기때문에 따른 약소국의 설음도 큽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한국도 어려운 형편이기때문에 님이 걱정하시는것은 이해가됩니다 그런데요 북한이 정권이 바뀌면요 아마도 북한사람들이 짧은시일내에 일어날껍니다 북한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근성이 있거든요
첨엔 중국이요 한국이요 어디요 하면서 일하러 다니겠죠
그러다보면 여러가지 않좋은 일들도 일어날꺼고요
하지만요 지금 어려운 북한땅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과연
정권이 바뀌고 개방되면 일어나지 못할까요?
그렇게 어느정도 생활수준을 맞춘다음에 통일하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통일이되여야만 옛날의 우리땅을 찾을수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허리잘려가지고 과연 무엇을 이룩했습니까?
기껏해서 한국이 의식주는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본 중국에 밀려 쌘드위치 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물론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못한것도 있지만 가장 큰문제는 남북이 갈라져서
서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기때문에 외부로 눈돌리기 힘들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자기 집안에 문제가 많으면 밖의 일을 하기 힘드니까요
꼭 북한 김정일이 하고 같은 말들 하시는 분이 있네요....
보다 나은 삶을 찾아 일어서려고 몸부림 치는 건 당연한 일이고 또 그렇게 하도록 옆에서 돕는게 남한 정부와 국민이 할 일입니다.
그것이 한국 내든....외국을 나가서든....그건 개인의 선택이지 타인이 이렇느니 저렇느니 할 말이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