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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모셔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40 2007-04-06 11:32:53
1. [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 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 총명한 자를 경계할 정도의 스승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사회라는 말이다. 총명이란 각 존재들의 원리의 깊이를 들여다보는 힘을 가진 자들을 말한다. 통찰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통찰의 한계를 가지는 것이 사람들의 분량이기 때문이다. 그 분량 안에서 그 빛이 보여주는 것을 볼 수가 있게 되는 것을 말함이다. 그런 보게 됨은 비밀을 밝혀내는 능력을 의미하는 거다. 비밀을 밝혀내는 능력이라는 것은 실로 그 깊이가 무한하고 넓이와 높이가 길이가 무한하다. 무한한 정도로 들여다보는 인간이 없다. 따라서 촉광의 차이가 발생한다. 30燭光은 50촉의 경계를 받아야 한다. 50촉광은 100촉광에 경계를 받게 된다. 그런 경계는 그의 촉수를 높여 준다는 것의 의미를 갖게 된다. 때문에 총명한 자들을 경계하는 촉광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복이라는 거다. 만일 1만촉을 경계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10만촉광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10만 촉광을 경계하는 자가 있다면 100만촉광은 되어야 할 거다. 100만 촉광을 경계하는 자가 있다면 1,000만 촉광은 되어야 할 거다.

2. 1,000만 촉광을 경계하는 자들이 있다면 1억 촉광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만일 1억 촉광을 경계하는 자들이 있다면 10억 촉광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렇게 더 높고 길고 깊고 넓은 영역을 통찰하는 능력을 가진 빛의 차이가 있다면, 또 그것을 더 높은 촉광으로 이끌어 주는 자들이 있다면, 그 사회는 복이 있는 사회라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것을 이렇게 구분하면 더 재미있는 내용이 나오게 된다. 수평적 다양성과 수직적 다양성의 의미와 全방위적인 의미의 다양성과 입체적인 다양성의 의미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고 본다. 수직이나 수평이나 全방위적나 입체적이나 각기 가지는 다양성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우선은 다양성의 종류를 얼마나 깊이 있게 동시에 들여다보는 가이다. 다양성의 정보 취득의 부분에서 얼마큼의 다양성의 분량을 찾아 낼 수가 있는가가 총명의 한계를 갖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분석 면에서도 그 다양성의 내용이 얼마나 되는 가이다. 응용 면에서도 그러하다고 본다. 때문에 정보 취득의 질과 다양성, 분석의 입체성과 그 다양성, 응용의 방법을 다양성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 가를 따라서 하수에게 경계를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으로 본다.

3. 이런 警戒를 가능케 하는 것이 소위 말해서 정보의 질서, 분석의 질서, 응용의 질서라고 하는 지식사회의 통제구도가 형성이 되는 것으로 본다. 그런 통제가 경계를 낳고 경계를 받는 자는 그 만큼 눈이 밝아진다고 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본다. 총명은 부모로부터 타고 나는 자들이 있고 후천적으로 노력을 통해 발전되는 자들이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총명을 공급받아 누리는 자들이 있다고 한다. [A reproof]이라고 하는 한마디의 질책이 눈을 밝게 하는 사회를 갖게 되는 것은 지도자들의 높은 이상과 덕목으로 가져야 한다고 본다. 매를 100번 때려도 미련 자들의 눈을 밝혀 낼 수가 없다고 하는 문제 때문이다. 때문에 지도자들은 邪心 私心이 없어야 한다고 본다. 邪心 私心이 있다면 아래 사람의 눈을 흐리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愚民化政策으로 본다. 이런 우민화정책은 국민의 가지고 있는 총명을 흐리게 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성경 시편에 이런 말씀이 있다 [지혜로 하늘을 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주는 지혜로 가득 차 있다는 말이다. 우주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상상을 초월하여 일견에는 150억 광년이 된다고 한다.

4. 이 광대한 우주의 깊이에 가득한 정보를 다 알고 사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 것일까를 생각한다. 선진국에서는 지금 우주의 정보를 파헤치는 총명의 등불을 밝히고 있다. 그 촉광을 높여가고 있다. 천문대가 많은 나라가 결국은 앞으로 세게 강국이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천문대가 많지 못한 모양이다. 때문에 김정일 체제유지비를 대주는 것은 또 하나의 機會費用을 발생하게 하는 것으로 본다. 그런 돈으로 많은 천문대를 짓고 부지런히 우주 속의 비밀을 캐낸다면 궁극적으로 이 나라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지식산업과 그 우주의 도전을 하는 각종 산업의 발달은 60억 인구에게 가히 혁명적 일자리를 창출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총명한 자들을 많이 수용하는 국가가 만들어 낼 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일개 무능한 지도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알권리를 원천 봉쇄하여야 만이 권력이 유지되는 그야 말로 아주 무능한 지도자들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시장경제에도 어긋난 짓이라고 본다. 주민의 자유와 행복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주민의 삶을 최고도로 높여주는 성과의 인센티브 없는 지도자, 그 반대의 지도자는 영구 도태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정치 시장질서의 공평한 기준으로 본다. 하지만 그런 자들을 위해 과도히 돈을 투자하고 있는 대북포용정책은 절대로 수정 및 폐지되어야 한다고 본다.

5. 그런 돈으로 북한주민의 개혁과 개방을 유도하고, 자유를 위해, 풍선삐라를 보내고, 탈북자들을 돌아보고 탈북자들의 국내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안착하도록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 이는 수령 독재의 무너지는 것에 돈을 국민의 혈세를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을 하는 것이 邪心 私心이 없는 公僕의 정직히 행하는 바라고 본다. 그런 일을 집요하게 하면서 아울러 국민의 총명을 높여주는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 되는 것이 공복의 기본 업무로 본다. 그런 노력은 국민을 사랑함에 있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공복들이 모두 다 국민을 사랑하여 기득권화 하는 것을 거부하고 법치로 정성을 다해 섬기는 세상을 열어 가야 하는 거다. 그것이 바람직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자유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라고 본다. 국민의 총명을 높여주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고, 국민을 우민화시키는 것은 사욕에서 나오는 것으로 봐야 한다. 국민을 우민화시키는 도수는 사욕의 도수와 최소한 정비례한다고 봐도 무방할 듯싶다. 국민 중에 여러분들이 외국의 유수한 대학에 가서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총명을 밝혀 가지고 국내 강단에 서게 된다면, 우리 후세들의 복이다. 그들이 가지고 오는 스폰지 속의 지식은 매우 신선할 것으로 본다.

6. 그분들이 가지고 온 총명을 잘 안착하여 공급하도록 만들어 주고 그것을 산업에 연결하여 일자리 창출에 응용하고, 그것을 국내 지식의 인프라의 기초과학으로 삼아 내고 하여 더 높은 촉광을 수용해 내는 기반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全 세계는 지금 이런 총명한 자들을 불러 모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김정일 좌파들의 교단을 점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혐의점이 하나 둘이 아닌 것으로 봐서 문제가 단단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교조의 행패 곧 후세들의 눈을 어둡게 하는 우민화도구들의 준동이 도처에 가득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방송이라는 것은 국민 교육의 도구라고 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것을 김정일 좌파들이 점령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결코 지울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편향보도에 있다고 본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국민의 눈이 얼마나 어두워졌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이를 김정일의 인식세계에 갇혀 사는 우물 안에 개구리로 보자는 말이다. 김정일 수령독재의 횡포는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다음의 글을 소개한다. 이 글을 보게 되면 북한의 수령독재가 얼마나 남북국민의 적인지를 알게 될 것으로 본다.

7. [북한은 세계 최대의 채무 국가이다. 동서긴장완화의 물결을 타고 북한은 70년대 초에 서독을 비롯한 서방 여러 나라와 서구의 은행단으로부터 대규모 적인 차관을 해왔다. 그러나 대외 채무를 갚기 위해 필요한 수출 산업의 육성에 결국 실패하고 70년대 중반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였다. 쉽게 말해 막대한 채무를 떼먹은 것이다. 이 채무는 89년도 현재 약 68억 달러에 이르고 북한 경제를 크게 압박하고 있다. 이건은 북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채무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북한 경제의 장래에 관련되는 중대 사안이다. 남한경제가 박정희 정권의 수출주도형 경제 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데 비해 북한경제가 스스로 파산신고를 할 정도로 사정이 악화된 것은 바로 잘못된 정치 때문임은 분명하다. 경제를 경제 전문가들이 아닌 당 일군들이 쥐락펴락하며 눈먼 충성경쟁에만 열중하다보니 오늘날의 비운을 맞게 된 것이다. 북한을 방문한 해외 교포에게 농업과학원 당 비서가 한말은 경제가 망가질 수밖에 없는 필연이 어디에 있는지 잘 말해준다.
(다음은 북한을 방문했던 재일교포 청년과 북한 농업과학원 당 비서가 나눈 일문일답)
문: 북조선 농업 특히 곡물 생산의 부진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지금 북조선은 타이나 캐나다 나아가 적대 관계에 있는 미국에서도 곡물을 수입하고 있고 중국과 한국으로 부터도 곡물을 받고 있다. 북한의 농업생산의 부진 원인을 알고 싶다.
답: 우리 북조선에서 농업 부진은 없다. 재작년에도 대풍이었고 작년에도 대풍이었으며 올해도 풍작이 예상되므로 곡물은 과잉 생산될 것으로 추정된다.
문: 북조선이 계속해서 만성기근에 허덕이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째서 대풍이라고 하는가?
답: 우리는 세상에 없는 주체농법으로 농사를 짓는다. 주체 농법 하에서는 흉년이란 없다.
문: 주체농법? 그게 무엇인가?
답: 우리 수령님께서 정원의 터 밭에서 손수 하나하나 알아 내시여 우리에게 알려주신 농법이다.
문: 이해가 안 되는데. 좀 더 자세히 말해 달라.
답: 수령님께서 모내기를 하라고 하실 때 모내기를 하고 걷어 들이라고 명하실 때 수확하는 것이 바로 주체 농법이다....[중략]자유북한방송 김국평 기자]

8. 이것이 바로 북한의 실정이다. 이런 실정은 주민에게서 국제경쟁력을 상실케 하는 거다. 이런 마인드를 하면 가난을 벗어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국제경쟁력은 정확한 정보는 얼마나 빠른 시간에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그 모든 다양성을 통찰해내는 가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수령독재는 무너져야 한다고 본다. 이 엄청난 정보의 시대에 우주경쟁을 해도 시원치 않을 시대에 돈키호테 같은 권력놀음에 고통을 받게 되는 북한 주민은 어서 속히 자유를 찾아주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이를 알면서도 침묵하는 자들도 다 국민의 우민화정책에 방조하거나, 동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또한 죄이다. 그런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다 이런 죄에서 벗어나고 인간된 도리를 다하기 위해 하나님을 구하고 그 얼굴빛을 구하여 우리 눈에 하나님의 총명으로 가득하게 하고 우리 곁에 사람들의 총기를 더욱 높여 나가는 우리가 되자.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만이, 사심이 없는 지도자만이 이런 총명을 촉광을 높여 나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지도자를 선택하고 그런 지도자 아래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본다. 邪心 私心이 있는 지도자가 없는 세상을 여는 것? 그것은 지금의 국가 위기를 건져내는 지도자시대부터 그리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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