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언제쯤 민주화운동이...... |
---|
북한에서는 언제쯤 민주화운동이 일어날까요? 이런 가능성은 절대로 없겠지만 만약에 북한에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서 김정일정권을 전복시킬려고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민주화운동을 방해할려는 세력이있다면 그세력이야말로 매국노들이므로 반역죄로 다쓰려야 마땅합니다. 북한주민들이 김정일의 독재정권과 비인간적인 정책에도 자꾸 김정일을 신으로 숭상하닌깐 참으로 속상하군요. 물론 북한김정일정권과 싸울힘은없겠지만 북한주민들이 용기를가지고 "나의 후손에게 독재정권을 경험하게해줄순없다 내 후손에게 독재정권의 비인간적인 정책을 받게할순없다! 내 목숨을 받쳐서라도 김정일정권과 싸울것이다"라는 굳은 결심을가지고 최선을다해 북한에서 데모했으면합니다! 북한내부에서 큰 데모가 일어났으면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 주 되는 요인은 남한 정부가 북에 소위 인도주의 적이며 동포주의 적인 지원을 하고잇어서 그런것으로 봅니다.
왜 냐면?
동구라파 사회주의 시장이 망하면서 이미 북한의 우두머리들이 불안을 느끼기 시작햇엇고 자기들의 파쇼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군비를 늘이고 중,장거리 미싸일과 핵무기를 마지막 저항수단의 카드로 이용하고잇죠.
이 카드는 미국과일본에게 위협을 주기에는 충분한 카드엿나 봅니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과 핵무기에 우려를 하니까 남한에서 머리를 좀 써가지고 해볏정책이요.뭐요 하면서 북에 마구 퍼주기식을 하엿죠.
물론 퍼주기하는것은 내나라 내동포를 위해서겟지만 그것이 과연 내나라 내동포들을 위해서 쓰엿을가요?
통치권은 정일이가 지고 있죠
정일이가 어디에 쓰라면 어디에 쓰게 된거죠.
그래서 300만명이상의 아사자를 내고도 굿굿이 선군정책을 할수있었던거지요.
정일이는 군대만 먹고 살아서 자기를 옹호하면 쓰러져가는 북한의 백성은 상관이 없는거죠.
군대가 아직 정일이 던져주는 밥을 먹고 사회 감시기구인 보위부나 당정권기관과 일부 행정관리들도 정일이가 던져주는 밥을 먹으면서 배려라고 생각할정도로 눈물을 흘리니
정일이는 이눔들만잇으면 일단으 북한의 민주화에 대한 통제는 다된다고 믿고 이눔들만 좃나게 먹이고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배짱도 생겻다고 봐야죠.
만약에 남한에서 퍼주기를 안하고 미국이나 일본이 북한에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 정일이가 믿고 의지하는 군대,보위부, 당정권기관과 행정관리들 그리고 안전부들은 이미 정일이를 미워하게되고 욕하게 되고,다음은 정일이를 반대하는 음모자도 생기겟고, 등등
문제는 대북지원이 정일이를 살찌게하고, 배짱을 키워주고,
과연 여기서 북한의 민주화가 이루어질가요,
제가 잇을때만 해도 북한인구 5명중에 1명은 보위부 밥을 먹는 감시요원인것으로 소문이 나있는데 지금 상황이 더 악화된 상태에서 정일이가 위구심을 느껴 더 만들어 놓지 않앗겟냐 싶네요.
매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여 수족을 올가매는데는 정일이가 기네스 북에 올라도 손색은 없을듯 싶은데
그래서 북한의 민주화는 기대하기 어렵다는거~~~~~~~~~~~~
위의 분도 맞는 말씀읗 하셧지만 힘이듭니다.
남한정부가 김정일을 신보다 더 위대한 존재로 보이도록 뒷받침 해주기 때문입니다.
어쩌지도 못하는 종이범 미국의 짓거리도 같구요...
한가지 실례를 들려 드리면...
이번 BDA 은행 동결사건 때에 북한에서 김정일은 저들의 범죄적 사실은 숨기고 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전 했습니다.
<미국놈들과 남조선 괴뢰들이 우리의 사회주의 조국을 고립압살 하려고 경제 봉쇄를 실시하였다. 우리의 자금이 억류당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욷더 못살게 되였다 미국놈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에 나서라.>
그러니 볼것도 없는 2400만 달러때문에 오히려 북한 주민들 속에서는 반미 감정만 올라갔고 김정일은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제도의 부패성을 숨기고 또 이득을 챙겼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바보같은 미국이 자금동결을 풀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은 또다시 인민들에게...
<드디여 김정일 장군님의 위대성과 선군정치의 위력에 겁을 먹은 미제와 남조선 괴뢰도당들이 경제 봉쇄를 풀고 쌀과 원유를 지원하기로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만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분이십니다. 김정일 장군만세>
라고 선전을 하여 독재를 정당화하는데서 큰이득을 또 챙겼습니다.
이 두현실을 바라본 북한 사람들은 김정일이 정말 대단하기는 하구나. 그렇게 강하다는 미국놈들도 옴짝을 못하는구나 . 대단 하다. 라고 생각하며 그를 더욱 신처럼 모시지요.
뭐 모시고 싶어서 모시는게 아니라 미국도 남조선도 옴짝을 못하고 당하니까 바라볼것도 믿을데도 없으니까 강아지처럼 아첨하며 살아 가는겁니다.
당신들의 햇볓정책인지 뭔지 하는것이 김정일에게는 정말로 자기의 독재를 유지하는데 커다란 뒷받침의 원천으로 되는겁니다.
좀있으면 로봇이랑 무인병기와 전쟁할판이고
갈수록 도청이 걱정되서 말한마디도 조심해야되고
남한과의 경제력격차는 체제유지의 한계가 벌써 지났고
정이리는 미국 미사일겁나서 숨어서 다니고
주민들 굶는거 욕먹기 싫어서 개방할려니 디질까 겁나고
핵개발 주민들선동해서 시간벌어도 별수는 안보이고
원수한테 갑자기 민족공조 들먹이며 식량구걸하기도 존심상하고
하여튼
사는방법 참 특이해
왜 저리 사는지..답답이
1940년대 체재선택은 불가항력이라 쳐도
중국 개방할때 미친적하고 같이 했어야지..그기 너거들 패착이다
황장엽 선생이 한마디 하셨죠
남한 정부가 북의 붕괴를 바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사실 그렇습니다
현재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고 있는 남한 당국이 굳이 그런 모험을 무릎쓸 필요가 있을까요
어지간한 지도자로는 안될껍니다
보따리 싸들구 고향으로 다시 갈거구 친인들곁에서 맘 편히 살련다.
세상 돌구 돌구 돌아서 다시 원점복귀 하련다.
글구 열심히 벌어서 정부지원금 환불하구...ㅎㅎㅎ
글구 또 올라가서 남한에 내려올 생각 당초 꿈도 꾸지 말라고 역설하련다.
남한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환상 가지지 말라고...
글구 내고향지키기, 내고향꾸리기 운동을 하련다.
정이리 디지고 난 다음 남한사람들 땅장사 못하게 남한사람거부운동도 펼치련다. 정이리 디지구 통일되면 북한거렁뱅이 내려올까봐 걱정하시는 분들 미리감치 38선에다 겹으로 콩크리트 장벽을 더 치구 철조망도 배로 보강하라구 웨쳐보시지!~~
비좁구 비좁은 이 울타리안에서 땅싸움이나 하면서 돈자랑이나 하면서 스트레스나 많이 받으시구 잘들 사시길..
어차피 정이리 디지면 난 도루 갈 사람이다. 진 빚 깨끗이 청산하고....
그래서 오늘두 열심히 일해 7만원 벌었다. 올라갈때야 환불은 해야지!~~
니들 같은 쉑히들이 내사고흐름을 그렇게 흘러가도록 만들었다.
이 ㅂ ㅏ ㅂ ㅗ들아! 인간세상은 원래 돼먹기를 매개인이 누구나 똑같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없게 만들어져 있다.
다만 이상적으로 거기에 근접할 수 있도록 몸부림치며 노력하는 것이다.
나더러 가라고~~ 니들 같은 넘들 오라고 해서 온 것도 아니다.
대한민국이 니들 같은 넘들이 대표하니?
오고 가고는 내 자유다.
정이리 디지구 내 고향 올라가는게 넘 당연한거 아니니?
글구 통일되면 북한사람 내려올까봐 두려워 하는 넘들 미워하는 것도 고향을 북에 탈북자로서 넘 당연한거구!~~
정이리 디지구 나면 북의 내고향도 남한 못지 않은 곳으로 꾸리고 싶다.
내 손으로 말이다.
그리여 니들 같은 넘들 복통이 터지라고!~~