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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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스디아스 란 말은 스페인 말로 이라는 뜻, 3박4일동안 섬김의 주 사랑이 무엇인가를 느끼는 프로그램입니다. LA에서 해발 1500메터 산 중에 있는 수련원에 갔다왔습니다. 삭막한 북한사회에서 자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됩니다. 섬김의 사랑을 받고 섬기는 자로 변화되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같은 부유한 사회도 자살할 만큼의 고통과 인생허무함은 매 한가지라는 것입니다. 결국 섬기는 자가 최선진국이고 락원된 삶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어려운 이읏을 섬기는 자가 복됩니다. 우리는 가장 어려운 이읏 북한을 향해 섬길 수 있는 위치를 주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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